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5-01-23
http://gamm.kr/1577 로그 호라이즌,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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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분기에 2기를 시작한 듯. 모처에서 썸네일만 잔뜩 모아둔 포스트에서 그나마 좀 눈에 띄는 걸로 골라보았는데 나름 재밌을 것 같아서 봐보았습니다. 온라인 RPG 게임 속으로 (어째서인지는 모르지만) 들어간 얘기라서 흥미롭기도 했음. 1-2편은 너무 설명이 많고 딱히 주인공 시로에가 눈에 쏙 들어오진 않아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계속 틀어놓고 봤더니 갈수록 재밌어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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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엔딩에서 시로에가 드디어 "로그 호라이즌"을 만들게 되는 장면에서 오오! 했다이모티콘


오프닝 때 "기록의 지평선"이라고 나와도 뭐냐 했는데 길드 이름으로 쓰일 줄이야(ㅎ) 재미집니다. 전체적인 작화가 100%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나쁘진 않고 무엇보다 너무 게임 세계를 잘 표현해놨잖앜 게다가 이게 그냥 단순히 게임 세계가 아니라 현실의 플레이어들이 게임 세계 속으로 느닷없이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이라 그에 따른 영향력이 나타나는 것도 재미지고. 그냥 단순히 게임 세계라고 해도 MMORPG 특성상 게임 내에서도 현실 세계 같은 현상들이 다소 나타나게 마련인데, 6화 에피소드에서 초급자들을 잔뜩 길드에 가입시켜선 초급자용 두배 포션을 강제로 징수해서 그걸 내다 파는 수완이 생겼다니! 오오! 역시 이런거 재미있잖앜 역시 현실이든 게임이든 이런 블루오션은 머리 좋은 놈이 먼저 써먹어야 제맛. 하지만 우리의 정의로운 시로에님이 물리쳐주시겠짘(뭐랰)


오프닝 컷이나 포스터 컷 구하려고 이미지 검색했다가 알았는데 이게 원작은 NT 노벨인가 봅니다? 활자로도 재미있을까나. 1기가 25편인 것 같던데 의외로 편수가 좀 길어서 놀랐고(ㅎ) 뒤쪽으로 갈수록 파티전투씬도 좀더 있겠지? 시로에-나오츠구-냥타 셋이서 싸우는 것도 재미졌고. 아카츠키의 정성어린 해설 어쩔(ㄲ) 초반이라 그런지 아니면 계속 이럴런지 게임 내 시스템이라던가 굉장히 설명이 유구창창한 점은 있음. 뭐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니까-의 배려일까나. 그래도 단순한 판타지 계열과는 달리 게임 시스템 자체를 잘 녹여놔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실제로 온라인 RPG 게임을 하다보면 굉장히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니깐. 다른 얘기지만 그래서 3D RPG 게임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ㅎ) 막 안경을 쓰던지 아니면 어디 들어가서 하는거. 아- 그런거 어딘가 게임 전시장 같은데 있다고 하던가?


게임 다시 하고 싶다. 근데 접속하려면 결제 해야 돼 젠장(ㄲ) 게다가 노트북으로는 뭐 어디 던전도 제대로 못갈텐데(ㄲ) (게임용 데탑은 한창 게임한 이후에 몇달 처박아뒀더니 뭔가 부팅이 안되길래 방구석 어딘가 처박혔다(...)) 게다가 전에 잠시 장기간 미접속 유저로 무료 이용권으로 접속했을 때 보니깐 뭐가 막 시스템이 막 바껴가지고(...) 역시 따라 잡기 힘들겠지. 길드 같은 데 소속되어 있지 않으면이모티콘


덧. 아 잊었는데. 오프닝 우리 준영이가 불러도 멋질 것 같다! 깗이모티콘


덧. 쿠로이자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드회관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티파티의 참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 뭐옄 이거 완전 대밬 파티플 동영상 강좌로 써도 되겠엌 초심자 합숙 왜케 리얼햌이모티콘


덧. 헐 뭐짘 이거 존나 재밌잖애!! 우오오오오오오오!!!!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