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12-04
http://gamm.kr/1558 피노키오

인라인이미지


뭐죠 이런 개쩌는 연출력은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진심 멀리서 얼굴 잡힐 때부터 고교생 형님이랑 오버랩 되서 그만(...) 와 진심 달포 심정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서- 이런 드라마는 시작할 때 심장질환자는 시청하지 말라고 경고 좀 넣어야 될 것 같다(진담)


아 그래. 이번편의 베스트씬은 초반에 달포vs달포 장면이었는데. 그 장면 연기도, 연출도 좋았지만, 이 엔딩 부분 형님 잡아주던 이 컷들 연출이 너무 좋았음.




역시 드라마는 대본이랑 연출이 일단 받침이 되야 한다. 대본이랑 연출이 좋으면 배우가 아무리 미친짓을 해놔도 봐줄만 하지만 대본이랑 연출이 망하면 배우가 아무리 미친짓을 해도 살리기가 힘듬이모티콘 7화인데 이정도 전개이면 이후 전개를 질질 끌지 않는 이상 후반부에 뭔가 다른 사건이 추가되거나 상황이 바뀔 거 같은데- 음 뭐 잘 쓰시겠지. 대본 걱정은 안함.


한밤에 피노키오 나온대서 봤는데 인하 말 중간중간 딸꾹질 하는거 너무 자연스럽게 잘 해서 박신혜씨 딸꾹질 연기 대박이네 했는데, 물론 배우님도 잘했지만, 그 딸꾹질 지문이 대본에 다 지시가 되어 있다는 걸 듣곤 역시 했습니다. 뭐 대본에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ㅎ) 대본이 너무 쓸데없이 세세해도 문제겠지만, 이런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세세해도 과하지 않을 거라 본다.


몇편 촬영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극중 날씨도 꽤 추워보여서 그다지 여유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뭐 이런 정도면 배우들도 촬영할 맛 날테니깐 상관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