行星 S-4266



2017-03-10
http://gamm.kr/1752 음악


유툽에서 뭐하다가 추천을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얻어걸려서 듣게 됨. 아마도 1월이나 2월쯤에. 북마크 해놓고 가끔 생각나면 듣고 있습니다.


첨엔 가사 모르고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듣다보니깐 가사가 별로 밝은-이랄까, 아무튼 밝은 쪽이 아니라서 좀 놀라웠더랬죠(ㅎ) 뭔가 처음 들을 때부터 들었던 느낌은 되게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곡이었는데 그에 비해선 다소 어두운 가사라서이모티콘


간절하게 원한다면 모두 이뤄질 거라 말하지 마

마치 나의 꿈은 꿈이 아닌 것처럼


누구 때문에 그 의미가 많이 희화되었지만, 그래도 "간절하게 원한다면 온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말은 굉장히 힘을 가진 말인데- 그 말이 역으로 이뤄지지 않는 나의 꿈은 마치 꿈도 아닌 것처럼 느끼게 된다는 게, 오 정말 저 가사는 귀에 들어왔을 때 순간적으로 소름이 오소소(ㄷ)


김윤아 솔로곡들은 자우림 곡보다는 선호도가 낮긴 하지만, 그래도 곡의 분위기라던가 보컬- 특히 보컬은 취향이니까요(ㅎ) 그래도 별로 챙겨듣고 있진 못했는데. 이 곡은 언제 릴리즈한 곡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만에 노래방 가서 한 열댓번 부르고 싶다.


노래방이라니깐 생각나는데, "파애"를 열댓번 부르면 그렇게 좋습니다(ㅎ) 그러고보니 노래방 간지도 몇년은 된거 같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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