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6-24
http://gamm.kr/1510 정준영


아 이곡 첨에 정준영씨 프로필 검색해서 앨범 리스트 볼 때 보긴 했는데 오스트인데다 "예쁜남자" 꺼길래 그냥 무심히 넘겼던 곡(ㅎ) 아니 뭐 딱 그땐 "달리함께" 한곡 듣자마자인 상태였고 작년 미니앨범도 안들은 상태였다니깐. 들을래면 미니앨범 먼저 듣는게 맞잖아(ㅎ)


아무튼.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요. 우결도 다 달리고 다른 예능 나온 것들도 걸리는 거 몇개 보고 그러다 1박2일을 첨부터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닼(ㄲ) 아니 시즌2 때도 매주 계속 보고 있었고 시즌3 시작할 때부터 쭉 보고 있긴 했는데 아무래도 누굴 보려고 보는게 아니라 주말 예능을 본 거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도나 런닝맨이나 진짜사나이? 그쪽은 별로 취향에 안맞아서 1박이 갈수록 자꾸 위태위태 해서 이러다 이제 뭘 보나 하던 중이었는데(ㅎ) 그래서 시즌3 초반엔 그냥 대충 켜놓고 보면 보고 말면 말고 이런 정도로 봐서 준영이 유툽 영상 보다보니깐 1박 안본 편도 있더라. 아무튼. 그래서 지난주부터는 1박 정주행 중입니다.


1월 방송분에 빙벽 탈 때 장어 먹은 거도 기억나고 차태현씨랑 김주혁씨 빙벽 타던거도 기억나고 김종민씨 급기권하던거도 기억났는데 준영이 빙벽 타던건 전-혀 기억에 안남아 있었음(ㄲ) 아 그전에 그 바다 입수하면서 록음악 깔아달라고 했던 거 그게 시즌3 바로 두번째 방송분이더라곡(ㄲ) 난 왜 두번째라기보담은 좀더 지난 걸로 기억하고 있었지- 아니 물론 2주 정도 걸쳐서 한회분 방송되니깐 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때 음악 깔아달랬던 건 기억도 나고 헬리캠 떴던거 입수하던거 그거 보면서 쟤 뭐얔 이랬던 기억도 났는데 빙벽에서도 브금 깔아달라고 했더군요(ㄲ) 와 전혀 기억 못했어. 준영이 올라갈 때 딴짓 했나봨(ㄲ) 그때 첨에 딱 깔아달라고 했던 곡이 "정준영의 하루만"이라고 하길래 작년 미니앨범엔 없는 곡이고 아 저게 예쁜남자인가 거기 오스트인가 하고 넘겼는데, 문득 낮에 그 생각이 나서 유툽 검색했더니 맞더군요. 그러곤 이야 준영이 새로운 노래다 하고 오후 내내 들음이모티콘


예쁜남자 드라마는 안봐서 드라마랑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고(ㅎ) 곡 스타일은 너무 익숙한 리프들이 막 들리는 것 같아서 조금 곤란했지만 그래서 뭐 쉽게 들을 순 있었다 하핳 생각해보니깐 아마 미니앨범 처음 들었을 그 때 이곡도 한 10초 정도 듣고 넘겼던가- 하는 기억도 좀 남. 새로운 곡을 여럿 듣게 될 경우엔 대충 10-15초 정도 듣고 일단 좀 제껴놓는 경우도 많아서(ㅎ)


이곡 한 3분여정도부터는 막 예에전에 듣던 곡들 여럿이 믹스된 느낌이라- 보컬 스타일이랑 메인 멜로디랑 기타 세션까지 전부다(ㅎ) 그래서 신선한 맛은 없지만 그래도 편하게는 들음. 드라마 버전이 따로 있다길래 좀 궁금했는데 유툽에 없어서 낮엔 못듣고 퇴근 후에 들었는데 좀더 분위기가 오리지널이랑 많이 달랐으면 좋았을 걸 하는 기분? 하핳 대신 낮엔 유툽에서 이소라씨 라디오에 나와서 라이브 한 걸 들었는데 어쿠스틱도 괜찮은 것 같다.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새 앨범 나오기 전에 대충 슈스케 이후 곡들은 다 들어보네요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