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11-21
http://gamm.kr/1550 이종석,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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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쁜 우로빠. 그러고보면 이미 한번 같이 작업했던 제작진과 배우라 서로가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을 것 같고 그래서 이전보다 훨씬 더 이쁜 그림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달까. 짱변 때도 그랬지만 작가님은 상황이나 스토리, 대사 같은 걸 잘 골라내는 기분이고, 연출 쪽은 앵글이나 그림 자체를 잘 뽑아내는 기분.


그리고 우로빠는 점점더 우는 연기가 늘고 있어- 이생퀴 무슨 열매를 먹고 이렇게 훅훅쑥쑥 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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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분에서는 저 옥상씬이 마음에 들었는데, 어제 방송분에서도 역시 옥상씬(ㅎ) 뭐짘 쓰다보니 옥상씬이라면 뭔가 죄다 마음에 들어버린 듯한 그런 기분(ㄲ) 짱변때도 옥상씬, 학교때도 엔딩 옥상컷(ㄲ) 암튼. 어제 방송분에서는 인하 찾으러 가서 결국 인하 발견하곤 주저 앉아버리던 딱 그 장면이 가장 마음에 들었더랬어요. 그냥 딱 그 컷 우로빠가 난 너무 좋더라고.


운동도 계속 하고 있고 옷도 너무 붙는 옷이 아니라 혼자 잡히거나 인하랑 같이 잡히거나 하면 꽤 커보이고 그런데 애쉬브라운 어쩌구 댄디 어쩌구 스타일링을 완성한 뉴-달포가 김영광씨 캐릭터(이름 모르겠다! (ㅎ)) 옆에 서니깐 왜 그렇게 작고 이쁨해보임(ㄲ) 김영광씨 캐릭터는 오늘도 참 뜬금없었짘 아무도 무관계한 관계가 없는 드라마의 세계니깐 대체 어떻게 엮일지 기대가 됨(ㄲ)


사생에 재벌2세에 택시기사에 지들은 몰랐지만 피노키오까지 피하고 싶은 4종 세트가 최종 면접에까지 합격(ㄲ) 예고편 보니깐 달포는 합격하고 인하는 떨어지는 모양이던데- 설마 얼음마녀가 인하 데리고 가나(ㅎ) 피노키오 방송으로 공개하면서 데리고 가면 이벤트 효과는 톡톡히 볼 거 같은데.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자신이 뱉은 말에 딸꾹질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그 자신도 그게 참말이라 아주 굳게 믿어버릴 수 밖에 없는 피노키오. 말 한마디의 무게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지만, 그것이 오히려 말 한마디의 가벼움이란 것도 나타낼 수 밖에 없는 장치로 쓰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좋은 소재를 잘 다루고 있는 것 같아요.


우로빠도 재밌게 즐겁게 찍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사실 올 상반기만 해도 하반기에는 영화 하나 찍을까나 했는데 그건 안되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드라마가 될 것 같으니깐.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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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체 누구 짓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