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6-06-13
http://gamm.kr/1648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인라인이미지


I've thought about nothing else for over a year.

I studied you. I followed you.


But now that you're standing here, I just realized...

there's a bit of green in the blue of your eyes.


How nice to find a flaw.


요 대사 매우 마음에 듬. 이 대사를 생각해낸 작가는 천잰듯(ㄷ) 지모 배우님 대사 처리도 매우 훌륭했고. 지모 배우님 말투는 뭔가 쫌 맘에 들어서- 그 UN 본부에서 버키한테 처음 인사할 때도 되게 맘에 들었음(ㅎ)


당사자인 캡틴이 그 상황에 저 말을 들었을 땐 매우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말이지만, 뭔가 굉장히 사소한 이야기인데 굉장히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게다가 실제 에반스씨하고도 딱 맞아 떨어지고. 정말 시빌워 대사 중에 가장 인상적인 대사였음.


극중 스티브 로저스는 금발의 파란눈인 전형적인 백인 남성으로 나오니까요. 에반스씨는 금발은 아니지만, 그래서 헬멧을 쓰지 않을 때의 헤어는 염색에 가발이라고(ㅎ) 언제나 동그랗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캡틴입니다 하핳이모티콘


오늘이 에반스씨 생일이라대요(ㅎ) 요즘 뭐 SNS로 시빌워 관련된 걸 계속 보고 있어서 덩달아 알게 됨. 몰랐는데 셉 생일은 두달뒤인 8월 13일. 근데 셉이 한살 어림. 극중 버키는 스티브보다 한살이 많은데! (ㅎ) 아니 뭐 빠른 따지는 한쿡에서나 나이 따지겠지이모티콘


스티브는 내후년에 (말그대로) 백살이 됩니다(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