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7-22
http://gamm.kr/1530 정준영

유툽에 왜 이런게 추천으로 떴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어젠가 엊그젠가 엊그그제인가 암튼 최근에 "치타 속도 실제 느낌"이라는 영상을 보게 됨.



화질이 낮아서 치타는 잘 보이진 않고 뭔가 엄청나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만 알겠음(ㄲ)


그리고 문득 생각나는 지난주 1박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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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어던지고 전력질주 할 줄은 몰랐긬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전날 잠자리복불복 마지막 경기에서도 어마무시한 스피드를 보여주긴 했지만(ㅎ) 아무래도 나이 차이 제법 나는 형들이랑 게임하다가 나이 차이 얼마 나지 않는 선생님들이 잔뜩 경쟁하니깐 뭔가 평소보다 훨씬 더 전력을 다한 듯한 그런 모양새랄까?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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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겈(ㄲ) 준영이네는 1점으로 꼴등이었는데 1등이 되어 있닼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근데 우결 다 본 이후부터 시간 날 때 1박2일 시즌3를 첫방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와 난 정말 시즌3 첫 여행분 다시 보면서 새삼 깨달았잖늬. 준영이 완전 열심히 하고 있잖아- 싶어서(ㄲ) 막 뒤에서 까마귀 웃음소리 들려오곸 오 난 처음엔 몰랐엌 진짜 몰랐엌 걔가 그렇게까지 웃고 있는 줄도 몰랐다곸 이게 또 그냥 예능으로만 봤을 때도 그럭저럭 재미지긴 했는데 준영이 위주로 다시 보고 있으니깐 정말 재미짐(ㄲ) 본거 다시 보는데도 왜케 재밌는짘 아니 뭔가 기억에 없는 장면들도 많고 한편한편 챙겨보다 보니깐 중간에 빼먹고 안본 편도 있긴 하더람이모티콘


그냥 시즌3 쭉 보고 있을 땐 이게 편집의 문제일 수도 있겠고 나이 차이라는 것도 있고 몸에 베인 자연스럽게 나오는 여유 같은 것도 있고 그래서 더 그랬겠지만 확실히 게임을 해도 쉽게쉽게 하는 거 같고 그렇잖아요? 그게 운이 좋은 걸로 계속 포장되어 오다가 조금씩 그 관찰력이라던가 머리 쓰는 거라던가 잠자리 복불복 게임 같은 운동신경 같은 것도 조금씩 보여주는 듯. 첨엔 정말 그런 거 없이 거의 편집 자체가 딱 결과만 눈에 보여주는 그런 모양새라 정말 굉장히 운이 진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그런 걸로만 표현되서(ㅎ)


1박에서 정준영씨한테 처음 놀랐었던 장면이 전에 그 영수증 5등분인가 해서 뽑기 했을 때. 마지막 조각을 2등분해서 다시 뽑았을 때 그게 길이가 똑같지 않은 걸 알아채고 손으로 만져서 집어냈다는 그거 봤을 때. 오 저거 그냥 연출인지 정말인지 모르겠지만 정말이면 정말 놀라웁네 하고 감탄했었음. 사실 그 이전까지는 정준영씨 게임하는 거에 대해서 별로 그런 식의 편집은 잘 없었기 때문에-


물론 운이 좋은 것도 분명 있긴 하지만. 저 잠자리 복불복 성적순 아니라고 뽑기 했을 때도 막판에 바꿔치기 한 걸로 실내취침 따는 거 보고 기함(ㄲ) 왠지 흔쾌히 콜을 외쳤던 게 자기 손에 든 게 실내취침이 아니라는 걸 알았던 것 같음(ㅎ) 전에 언젠가의 아침 퇴근 복불복도 생각나고 간월재 쓰레기 복불복도 생각나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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씐난 준영이(ㄲ) 요번 선생님편은 선생님편 자체의 일부 내용도 굉장히 좋긴 했지만 준영이쪽으로 봤을 때도 진짜 재미졌음. 앞으로도 계속계속 씐나게 찍어주세요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