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7-08
http://gamm.kr/1522 닥터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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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습니다.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몇달 사이에 수하 때보다 훨씬 더 배우가 되어버린 배우 이종석씨에게 박수를. 끝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박훈으로 살아주어서 고맙습니다.




더이상 길게 썼다간 또 지워버릴 포스트가 될 것이니깐 이쯤에서 접겠습니다. 요전에 9화 이후 포스트는 모두 비공개로 돌렸습니다. 근데 자꾸 검색해서 들어와서 짜증남. 네이버는 404 떠도 아카이브에서 안지워서 개짜증남. 지금도 뭐 막 썼다가 지우고 있고- 랄까 사실 별로 딱히 이 포스트도 쓰고 싶지 않닼 젠장이모티콘


덧. 비공개로 돌린 포스트 중 일부는 공개로 살리고 나머지는 삭제. 나 좋자고 보관해두는 블로그인데 별 좋은 포스트도 아닌 걸 남겨둘 필요도 없고. 아 정말 소설 북의를 8화 본 후에 보기 시작해서 9화 방송 직후엔가 그 다음날인가 별로 스포 될 것 같지가 않아서 냅다 다 읽어버렸던 것 같은데 내가 정말 한 일주일만 늦게 소설판을 샀어도- 아니 일주일 늦췄다면 아예 소설판을 사지도 않았을지도 모르겠넼 드라마 개망하고 있는데 소설판이 무슨 대숰 아니 말하고 싶은 건 그게 아니고-


지난 포스트를 다시 읽어보았더니 내가 참 9화 직전에 "닥터 이방인"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 있었구나 싶고. 박훈은 말할 것도 없고 그전까지 드라마 진행도 좋았지만 딱 그 타이밍에 소설판을 읽은 바람에 그 기대감이 정말 최고치를 쳐버렸었는데- 그게 정말 내게는 안좋았던 것 같다. 소설판의 진행이 전적으로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드라마 진행이 개망하는 상태에서 계속 소설판의 구도나 전개에 비교해대곤 한건 사실이라- 아쉽네요. 정말 많이 아쉽네요. 아 왜 드라마 한개 보는데 시청자일 뿐인 내가 이런 기분까지 느껴야 되지 왜지이모티콘


오빠야 미안해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