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6-08-17
http://gamm.kr/1680 터미네이터

인라인이미지


샐베이션 존코너님 편집본으로 틀어놓고 잠들려다가- 무자막으로 보면 영어 대사 자체를 듣게 되기 때문에, 샐베이션 맨 마지막 대사를 무심결에 자막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원문으로 듣게 되었는데.


This is Jonn Connor.

There is no fate, but what we make.


뭐지 시발 이런 시나리오를 써놓고 대체 5편은 왜 그딴식으로 만든거지? 그냥 쉬어가기인가? 내가 바로 엊그제 터미네이터 2편을 본 바람에- 저 대사 저거 2편에서 어린 존코너가 미래의 자신이 자신의 아버지-카일 리스에게 외우게 했다는 그 말이 아닌가 말요.


아니 굉장히 이전편들의 대사라던가 장면이라던가 가져온 부분 많긴 했지만, 맨 마지막 대사까지도 그런지는 지금 처음 꺠달음. 잠들려다가 대사 듣고 깜놀해서 벌떡 일어나서 포스트를 쓰고 있다. 이게 뭐하는 짓(ㄲ)


샐베이션 후반부에 T-800이 존코너에 입힌 눈쪽 흉터도 그렇고. 존코너가 마커스를 대하는 태도의 변화라던가. 굉장히 원작-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아 내가 진짜 개봉했을 때 코너웨인에 멘붕 터져서 진짜 대충 보고 넘겼구나(ㄲ) 극장에도 한번 밖에 안갔을테니 뭐- 와씨 내가 대충 본거 보다 이런 시나리오를 써놓고 대체 왜 그딴 5편이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이야. 리부트도 아니면서(...)


아니 그러니깐 난 왜 느닷없이 이제와서 이러냐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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