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6-09-10
http://gamm.kr/1694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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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다녀왔다. 토요일 출근해야 했지만 일요일로 미루고 하핳 참내 내가 이러자고 돈벌러 다니는데! 그깟 출근 따위가 나를 막을 수는 없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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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정말 10분전에 현장에 도착했음(ㄷ) 들어가기 전에 굿즈 진열된 거 있길래 사진만 한장 찍고 홀랑 들어갔는데 쿠션 저거 살걸이모티콘 굿즈 매대 둘러보기라도 할걸이모티콘 너무 정신 없었어서이모티콘 끝나고 나오니깐 매대 따위 이미 철수이모티콘 아 진짜 왜 쫌 더 팔아줘도 되잖아이모티콘


플랜카드로 붙어져 있는 건 봤는데 그때 쿠션은 그렇게까지 탐이 안났거든요. 안대 사진 보고 좀 뿜겼짘(ㄲ) 사진들도 이쁘게 나온거 같고. 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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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은 어느정도 성공하였지(ㅎ) 요전 티켓팅 포스팅 이후에 얻어걸린 취소표. 1열이긴 한데 자리가 너무 가장자리라서 원래 표랑 이표랑 어쩔까 하다가 그래도 앞열이 낫겠지 싶어서 이걸로 확정.


근데 티켓을 인터넷 예약을 해놓고 되파는 사람들이 꽤 있었던 모양인데 이 표도 왠지 그 암표상들이 강제로 취소당한 표 같아서 하핳 팬카페 가보니깐 단체로 신고한 모양이더라구요. 근데 뭐 50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는 말을 들음. 그리고 그 말을 들은 지인이 그랬지 와 내꺼도 사라고 할 걸! 50만원에 팔아먹게! 이모티콘


어쨌든 감사합니다. 덕분에 맨앞줄에서 잘 보고 옴(ㅎ)


원래 이런거 사진촬영 금지라서 매번 입장할 때 무대사진만 찍고 오는데 이번엔 입장할 때부터 제지하더라고(ㄷ) 중간에 근처에 어떤 분은 대포-는 아니지만 암튼 폰카 말고 카메라로 찍다가 걸려서 퇴장당했다가 다시 들어옴(ㄲ) 인터넷이 너무 발달해도 안좋긴 하구나. 물론 몰래몰래 찍은 사진들 꽤 올라오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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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에 포토타임 해줌. 옆에 앉은, 학생인 것 같은데 하트해달라고 소리를 질러서 하트도 해줌(ㅎ) 시발 아이폰 카메라는 3년전부터 개선되지를 않아 젠장 좀 제대로 찍었으면 건졌을텐데 액정 안보고 울오빠 보면서 찍어서 전부 핀트 엇나감(ㄲ)


이번 7은 카메라 두개 달고 나오던데 잘 찍힐려나? 올해는 안바꿀 거니깐 관심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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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건 잘 걸린 듯. 마지막에 생일축하 때 역시 액정 안보고 몇장 찍었는데 용케 촛불 끌 때 찍혔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해요이모티콘




팬미 3번째인가? 그중에 울오빠 기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음(ㅎ) 진짜 시작할 때부터 그 씐남이 막 잔뜩잔뜩 보여서 그게 정말 너무 좋았어요. 물론 첫해에도, 그다음해에도 좋았겠지만, 정말 이번엔 보는 사람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모습이었다니깐요 하핳 중간에 팬분 한명 뽑혀서 무대 올라갔을 때 울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냐고 MC 언니분이 물었는데 나라면 대답은 항상 정해져 있어요. 웃는 얼굴이 너무 이쁘니까요! 이모티콘 연기할 때 말고 예능 나와서 억지로 웃을 때 말고 오프라인 행사 때 팬들이 찍은 사진들 보면 종종 보이는데 정말 어떻게 저렇게 웃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환하게 웃는 얼굴요. 이전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정말 난 울오빠 그 웃는 얼굴이 좋은 거거든. 그게 얼마정도 잘 볼 수 없었는데 오늘 정말 원없이 보았음이모티콘 아 이 애샛기 기분 좋구나 완전 씐났어이모티콘


맨앞열이긴 해도 좀 가장자리 쪽이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울오빠랑 마주보는 쪽이라서 괜찮았고- 아마 가구역이 아니라 나구역이라면 정말 등만 보고 왔을 듯(ㄲ) 안그래도 표 확정할 때 나구역이었으면 진짜 고민했을텐데 항상 울오빠는 무대에 오른편에 앉길래 이번에도 그렇겠지- 하고 고른 거였거든요(ㅎ) 근데 무대가 좀 높은데 무대랑 거리도 좀 가까워서 프롬프트에 가려져서 거의 오빠 상반신 밖에 볼 수 없었다이모티콘


여전히 말할 때 웅얼거리고(ㅎ) 준비된 대답을 할 때는 되게 또박또박 잘 하는데(ㅎ) 그리고 상대적으로 올해에는 지스스로 깍아내리는 그런 말을 적-------------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또 생각해보니 그런 것도 아닌 듯. 그냥 이번엔 굉장히 기분 업 된 것 같고 그런 말을 막 꿍얼대듯이 하는게 아니었어서 상대적으로 좀 덜해보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지난번들처럼 들을 때 좀, 뭐랄까, 언짢달까? 아니 왜 니 팬미 와서 니입으로 그딴 말 하는 걸 듣고 있어야 하냐 따위 생각이 들게끔 하는 그런 기분이 들진 않았음(ㅎ) 내년엔 좀더! 능숙해지겠지?


재미없다느니 보는사람이 지루하다느니 그런 말 안해도 되요. 생각을 해보라고 재미없고 지겨운데 그걸 보러 막 출근도 안하고 보러 오니? 지방에서 새벽같이 기차타고 비행기타고 와서 보니? 해외에서 비행기값 들여가면서 한쿡 찾아와서 보니? 중간중간 되게 진지하게 대답할----라치면 아 또 진지해진다고 말 돌리고 말이야. 이보세요 니 그런말 이런말 저런말 다 들어주러 가는 거거든요! 이모티콘


팬미 소감? 기분? 뭐 그런 이야기 할 타이밍에 근처 아줌마 쫓겨나는 바람에 제대로 집중해서 못들었던 게 좀 아쉬움. 기억에 많이 남고, 자신을 바라보던 그 시선들과 자신을 향해 흔들어주던 손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한 것 같은데. 뭐라더라 막 앞에 앉아있는 팬분들 시선을 보면 아들 낳아놓고 학예회 같은거 보러 온 학부형들 같다던가(ㅎ) 아무래도 요즘은 나이대가 있는 분들 비중도 크니까 말이죠 일단 나부터도(ㅎ)


근데 확실히 그런건 있음. 요전에 라이브를 다녀왔던 각트라던가 중학, 고교 때부터 좋아했던 밴드라던가 그런 분들은 보면 와- 하는 기분이지만, 이종석씨라던가 준영이 콘서트라던가 요런데는 기분이 그런 때랑은 많이 다름(ㅎ) 물론 각트씨도 무대위에서 나름 애교떠는데 때로 귀엽기도 하고 그래도 기본적으로 뭔가 정말 말그대로의 "오빠"인 것이니깐요. 근데 울오빠나 준영이 같은 경우엔 그냥 뭘 해도 이쁘고 뭘 해도 기엽고 뭘 해도 좋고 그럼(ㄲ) 특히 울오빠 같은 경우엔 더 그럼. 준영인 뭐 오구오구 안해줘도 허세떨고 멋지고 기엽고 알아서 잘 하니깐(ㅎ) 그래도 올해는 울오빠, 여전히 꿍얼대긴 해도, 말도 잘 하고 이쁘고 기엽고 멋지고 다해서 좋았다. 아니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그랬어이모티콘


입장해서 가방 정리하고 있으려니깐 나오고 있는 노래가 로이킴 노래길래 헤- 로이킴이네 했는데 듣다보니 피노키오 오스트(ㅎ) 하핳 미안 잊고 있었다(ㅎ) 그다음에 닥터이방인 주제가 나오고 그다음에 이번 더블유 오스트! 바로 준영이 노래! 와 울오빠 팬미를 왔는데 준영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하하하하하하핳 더블유 방송 초기에 성시경이 오스트 해줬으면 좋겠다고 기사 떴었는데 딱히 이뤄지진 못한 걸로- 준영이가 부른 오스트는 방송 중엔 되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좋긴 한데 딱히 따로 듣고 있진 않았는데 그냥 요 며칠 사이에는 종종 듣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건 준영이 콘서트에서는 왠지 라이브로 들어보진 못할 것 같아서 그게 아쉬움. 아무래도 지가 쓴 곡이 아니니깐. "하루만"은 종종 부르던데 그건 지가 쓴 거니까요.


그리고 오늘의 특급 게스트는 윤균상! 시작때부터 윤균상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되게 친한가보다 했는데 진짜 나올줄은(ㅎ) 그것도 팬분 뽑아서 무대 위에서 노래 이벤트 중인데 그위에 윤균상을 끼얹음(ㄲ) 오늘 뽑히신 팬분 정말 제대로 계탐(ㅎ) 윤균상씨는 신의 때 우달치 막내로 처음 봤어서 그 인상이 많이 남아있는데 피노키오에서 하명이 형으로 나와서 정말 놀랐었는데! 게다가 둘이 잘 어울리기도 했지. 정말 둘이 붙여놓으니깐 울오빠 완전 동생 같고 그래서 더 좋았는데이모티콘 피노키오를 요쪽 포인트로 편집을 해서 다시 봐볼까. 사실 피노키오는 다시 돌려본 적이 없습니다(...) 닥터이방인은 1-2회나 다른 몇회 정도는 꽤 돌려본 적도 있는데. 요 형님쪽 라인으로 해서 편집해봐야겠다. 방송 당시에도 형이랑 엮이는 에피소드는 다 좋았거든!


윤균상씨도 요즘 되게 떴던데(ㅎ) 출연중인 드라마는 못봤지만(...) 사실 내안의 윤균상은 우달치 막내라서 윤균상씨라고 부르는 것도 되게 어색하다(ㅎ) 우리 종석이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많이 같이 놀아주세요이모티콘


오프닝 때 불렀던 "꺼내먹어요"가 자이언티 노래구나. 중간에 자이언티 나와서 노래도 불러줬어요. 난 모르는 분이었는데 라이브 정말 잘하셔서 와- 했음(ㅎ) 유툽에서 꺼내먹어요 찾아서 틀었는데 진짜 이게 오늘 울오빠가 부른 곡인갘(ㄲ) 나중에 끝나고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옆에 선 여자분이 전화 통화를 하는데 아마 이종석씨 팬미는 처음 온 것인듯. 막 폭풍칭찬을 하더니 "근데 노래는 못불렄" 하하하하하하핳 이보세요 그게 울오빠 매력이거든요!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건너편에서 뭐라고 했는지 뒤에 "귀여워"라고 말하던데 역시 그렇지? 노래 부르는 울오빠는 기엽다곸이모티콘


내년에도 또 불러주세요. 가사 좀 까먹어도 되요. 음이탈 좀 해도 되요. 그냥 울오빠가 노래 부르는 게 멋지고 이쁘고 기엽고 그러니깐. 근데 생각해보면 해마다 계속계속 더 어려운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ㅎ)


더블유 엔딩 보고 팬미 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아직 강철 대표님을 하루 더 볼 수 있는 거니깐! 울오빠도 본방 사수 할려나? (ㅎ) 목요일에 연방해서 쫑안낸게 안한게 아니고 못한거더라고 촬영을 어제까지 했대네이모티콘 초반부터 하도 대본이 이만큼 나왔니 벌써 여길 찍고 있니 해서 어차피 목요일 종영 예정이었으니깐 촬영은 이미 쫑난 줄 알았더니- 하긴 뭐 인생사 다 그렇죠(ㄲ)


더블유 얘기하면서 강철 캐릭터를 좀더 "남자답고 선이 굵은" 그런 배우가 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고 했는데. 사실 그런 건 좀 있음. 물론 울오빠도 굉장히 만화로 그려놓으니깐 어울려서 좋긴 했지만, 그왜 되게 전형적인 미남형인 배우 있잖아요? 그런 분이 했어도 어울렸을 것 같아요. 뭐 그런건 확실히 있긴 있음. 그래도 울오빠의 강철 대표님도 멋지고 이쁘고 기엽기까지 하니깐(ㅎ) 됐고 강철은 이종석이거든? 이모티콘 저 "남자답고 선이 굵은"은 언제쯤 들어갈런지- 그러고보니 다음 영화에선 살을 찌울 예정이라던데 어느 정도까지인 건가. 저 북한의 누구처럼 그만큼은 아니겠지(ㄷ) 이종석씨가 원톱 주연인 영화인 것은 아니니깐, 그리고 난 이종석씨의 영화-라는 것은 드라마와는 다른 기대를 하고 있으니깐, 어찌되었건 기대해봅니다.


수고했습니다. 드라마 찍느라 팬미 준비도 많이 못했을텐데 그래도 이쁘게 하고 나와주어서 고맙고 영화 촬영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전까지 쉬기도 잘 쉬었으면 좋겠고. 아닌가 이제 스케줄은 더 많아질려나. 영화 준비도 잘 해서 잘 찍었으면 좋겠고.


항상 이쁘게 잘 웃었으면 좋겠고. 촬영하는 거 힘들고 그래도 행복했으면 좋겠고.


알아요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래매? 이모티콘




덧. 퇴근길 얼굴 비췄나보네요? 사실 갈 때 딱 그쪽으로 지나갔는데 팬들 쫙 서있길래 아주 잠시잠깐 고민했지만 그냥 지나쳐버렸는데(ㅎ) 뭐 잘 들어갔겠죠(ㅎ) 그리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다보니 올림픽공원 입구쪽에는 젝키 콘서트 한다고 여기저기 요란뻑쩍이모티콘


덧. 시작할 때 기분이 매우 좋았던 것과 달리, 생일축하 부르기 전에 마지막 인사할 때부터 되게되게 쓸쓸한 기분이 들었는데- 울오빠 이번엔 울지도, 울 것 같지도 않았지만 생일축하 부르고 정말 마지막 인사할 땐 그래도 좀- 뭐 됐고. 기사 뜬거 보니깐 인스타에 마지막에 찍었던 사진도 올려준 듯? (ㅎ) 인스타 안써서 울오빠 인스타는 기사로 뜨는 건만 봅니닼(ㄲ)




덧. 역시 유툽에 동영상 뜸(ㅎ) 붙여둔다. 난 모르는 곡이었는데 되게 좋았어서 집에 와서 원곡을 찾아들었더니 뭔가 다른 분위기의 곡이라 놀랬짘(ㄲ) 울오빠 부른 버전이 더 좋아요이모티콘



아래꺼는 인사까지 포함! 이모티콘



그리고 처음 마지막 인사 하고 들어간 직후에 무대에 짧은 피쳐 영상이 떴는데 그거 굉장히 좋았었는데요. 영상 속에서 전화기에 대고 짧게 노래도 불러주는데 되게 좋았고. 평소에 노래 곧잘 부르는 것 같은데, 뭐랄까, 그렇게 무반주로 노래하는 건 잘 어울리는 것 같달까. 되게 목소리가 좋게 들림. 막 가수 보컬 같은 그런 좋음이라기보단, 되게 듣기 좋은 그런 좋음이랄까? (ㅎ) 그 영상도 유툽에 떴길래 붙여둔다이모티콘



일로 온다더니 맥락도 없이 객석난입(ㄲ) 하필 나구역쪽이 무대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던 터라 가구역 구석의 나따위는 한개도 볼 수 없었지만- 근데 키가 워낙에 크니깐 그렇게 사람들 속으로 걸어가도 얼굴이 다 보임(ㅎ) 게다가 객석 대부분은 여자분들이니 더더욱(ㅎ)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꺼내먹어요"는 좋았던 기분만 생각나고 노래가 전혀 기억이 안났었는데 다시 보니 느므 좋으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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