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11-29
http://gamm.kr/1555 정준영


모님께서 보내주신 유툽 링크를 하나 따라갔다가 관련 동영상에서 그냥 썸네일이 맘에 들어서 플레이해봄. 작년 락페 때 영상인 듯. 보니깐 큐어 왔던 그 락페네요. 큐어 온다길래 오호 했는데 별로 국내 인디밴드 음악도 안듣고 다른 국내 가수들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기보담은 원래 락페는 귀찮아서 안챙기기 때문에(ㄲ) 제꼈던 기억.


역시 무대위의 준영이는 씬나고 즐거워 보이지.



첫 영상 끝나고 관련 동영상에 계속 같은 안산밸리 영상이 뜨길래 쭉 봤더랬습니다. 작년 7월이라 음반 나오기 전이니 죄다 다른 사람 곡들만 불렀는데 아웃사이더 빼곤 다 처음 듣는 곡이라서 좋았음(ㅎ)



난 이 곡이 이렇게 씐나는 곡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을 뿐이겠지! 이모티콘


준영이 자기 곡을 부르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다른 가수나 밴드 곡을 부르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요. 뭔가 듣기 전에는 안어울릴 것 같은 곡들도 굉장히 자기 스타일로 잘 부르곤 해서 볼 때마다 놀라움. 편곡도 취향의 록넘버로 해오면 훨씬 더 좋고.



이거 보고 너무 씐나서 와 내년엔 락페나 갈까- 정말 진심 그렇게 생각하였다. 올여름 락페는 준영이 알고나서 있었던 것들이 꽤 되서 갈 수도 있었지만 역시 귀찮은데다 초반이라 그냥 다 제꼈는데 와 역시 정준영-을 제대로 보려면 락페 밖에 없을까 싶고. 콘서트 하면 가야지 하고 있는데 별로 조만간 콘서트 할 일은 없어 보임(ㄲ) 젠장 연말에 정말 안할려나- 라고 해도 12월 안에 하려면 이미 예매 떠야 하지 않나? 이모티콘


별로 막 큰 이런 공연보단 소규모 공연도 좋을 것 같은데 별로 그쪽은 가능성이 없어 보여서 아쉽습니다. 무대를 자주자주 올려줘야 할텐데 이건 뭐 TV만 돌고 있으니. 그래도 가을엔 대학 축제 같은 데 엄청 뛴 거 같아서 다행-은 아니고 뭐 암튼(ㅎ) 정말 내년엔 락페라도 갈까 싶고. 별별 밴드들이 다 와도 난 락페는 안갑니다 였는데 하하핳 준영이 때문에 그 고집을 꺽게 생겼엌이모티콘



이 곡은 유명한데 비해 개인적으론 별 감흥 없는 곡(ㅎ) 다른 곡들 더 부른 것 같긴 한데 요기까지만 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