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8-11-11
http://gamm.kr/165 멋진 징조들

이딴 걸 주문하여버렸습니다(탕)

 

인라인이미지

 

아하하하하하. 사실 나는 하드커버판의 국내 번역본도 가지고 있고, 2006년에 하퍼토치에서 재판된 크롤리와 아지라파엘판도 원서로 각각 가지고 있지요. 얍삽한 상술이라고 꿍얼대면서도 아무래도 최근에 출판된 탓에 국내에 들어와있길래 냅다 질렀었더랬습니다. 안지를 수가 있겠습니까! 크롤리와 아지라파엘판을(...)

 

하퍼토치판의 포스팅은 http://gamm.kr/106 이쪽.

 

위의 판은 2001년 에이스판. 낄낄. 누군가여, 표지 일러스트님은(ㄲ) 정말 굿오멘 역대 표지 중 가장 유쾌발랄한 표지입니다(ㅋ) 사실 외국의 표지는 그닥 땡기는 것이 없어서- 독일인지 어딘지의 판 하나가 좀 멋있긴 했고, 그외에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것은 하퍼토치판과 바로 이것(ㅋ) 물론 나는 굿오멘이라면 다 모으고 싶어요. 만약 내가 유럽에 살았다면 아마도 전 대륙 서점을 전전하며 모아댔을지도. (다행입니다, 한반도 남쪽에 살아서(...))

 

오래된 판이기도 하고, 국내에는 당연히 없고, 아마존에도 새책은 없고 중고판 뿐. 사실 중고판 쪽은 전-혀 안봤었지만, 어쩐지 그냥 지난 주에 동해서 질러버렸(...) 책값은 달랑 3파운드인데(오른 환율로 8천원 정도), 배송료가 7파운드가 나와주신 이 아스트랄한 시츄에이션(...) 미국 아마존에는 없기 때문에, 게다가 중고판이라 교보 등에서 대행도 안됨(...)

 

아, 키보드가 왜 이러지. 타이핑이 개그지 같네여. 마비노기에 DVD 인코딩까지 돌리고 있어서 그런가(...)

 

책 상태 양호라고 적혀 있던데, 정말 양호했으면 좋겠네열. 표지쪽 훼손이 없어야 할텐데(ㅋ) 저 표지 패러디를 하나 본 적 있는데(...) 그건 올리지 않겠습니다(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