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6-01
http://gamm.kr/1486 닥터 이방인, 이종석

난 정말 진짜재희가 죽었길 바랬는데이모티콘 한승희가 진짜재희면 훈이가 너무 가엾잖아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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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다리에서 떨어질 때 재희가 "우리 의사선생님 박훈동무" 할 때는 정말 막 그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아서 너무 슬픈 그런 대사였는데. 이 장면에서 한승희가 이제 의사답다며 "박훈선생님"이라고 말하는데 그게 정말 왜 그렇게 듣기에 껄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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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훈이가 한승희에 보인 반응도 좋았지요. "한승희"에게 의사답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게 아니었을텐데. 한승희의 그 말 때문에 벗어던진 의사 가운을 찾으러 간 것도 아닐텐데. 하지만 "재희"에게 "우리 의사선생님 박훈동무"라고 듣고 재희라면 분명 아기들을 살려야 한다고 했을테니까. 그리고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까.


이제야 의사답다며 악수를 청한 한승희의 그 손을 저리 서늘하게 내려다보고 마는 박훈도 좋았지요. 재희인데 재희인데 그렇게 찾아헤메던 재희인데. 그런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재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눈앞의 이 한승희라는 여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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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의 일용할 양식까지 꼼꼼하게 안빠지게 챙겨주신 한과장님(틀림)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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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 벗어던지던 옵빠도 멋졌지만 가운 또 챙겨입는 옵빠도 멋졌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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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하네" 장총리의 말에 순간 웃음기가 싹 가신 얼굴로 돌아보던 장면도 좋았습니다. 뭐 7화 엔딩이었긴 했지만 그래도 또 봐도 좋았다. 멋있었다. 장총리 수술 같은 거 절대 하고 싶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쌍둥이를 살리기 위해서 그걸 또 이용해먹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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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상황을 정말로 이용해 볼 마음이 생긴다거나. 직후에 화장실에서 장총리와 맞딱뜨린 장면에서 말하긴 하지만 이쯤되면 정말로 수술대 위에서 저놈의 가슴을 갈라 심장을 꺼내 터트려버리고 싶어지지 않을까. 아 나중에 어머니 일까지 알게 되면 어쩌지 우리 훈이 가여워서 어쩌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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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진심 놀랐음! 이모티콘 오 정말 장총리 이 상황에서 안쫄면 그래 내가 인정한다 너 그냥 총리해먹어. 대통령이든 대한민국이든 너 다 해먹어. 인정.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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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짱변 때는 막 줄창 이렇게 감정선이 격한 건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다른 캐릭터들 이야기 비중도 컸고 수하 쪽은 좀 막 표현하는 쪽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박훈이쪽은 매화 막 감정을 드러내는 씬들이 많아서 준비도 준비지만 촬영 때도 많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잘 해가고 있는 것 같아서 좋고(ㅎ)


선배배우님들이랑 붙는 씬들 많아서 관련 기사도 뜨고 그러던데(ㅎ) 상대배우분들 빈말이래도 다들 칭찬해주시고 그러시면 좋겠지요. 우리 이 배우도 많이 배우고 더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지. 지금도 정말 많이 훌륭하지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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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손요. 아 손펫치 될 거 같애. 이 드라마 진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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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심 이 때 장총리 쫄았을 거라 본다. 한재준을 몰랐었으니깐 박훈만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한재준을 만난 이상 이런 무시무시한 박훈한테 메스를 쥐어줄만큼 그런 초강심장일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그래도 장총리도 인간인데! 진짜 여기서 안쫄면 내가 인정한다니깐(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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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좀 냅두지 않을래요이모티콘 한재준한테 수술 받으라고 훈이 좀 냅두라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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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마조마했음. 아니 딱히 그 많은 사람들 있는데서 뭔 사단을 저지를 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저 표정하며 그 심정이 아 정말 우리 훈이 어째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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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훈이는 강한 아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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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럴 줄은 몰랐짘이모티콘 아니 뭐 마냥 웃을 장면은 아닌데 그래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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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길이 허밍 넣던거 생각나곸 그때도 진짜 뿜겼는뎈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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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애새낔이모티콘 조금씩 노래 분량이 늘어나는데 다음 기회엔 좀 본격적으롴 좀 어떻게 좀이모티콘

뭔가 막 씬나게 불러제끼는 거 그런거 좀 보고 싶곸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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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우니깐 한장더이모티콘 근데 정말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장면이라 좀 쓸쓸하지만이모티콘


근데 양아치옵빠가 다 들었는데 나중에 뭔가 있을까? 한과장님한테 다 일러바칠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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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캡춰를 고르면서 깨달았는데 극중에서 훈이랑 한승희랑 둘이 붙는 씬은 영 별로 안사는 것 같아서 아무래도 한승희 현재 상황도 있고 해서 그런가 하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안어울리는거야. 안어울린다기보담은 뭐랄까- 아무튼. 그런데 캡춰 고르면서 깨달았다. 그냥 캡춰만으로는 둘이 투샷도 괜찬은 것 같더라(ㅎ) -랄까 1-2화 북희 때는 나쁘지 않았단 게 새삼 떠올랐을 뿐이고!


아 정말 빨리 재희로 돌아가던지 그냥 우리 오선생이랑 붙어먹던지 좀 그래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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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한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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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짧은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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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소음도, 주변 사람들도, 그저 눈앞의 재희와 단둘인 듯이. 재희야- 하고 나즈막히 그토록 불러보고 싶었던 그 이름을 부르는 듯이. 그 눈을 가만히 맞춰오며 가만히 웃어주는 재희를 눈앞에 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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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면컷. 오 좋았습니다. 연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 뒤에 차동무 잔영이 비치는 것도- 아니 짜증났지만 그래도 연출 자체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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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기여운 던킨씬(ㄲ) 근데 500원 받은 거 가지고 한심하니 의사가 할짓이니 마네 하는데 아니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한승희 저 망할 기집애 넌 대체 뭐가 잘났다고 우리 훈이한테 그딴 말을 해대는 거냐고!! 오오오오 진짜 짜증이 확!!!!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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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 삐짐(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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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둘이도 너무 잘 어울린닼 아 정말 창이를 응원해줄 수 없어서 너무 안타깝긬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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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과 쏘세지에 이어 도넛(ㄲ) 우걱우걱 잘도 먹음(ㄲ) 보면서 저 시즌2-3 무렵의 딘형님 생각나서 그만(ㄲ) 어쩜 먹는것도 저리 이쁘게 먹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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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처먹은 것 같기도 하곸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뭐 그래도 이씬 훈이랑 한승희는 좋았습니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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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먹네 우리 훈잌이모티콘 촬영때는 도넛 얼마나 먹었을지 궁금하기도 함(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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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들이대는 것도 멋찐 우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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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훈이가 한승희가 재희라고 확신한다는 쪽. 근데 왜 재희라는 걸 숨기고 있는지, 한승희라고 행세를 하고 있는지 그걸 알 수 없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쪽. 아 정말 난 진짜 재희가 죽었으면 했는데 8화 보면서 정말 진심에 진심을 더해 죽었으면 했다이모티콘 훈이 이새끼 어떡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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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도 존내 이쁘고 지랄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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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너무 조그마해서이모티콘 애기 가슴에 붙인 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 스티커-는 아니고 암튼(ㅎ) 막 곰돌이 그려져 있고 그렇더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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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씬 참 묘하게 루즈하면서 좋았던 한과장님과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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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장님 명우대 원장 먹고 개날라리 흉부외과 과장 박훈이 통제하기가 정말 개힘들어하는 한원장님도 떠오르곸(ㄲ) 박훈이 저새끼는 툭하면 막 앞뒤없이 수술할라 그래서 원장님 머리가 이만저만 아픈게 아님. 이사장 설득도 해야하고 예산 까먹은 박훈이 또 잘 이용해서 채워넣기도 하고. 막 그런 화창하고 어드밴쳐한 닥터물도 보고 싶짘 (뭔소리얔(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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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퀀스에서 한과장님 우리 훈이 너무 기엽게 보는 것 같아서 그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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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는데 메스 던질까요"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이샛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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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요런 훈잌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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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 이상해서 돌아보았더닠 저딴놈잌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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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개어이-이런 기분으로 웃을 것 같은 한과장님이라서 좋았습니닼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아니 뭐 딱히 한과장님이 저딴 훈이를 기엽게 봐주실리는 없지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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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옵빠 미안하지만 딱 요씬은 MC 보는 것 같앴어욬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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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멋지고 무시무시하고 이쁘고 기엽고 그래 오빠 니 혼자 다 해먹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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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또 어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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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에서 수술방 스크럽 출신이라고 말하길래 뭐 딱히 그 시점에 그런 부가설명이 꼭 필요한가 했는데 또 이렇게 딱 주워담아서 아 그런거였구나 했긔(ㅎ) 게다가 스크럽이 뭔지 몰랐어서 하하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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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손가락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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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엽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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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깬다니깐 손가락 쫌 어쩔(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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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앜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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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머에욬 왜케 기엽고 이쁘고 지랄욬 아젠잨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망했어 망했어 헤어나오긴 글렀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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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 신발 든 뽄새 좀 보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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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 가지런힠 양말도 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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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애기들 정말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팬미팅 같은 데 사진이나 영상 보면 애기들한테도 참 잘 해주는 것 같더라. 되게 귀여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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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기보다 지가 더 기여웤 어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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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럽 해주세염 뿌잉뿌잉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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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로빠 다 이쁘게 나오긴 한데 요 시퀀스 클로즈업 특히 이뻤으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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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깰라 문 닫는 저 뽄새 좀 보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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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만원만 줘봐요. 아이스크림 사먹게." 이거 진심 대본입니깤이모티콘

거기다 십만원 준다는 주인님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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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걸어가면서 대사치니까 존나 멋있음. 그것도 의사가운 입고. 와 막 뒤에 레지던트 줄줄 달고 회진 도는 과장 옵빠 막 떠오르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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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니마음 모르는건 아닌데 우리 그냥 재희는 그만 잊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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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순간에 말을 싹 바꾼 한승희. 그게 걸리기 시작합니다.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던, 둘 여유도 없었고 의심할 생각도 없었던, 그동안 한승희가 했던 말, 했던 행동들. "의사"를 그렇게 강조하고 "의사"가 되기를 그렇게 말해왔던 그녀가, 한순간에 마치 그이전의 일들은 없었던 것처럼, 이전에 했던 말들은 아무 의미도 없었던 것처럼 한순간에 입장을 바꿔버린 그 의도. 대체 무엇 때문에. 단순히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아니 절대 그런 건 아닐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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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마인드팰리스(ㅎ) 씬에서의 한승희 반응도 그렇지만, 요 시퀀스의 한승희 반응도 충분히 박훈에게는 의심의 여지가 될 만한 그런 행동이었지요. 뭐랄까 그냥 딱 떨어져서 보면 참 어설프기 짝이 없는 간첩이야-랄까. 대본의 문제인지 캐릭터의 문제인지 배우의 문제인지 정말 도통 알 수가 없닼이모티콘


사실 난 이 한승희라는 캐릭터는 배우분한테 딱 안맞는 그런 기분이 컸었는데 이쯤되니깐 작가님한테도 좀 실망이 될라 그럼. 대사 자체를 저 배우분한테 좀 맞게끔 써줄 순 없을까 하는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대사 자체만 놓고 보면 별로 나쁘지 않은데 사람마다 말투라는 것도 있고 뭐- 물론 한승희라는 캐릭터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북희 때와는 아주 다른 형태로 표현하려는 건 알겠지만 아무튼 그래도 한승희 캐릭터 자체가 너무 어색함. 아직도 어색함. 아 정말 딱 까놓고 "뭐죠" "왜죠" "뭐하는거죠" 이 대사 3개 쫌 한승희 대본에서 없애버렸으면 좋겠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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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스릴러 집어치고 그냥 명우대 흉부외과 청춘 메디컬 이런걸로 가면 안됨? (ㄲ)

아니에요 진심은 아니에요. 근데 빈말도 또 아니에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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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나와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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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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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애새낔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한선생~" 하면서 돌아서던 컷도 좋았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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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팰리스 한번밖에 안나왔지만 그래도 두번 똑같은 패턴으로 등장하는 건 너무 좀 식상해서 첫 시작 때 뭐야 또 나와 이러고 있었는뎈 이렇게 쭈글어질 준 몰랐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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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죽깝죽. 근데 오선생 큰일이에요. 이럴 땐 발부터 나갔어야 하는데 마음이 약해졌어 훈이한테 넘어갔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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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손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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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팰리스 꺼져서 끝인 줄 알았는데!! 우오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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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마인드팰리스 찍을 줄은 몰랐긔!!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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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선생 어머니 수술 끝나고 엔딩 때 테마가 분위기도 그렇고 참 뜬금없길래 뭐지 했는데 뭐죠 왜 오선생이랑 박훈 둘이 테마인거죠. 아니 가사는 재희랑 테마일 것 같은데 아니 왜죠 정말 우리 돌팔이랑 물통이랑 이어줄 거에요 뭐에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선생이랑 한과장님이랑 테마는 완전 헤어지는 가사던데 정말 돌팔이랑 물통이랑 이어줄 건가요 그런가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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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말라비틀어졌다고 그러는데 또 이렇게 보면 한개도 안그렇고. 키도 크고 기본 골격이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그림이 이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우로빠 이런거 집에서 연습 하낰 어떻게 하면 멋지게 나올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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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화면도 이쁘게 잘 나왔던 시퀀스. 마지막에 한승희랑 한과장님 둘이 등장해서 좀 뿜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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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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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결에 많은 것이 걸려 있어요." "뭐가 걸려 있는데. 지면 뭐 죽기라도 한대?" 정말 이 시퀀스의 한승희 캐릭터는 난 사실 작가님이 뭘 의도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음(ㄲ) 한승희가 훈이를 생각하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고? 재희니까? 박훈이 질 걸 염려해서? 과업을 완수할 수 없으니까? 근데 어느쪽이든 한승희라는 캐릭터가 이렇게 박훈 앞에서 대놓고 저렇게 감정을 드러내는 그런 형태로 대사를 해야 하느냐 하는 게 난 참 이해가 안가는 대목. 이 장면에서 가라는 박훈의 말에 결국 돌아서서 걸어가는 한승희가 내비친 표정은 박훈쪽에서는 볼 수 없기도 하고 해서 그건 나쁘지 않았는데 딱 박훈이랑 대면하고 서서 하는 대사 컷들은 정말 난 작가가 이해안가는 건지 대본이 이해 안가는 건지 연출이 이해안가는 건지 캐릭터가 이해안가는 건지 도대체 모르겠음. 알다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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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은 불의는 참아도 아픈 사람은 못참-------그런건 아니곸(ㄲ) 내가 의사로 보이네 마네 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릴 때부터 아픈 사람을 낫게 해준다는 걸 굉장히 대단하게 생각하고 거의 천부적이라 할 수 있을만큼 아픈 사람들이 눈에 보이니까 게다가 자신이 그걸 고칠 수 있으니까. 아버지처럼 정말 올곧고 고지식하게 환자들만 생각하는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본능적인 것과 같이, 숨쉬는 걸 의식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아픈 사람들 앞에 서면 자신이 해야할 일, 할 수 있는 일들을 쫓는 거겠지요.


뭐 물론 전적으로 그렇게만 하기엔 둘러싼 현실이 자신을 자꾸만 밀어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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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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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캐릭터의 앞부분 대사컷들 말고 뒷부분의 이 표정들은 괜찮았습니다. 마음에 들었었어요. 둘 다 모두 정말로 하고 싶은 말들은 한마디도 내뱉지도 못하고 입밖으로 내서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곤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상처를 주고 좀더 서로를 모르는 사람으로 몰고 가는 그런 말들 뿐인데.


난 7화부터는 한승희가 진짜 재희라는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는데 (젠장 진짜재희는 그냥 죽으라고 죽어야 된다고 훈아아아아아아아이모티콘) 그 입장에서 보면 정말 이 시퀀스에서의 한승희-재희가 느낄 감정이란 건 그저 단순히 밀어내지는 그런 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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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장은 고개를 돌려 나갈 수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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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짜재희라고 생각하는 건 요시퀀스의 딱 요컷 때문이기도 하고. 아니 이컷 때문만은 아니지만. 근데 7-8화에 표현된 거는 좀 일관성이 있어 보이는데 여기 비하면 요전에 가리봉의원에 몰래 들어가서 재희 영상 볼 때의 컷은 또 잘 모르겠네. 뭔가 핀트가 안맞는 느낌이 갑자기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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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돼에에에에에 역시 진짜재희는 그냥 죽었어야 돼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애새끼 표정 좀 보라고 어쩔거야 어쩔거냐고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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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사장님이 한과장의 마음에 의혹의 씨앗을 심- 아니 이게 아니고(ㅎ) 이건 다 오선생을 박훈이 퍼스트 세우려는 작가님의 음모인 듯(ㄲ) 근데 난 그 금선생인지 뭔지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찌질해 보이는 주제에 우리 훈이쌤한테 어디 시비나 걸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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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굉장히 의미가 있는 씬이기도 했는데 딱 요씬 보면서 순간 인던 파티 구하는 것 같아서 그만(ㄲ) 생각해보면 수술팀이란 게 딱 그런거 같기도 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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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씬에서의 박훈 표현도 좋았습니다. 딱 박훈 같았음. "도와"달라고 청한거라던가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툭툭 던지던 말들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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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내민 손에 그 "도와"달라는 말에 진심이 담겨 있으니까. 내가 당신을 끌어준다 뒤에서 따라오라는 그런 게 아닌, 당신을 믿고 내 옆에 서서 나와 함께 걸어가자는 그런 게 느껴지니까. 아 그래 딱 루피도 생각났었죠. "내 동료가 돼줘!"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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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랑 물통이랑 잘 되게 해주세요 네? 이모티콘 미안해 훈아 그니깐 오선생이랑 자꾸 잘 어울리지마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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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깨알같이 모든 걸 이루고만 마취언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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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는 저 뽄새 좀 보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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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마음 한켠에 떠오른 생각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그 자리에 뿌리를 박아 더 깊게 더 넓게 그 가지를 뻗어나가고 맙니다. 수술이 바로 한시간 뒤로 다가왔지만 머리속엔 온통 한승희- 아니 재희에 대한 생각이 자리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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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빠 이뻐서(...) 오빠만 파란 폰 쓰는데 파란색 저거 되게 이뻐 보인다. 정말 영업당할 것 같은 그런 기분. 젠장. 갤럭시 협찬 좀 꺼져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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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 만약실에 내래 갑자기 없어지면 어칼래?" 1편 볼 때도 저 대사 참 뜬금없다 생각하긴 했는데 뭐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확인한다는 걸로 볼 수도 있고 바로 그날 정말 없어지기도 하니깐 좀 찜찜하긴 해도 그냥 넘어갔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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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래 부다페스트 다리에서. 분명 훈이 뒤에 서 있었던 재희가 총에 맞았었지요. 훈이를 밀쳐낸 것도 아니고 훈이 앞으로 돌아가 총알을 몸으로 막은 듯이. 본방 볼 때도 뭐래 왜 쟤가 저렇게 맞아 하긴 했는데 그래도 뭐 훈이가 그 상황에 맞아서 다리 밑으로 떨어지는 것보다야 이쪽이 낫-------------기는 개뿔. 다리 위에서 정말 징하게 안떨어지긴 했짘 암튼 그랬는데. 그랬지만 그냥 그 징한 연출에 잊혀졌는지 지쳤는지 그렇게 넘어갔지만.


어릴 때 북에 끌려와 처음 본 아이. 처음 자신에게 웃어주었던 아이. 의사가 되겠다던 자신에게 대단하다고 말해주던 아이. 그 작은 손목에 빨간 매듭을 둘러 매주었었는데. 그 이상한 세상에서 아버지와 자신 단 둘일 것만 같은 세상에서 언제나 항상 곁에 있어주었던 아이. 항상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웃으면서 손내밀어주었던 아이. 재희야. 재희야.


그런데 사소하게 넘겼던 그녀의 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그녀의 행동들이 생각나는 겁니다. 밝게 웃어주던 그녀의 미소만큼이나 평화롭고 따스했던 그 기억 속에서 마치 잡음처럼 지직거리며 깊숙한 곳에서 움츠려있다 튀어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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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나둘씩 튀어나온 기억들에 마음이 사로잡혀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 전-혀 의심하지도, 의심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의 실체가 되어서 점점더 흔들리지도 않고 흐릿해지도 않고 그 뿌리를 깊게깊게 박아내리는 듯이.


과연 우연일까. 그저 얼굴이 꼭닮은 사람일 뿐일까. 내가 만들어주었던 그 팔찌와 꼭같은 팔찌를 가지고 있었던 그녀. 잡힐듯이 잡힐듯이 도망을 치다 한순간 눈앞에 환상인 듯이 나타났던 그녀. 아니라고 밀어내고 잘 웃지도 않지만 하지만 그녀의 심장 박동. 그녀의 눈빛. 입가에 머문 미소. 재희야. 기억 속의 환하게 웃고 있던 그녀와는 달라보이지만 달라보일 수밖에 없지만, 하지만 그녀와 꼭같은 재희인데. 자신의 손을 잡고 백년후에 결혼해주겠다던 그녀가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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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또 막 이쁘고 난리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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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앵글 한컷 지나가는데 왠지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 여기서 전화 받을 때 오 그땐 정말 협찬이래도 멋졌닼 오 방수 기능을 그렇게 써먹다니. 협찬도 역시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서 멋져보일 수도 있구나 싶었던 장면이었어요(ㄲ) 정말 요즘 PPL은 너무 광고 티 나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도 폰은 통화할 때만 잡히면 그나마 나은데 정말 전에 그 짱변 때처럼 너무 대놓고 전혀 관련 없는 장면에서 폰 자체를 그렇게 잡아준다던가 하는 건- 잘 모르지만 협찬사에서 그런것도 요구하나(ㄲ) 근데 암튼 요씬 도입에서 전화기 냅다 물에다 던져 넣던건 좀 마음에 들었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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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기다려야 하는데 화요일 텀에 이딴 식으로 엔딩 봐주는 센스. 이제 바로 내일이니깐 상관없다만 본방 볼 땐 진짴 게다가 막판엔 마치 저 슬램덩크에서 슛을 던지면 그 공이 림에 들어갈 때까지 막 몇회씩 훅훅 넘어가던 그런 시간 효과를 보는 듯해서 더더욱(ㄲ)


게다가 진짜 재희인 것 같아서 안그래도 막 게이지가 높아져 있는 마당에! 젠장! 재희 맞잖아! 그때부터 재희 맞잖아! 근데 정말 그런거면 훈이 정말 가여워서 어떡하냐며이모티콘 그냥 차라리 진짜 재희 죽은 게 낫잖아 이건 아니잖아 이럴 순 없잖아 훈이가 대체 뭘 잘못했는데 대체 훈이한테 왜 그러는데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근데 장총리쪽에서 박훈을 먼저 명우대에 밀어넣으려고 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최원장쪽에서 먼저 밀어넣은 것 같기도 하고. 역시 2년전에 부다페스트에서 장총리가 훈이를 살려두라고 한 건 아닌 것일까. 본방 본 이후에 그 대사관에서 장총리가 한 대사 다시 돌려보진 않아서 뭐라고 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ㅎ) 분명 내 기억엔 살리라고 지시한게 아니었단 말이야. 암튼 최원장이 장총리쪽에 박훈을 추천-이랄까 한 것 같은데 그래서 명우에도 집어넣고 총리 수술도 시켜서 탈북자 출신이라던가 그런거 한방에 무마시키려는 그런 의도? 근데 그런 거면 최원장쪽은 정말 순수한 의도인데 그렇게 보기엔 찜찜한 구석들도 좀 있긴 하고.


북한애새끼들이 총리 수술 끝난 후에 박훈이 데리고 뭘 하려고 하는건지 그것도 좀 찜찜하고. 그냥 북으로 데리고 간다- 그정도만은 아닐 것 같은데. 북으로 데리고 가는 거 때문이라면 굳이 장총리랑 결탁해서 이런 쑈를 할 필요도 없지 않나. 대체 뭔 꿍꿍이들이야. 아 우리 훈이 좀 가만 냅두라고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