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5-09-30
http://gamm.kr/1604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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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쯤 도착. 린킨파크 때 너무 일찍간데다 굿즈 판매도 늦게 시작해서 이번엔 좀 여유롭게 갔는데 덕분에 굿즈 줄이 이마만--------큼. 젡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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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에서 봤었는데 이렇게 피켓으로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기대안했는데 오오오오오 진짜 이뻤습니다. 매우 이뻤어요. 외쿡에서도 이런 이벤트 했나? 오오오오 정말 이뻤습니다. 기획한 사람 멋지다 대박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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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오는 길에 포스터도 없고 그랬음. 전엔 이쪽에서 대기했던거 같은데- 이번엔 경기장 반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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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굿즈는 티셔츠 4종과 후드 1종. CD 있는 줄 모르고 티셔츠만 사고 냅다 화장실로 갔는데 CD 뭘 팔았는지는 모르겠네요. 린킨처럼 라이브 다운로드 가능한 뭐 그런건가? 딱히 정규앨범 같은 건 있으니깐 상관없고. 티셔츠는 가운데꺼를 살까 했는데 사이즈가 품절나는 바람에- 그냥 맨 왼쪽의 투어 티셔츠로. 어차피 가운데꺼를 사도 평소에 안입을테니깐 투어 티셔츠가 낫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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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매우 바람직한 입장순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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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었던- THE RUSE. 미쿡 밴드라고 함. 매우 씐났음. 분위기 잘 띄우더라. 나중에 세트 체인지 할 때 이분들 스탠딩 석 앞으로 퇴장해주심! 아 보컬분은 곡 중간에 스탠딩 구역으로 뛰어내려오셨더랬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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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체인지. 맨 왼쪽에 피아노. 가운데 돔. 오른쪽에 있는 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음. 건반이랑 뭐 이것저것 섞여 있던 듯. 하프 모양으로 불이 들어오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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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중 잘 건진 뮤즈 사진-이라기엔 돔의 얼굴이 안보인다! (ㄲ) 지난 뮤즈 내한들을 다 제꼈어서(무려 표도 사놓고 제꼈지(...)) 매튜찡을 본 건 처음인데 오오오오 아니 이 애샛기-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 멋지잖이모티콘 멘트 거의 없이 한시간 반, 두시간 정도 쭉 달린거 같은데 역시 매튜느님의 라이브란이모티콘


크리스 그냥 애기아빠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ㅎ) 완전 멋짐. 대박 잘생김. 매튜찡이 자꾸 가운데 돌출 무대 가서 혼자 뽐내해대서 가구역 무대가 빌 때마다 우리쪽으로 와주셨다. 매튜찡은 돌출 무대 너무 자주 가서 가구역의 의미가 반감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 솔로 할 때마다 돌출 가서 뽐내이모티콘


돔은 사실 공연 중에 잘 못봤는데(...) 맨 마지막에 퇴장할 때 친절하게 굿바이 인사도 길게 해주시고 멋있었어요. 내가 어차피 뮤즈는 매튜느님의 라이브 때문에 듣기 시작한데다 매튜찡의 똘끼를 편애하니깐 거의 대부분 매튜찡 쳐다보고 있었지만 가끔 돔느님 볼 때마다 매우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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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잘나온거 같으니깐 붙여둔다. 후반에 기존곡들 부르면서 거의 가성으로 올라가는 파트들 이어질 때 굉장했어요. 역시 나는 이번 신보보단 아직은 기존 곡들이 좀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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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흐릿하지만 매우 매튜매튜하니깐 붙여둔다! 예이! 매우 씐나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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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때 플래시 이벤트. 실제로 더 이뻤는데 폰카의 한계임(ㄲ) 원래 2절 후렴구부터-랬는데 그냥 사람들 곡 시작하니깐 다 켬(ㄲ) 슬쩍 뒤돌아봤는데 진짜 이쁘더군요. 무대위에서 보면 정말 장관이었을 듯. 2절 후렴구에선 이렇게 꽃가루도 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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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티셔츠. 별거 없음. 뒷편엔 아시아 투어 일자가 있습니다. 일본은 없나- 할랬는데 맨 처음이 일본인 듯. 서울이 아시아 투어로는 마지막이네요.


근데 내가 경기장 가기 전까지도 계속 다른 밴드 곡들만 들어서(...) 미안 다 따라부를 수가 없었어(ㄲ)


음. 이제 스웨이드 공연만 보면 되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