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6-07-27
http://gamm.kr/1664 W,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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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거 좀 팔아줘 아니 왜 이놈의 망할 나라는 굿즈 마케팅을 전혀 못하니 왜 도대체 왜이모티콘

이번화에서 가장 심장이 쫄깃했던 컷이다(...)


어쨌거나.


뭔가 전개가 예상대로 되어가고 있는 듯한 기분(ㅎ) 2화를 보곤 한강씬에서 강철이 살아난 거부터가 오성무 작가가 그린 게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풀어주다니. 십수년이 지나면서 강철은 다른 세계가 있다는 걸 깨닫게는 되었지만, 자신이 만화 속 주인공일 거라고는 생각하고 있진 못하겠지. 자신을 죽이려는 존재가 그 세상에서는 신과 같은 작가라는 것도 생각조차 못하겠지.


마지막에 강철과 오연주의 대화는, 마치 한없는 팬심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아서, 그런 기분이 좋았습니다. 나도 스티브랑 버키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거든!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7년 연재에 15년 흘렀으면- 올림픽 금메달은 17살 때고 지금은 서른이라니깐 13년인데, 그럼 연재 시작은 15세 강철인가? 극중 1권 표지는 올림픽 강철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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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연기에 대해서 말인데-


특히 오연주와 같이 하는 씬에서는 뭔가 되게 작위적인데- 3화 분량 보면서 생각한 게, 마치 뭐랄까, 주말의 명화 성우 연기를 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랄까(ㅎ) 일부러인 것 같기도 하고 아직 3화일 뿐이니깐 그냥 그러려니 보고 있음. 울오빠 표정이나 목소리 좋은 곳도 종종 나오고 하니깐. 개인적인 취향에는 살짝 어긋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이르니깐 좀더 기다려본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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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우리효주는 원톱인 줄(ㄲ) 강철 말마따나 내 취향의 미인은 아닌데 왜케 이쁨(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