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6-03
http://gamm.kr/1489 음악, 정준영


하핳. "달리함께" 들은 후에 앨범 있나 봤더니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작년에 냈었더군요. 유툽에서 잠깐 들어보았었는데 유툽이었기도 했고 집에 스피커가 베이스가 아주 증폭되어 있어서 좀 노래가 제대로 귀에 들어오지 않았었음. 오늘 퇴근길에 좀 제대로 들어보았는데 오 나쁘지 않네요이모티콘


보컬 스타일이라던가 뭘 지향하고 싶어하는 건지 알 것 같은 기분. 야-악간 개인적인 취향에는 온전히 부합하진 않는 그런 기분이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역시 괜찮다. 좀더 취향의 곡을 불러준다면 정말 앞뒤 안재고 마음에 들어할텐데! 이모티콘


"달리함께"는 주말에 바깥에서 이동 중에 엄청나게 돌려들었는데 그것도 그렇고 미니앨범 곡들도 그렇고 그냥 보컬만 듣고 있어선 도대체 아직도 매치가 안되요(ㄲ) 엊그제 1박에서도 정말 이런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아이 답지 않은 똘끼를 잔뜩 보여주곸 아니 좋았음 와 은초딩 나온대서 기대했는데 세상에 은초딩 앞에서 한개도 안쭈글어보이는 애는 얘밖에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ㄲ)


노래 듣고 있으면 라이브 공연하면 한번쯤은 보러 가고 싶다는 기분이 자꾸 들어요. 그냥 노래 실제로 부르는 거 자체가 보고 싶음(ㅎ) 큰 공연 말고 소규모 작은 공연. 한시간 동안 노래만 듣고 보고 오고 싶은 그런 기분? 미니앨범 CD나 한장 팔아줘야지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