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5-28
http://gamm.kr/1482 닥터 이방인, 이종석

8화를 보고 났더니 7화를 봤던 기분을 잊어버렸엌 젠잨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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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쁜 오빠부터 시작. 6화 엔딩 때 편집된 촬영분과는 다른 촬영분 같았는데 배경음악도 약하고 해서 본방 딱 첫 시작으로 볼 때는 6화 엔딩에서 느꼈던 것만큼은 아니라서(일주일 동안 엄청 돌려들어대서 그럴지도 모르지만(ㅎ)) 좀 그런가-했는데 음원으로 듣다보니 나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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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까대고 있긴 한데 사실 배우님은 이쁜 것 같긴 하고. 근데 좀 말투-랄까 그게 좀 별로인 것 같다. 대사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빨리 자리 잡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끝까지 쭉 이렇게 갈런가(ㅎ) 쌍둥이 엄마 수술실에서 대사 처리도 좀 별로였고 뭔가 상황에 좀 안맞는 느낌? 훈이한테 마음이 남아있다던지 그런걸 표현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쳐도 좀 별로인 듯한 표현이 많은 것 같음. -랄까 8화 마지막에 몸수색 하려는데에 "무슨 짓이죠?"하는 간단한 대사조차 어색해서!! 이모티콘


북한말은 괜찮았는데. 이전 다른 드라마를 못봐서 원래 이런지 아니면 지금 이게 정말 연기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정말 연기이면 성공했다. 북한말 쓰는 재희 때는 정말 우로빠가 보는 눈으로 널 봤었어. 오 젠장 8화 젠장 어쩔거야 젠장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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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심장박동이다. 같은 심장박동이야. 같다 아니다 말해지진 않았지만 같은 심장박동일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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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양갱 왜 없죠. 한승희 너 이기집애 이럴 땐 안 때리면서 분원에선 대체 왜 때린거야 이 나쁜 기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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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 같다니깐. 같은 거 같다고! 같다고! 같잖아!!! 재희잖아!!!! 재희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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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은 7화에서는 딱 요 시퀀스를 제외하면 울오빠 수술하는 거 보느라 정신없었기 때문에 재희네 재희구만 재희라니깐 재희라고 재희잖아 이러고만 넘어갔었는데. 8화 8화 어쩔거야 8화 어쩔거냐고 8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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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이야기는 8화 포스트에서 다시 하기로 하고. 금새 또 오선생 앞에서 깝죽대는 우리 훈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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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발요이모티콘 오선생 신발 귀엽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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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죽대다 또 맞긬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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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오선생한테 맞을 땐 기분이 안나쁘다니깐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애새낔 표정좀 보솤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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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빠 이리 깊숙히 인사하는거 왜케 멋지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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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그 망할 기집애가 그 가운에 맞는 어울리는 행동만 하세요-라는 데에 가운 내려다보곤 옅게 웃는데 그냥 왠지 그 순간이 눈에 밟혀서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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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이 온통 복잡하겠지만- 하지만 그런거 드러내놓지는 않는걸요. 오선생 앞에선 땡깡도 좀 부려보고.

오선생이랑 둘이 갈수록 잘 어울리는데 그냥 둘이 엔딩 보면 안됨? 응? 안됨? 안되는거임? 안되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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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끌려간 훈이쌤은 또 진찰을 합니다. 양아치가 전화기 붙들고 이리저리 물어볼 동안에. 한과장님 역시 전에도 그랬지만 확실히 대단한 실력인게 이런데서 아무렇지 않게 툭툭 나와서 그런 점은 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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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명우대에서 이러고 슬기네 아빠 진찰할 때만 해도 너무 자주 이런 장면 나오면 너무 유치뽕 하지 않을까 했는데 뭔가 나올수록 점점점점 더 멋진 것 같고 막 그렇고. CG도 슬쩍 지나가서 보기에 거슬리지도 않는 것 같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그그그그그냥 팬심일 뿐일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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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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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 구도 이 컷 멋있어써 끼워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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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결심하고 착착착 망설이지도 않고 휘두르는 거 완전 멋있었음. 확실히 실제 수술 앞두고 있거나 수술 중일 때의 박훈 캐릭터는 평소랑도 또 다르기 때문에 그점이 정말 좋아요. 그걸 확실하게 표현해주는 우리 이배우도 너무 좋고. 딱 집도의 모드일 때 말투도 완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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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갈구는 오늘 기분 상당히 안좋으신 집도선생(ㄲ) 폭풍처럼 다그칠 때 존나 멋있었다 하하하하하하 내가 당하는 건 아니니깐(ㄲ) 근데 그 장면에서 한승희 캐릭터 표현은 좀 마음에 안들었음. 그냥 뭔가 좀더 그런 박훈에게도 밀리지 않는 모양새로 딱 버티고 서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점이 안보여서- 뭐 내가 잘못 기대한 것일런지도 모르겠지만. 할말은 다 하긴 했지만 뭐 그거야 일단 대본이 나온 거잖아. 할말은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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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수술도 다양한 상황으로 셋팅함. 쉽지 않을텐데 굉장히 신경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이렇게 잘 유지되면 좋을텐데. 지금은 어느 정도 분량 찍고 있을런가. 지난주 분량까지는 그래도 꽤 전에 찍은 것 같은데 이제 절반이 훅 지나갔으니 슬슬 따라잡힐 때가 되지 않았나.


안돼 따라잡히지마이모티콘


메인 스토리 전개나 배우들 연기도 그렇지만 수술 장면 완성도가 높아서 굉장히 드라마 전체 완성도도 확 높아지는데. 쌍둥이 수술씬 있을 거고, 총리 수술씬 있을 거고. 그 사이에 또 수술씬이 있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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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렇게 무뜬금으로 난입해서 정말 뿜었닼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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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오빸 대체 왜 가운은 잘 벗어던지셨솤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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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끝나서 기분 좋아진 박훈선생인갘 개인적으로 한과장님 너무 드러내놓고 초조해하진 않아서 그점은 좀 마음에 듬. 훈이랑 한과장님 툭탁대도 좀 좋아지길 기대했는데 한과장님 정체가 젠잨 7화 본방 보면서도 우오오? 했었는데 8화에서 바로 까발려줘서 어흐허 했음(ㄲ)


좀 보면 연출이 막 좀 끄는 그런 장면이나 상황도 있긴 한데 이렇게 훅훅 치고빠지듯이 툭툭 던져내놓는 전개도 꽤 되서 밸런스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고. 덕분에 거의 대부분의 드라마들이 겪고 넘어가는 고질적인 중반부 늘어짐은 조금은 걱정을 덜 하고 있음. 주워먹을 게 많아서 아껴먹지만 않으면 풀 이야기는 많을 듯 하니. 어디처럼 던져놓은거 회수도 못하고 다 갖다 버리고 정줄 놓지만 않으면 뭐이모티콘


아직 표절 시비 이딴 거 없으니까 괜찮잖아?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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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 그 존재감. 그 무게감. 부정할수도 온전히 받아들이기도 힘든. 오빠 나시만 입고 막 화면을 돌아다녀서 첨엔 잠시 혼백을 놓을 뻔 했지만 저렇게 가운을 손에 움켜쥐고 가는 장면도 괜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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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손, 눈, 목, 발, 그리고 등짝요(ㄲ) 이거 특별기획, 스페셜 이런거 없이 그냥 "월화 드라마"라고만 붙어 있던데 "이종석 스페셜" 이런거 붙여야 하는 거 아님?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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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니----------------------- 훈이 스타일링 누가 하는건데요. 누구냐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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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감사하다고! 감독님도 작가님도 카메라감독님도 조명팀도 스텝님들 다 고마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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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삐죽 자주 한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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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안경이다이모티콘 요전에 1화 풀버전을 돌려보았을 때 깨달았지만 저 안경 아버지가 쓰던 안경이랑 비슷하게 생겼더만요. 난 또 첨엔 가리봉 의원에서 기여워 보일려고 쓴 줄 알았짘(ㄲ)


요장면에서 뭔가 또 막 야금야금 먹고 있는데 양갱은 아닌 것 같아서 뭔가 했더니 쏘세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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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옆선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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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 CD 박훈이 바꿔치기 했다고 생각했는데- 안그럼 나중에 재희랑 아이컨택 하는 장면이 설명이 안되잖아. 본방에서 이날 검진한 결과에 대해선 말해지진 않았지만 됐고 한승희는 그냥 재희 같다고. 그냥 처음부터 쭉 재희 같다고. 아젠장 훈아이모티콘


검진 다시 받았다고 차동무랑 통화하는데 차동무가 의료정보는 중요한 개인정보다 남조선도 마찬가지다 하는데 왜 갑자기 뿜김(ㄲ) 개인정보면 일단 털리고 보는 거 아눀이모티콘 차동무 보던 집 오선생이 나중에 보는 거 같던데 이쪽도 참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건지. 단순히 훈이한테 오선생 엄마 수술시킬려고 한승희가 오선생 엄마한테 작업 건건 아닐 거 같은데. 주워담을 거 많아 잘 주워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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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세지가 보인닼이모티콘 맥스봉이 저렇게 생겼던가? (ㄲ) 그리고 아주 대놓고 간첩 얘기 꺼내는 주인님 어쩔(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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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냥 재희 포기하면 안되겠니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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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참 이쁘긴 한데. (내 취향은 아니지만(ㅎ)) 뭐랄까 8화 포스트에서 얘기하겠지만 난 좀 이 한승희라는 캐릭터가 좀더 차가운 도시의 여자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 쎄보일려고 하는 그런 컷들도 있긴 한데 사실 딱히 이미지 자체가 그렇게 보이지가 않아서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왜죠 뭐죠 뭐하는거죠 이 대사 할 때는 정말 이상하다 미안해 배우님 북희 때는 좋았는데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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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니 말이에요. 여주눈보다 더 이쁘면 어쩌자는 건데요. 참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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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배우 이 앵글 좋아함. 자주는 안잡히고 가끔 잡히는데 수하 때는 잘 몰랐는데 그뒤에 남순이 보면서 요 앵글 곧잘 잡혀서 그게 막 좋더라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훈이가 수하를 제칠 것 같은 그런 기분. 뭐 남순이를 이기진 못하지만(ㅎ) 확실히 캐릭터는 수하보다 박훈 쪽이 훨씬 취향이다. 끝까지 잘만 가면 가뿐히 제끼겠지. 아니 우리 수하 웃는 얼굴은 못이기겠지만? 이모티콘


초반에 재희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런 씬들이 아주 조금 있긴 했지만 짱변 좋아하는 수하를 이길 순 없거든(ㅎ) 누군가를 좋아하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그래서 그 기운이 막막 뿜어져나오는 거로는 수하를 제낄 캐릭터는 나오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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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어떻게든 한승희의 의료기록을 저렇게 공개적으로 보려고 했던 것 같다. 바꿔치기한 의료기록을. 그래야 한승희가 자신이 그렇게 찾던 송재희가 아니게 되는 거고 그래야 간첩 의혹에서도 벗어날테니까. 그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겠지만. 우리 주인님이 간첩 얘기를 처음 꺼냈을 때 그랬지. 아무래도 저기서 가장 멀쩡한 사람은 주인님 밖에 없네 하곸이모티콘


창이네 어머니 이야기는 창이네 어머니 시점에서는 전부 사실일 것 같은데 최원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별로 정말 상관없이 순수한(?) 마음에서 훈이를 위해 재희를 찾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뭔가 찜찜한 것들이 슬쩍슬쩍 흘러나와서- 아직 대놓고 차동무쪽이랑은 엮이지 않았지만 분명 뭔가 관계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북한 애새끼들이래 단순히 장총리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것만은 아니고 자신들도 뭔가 이루려고 하는 게 있는 것 같기 때문에 딱히 이쪽이랑만 사바사바 하고 있진 않을 것도 같고. 그 과업이란게 뭔지 아직 정확하게 말해지지 않아서 좀 헷갈리지만. 훈이한테 총리 수술 시키고 다시 북으로 데려갈라 그러나 싶기도 한데 고작 그럴려고? 이런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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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라고 했던가? 걸그룹 출신인 것 같은데 은근 갈수록 좋아질라 그럼(ㅎ) 8화 마지막에 위험한 짓을 하길래 조마조마 했다 저러다 딱걸려서 죽는 건 아닌가 하고(ㄷ) 훈이 좋아하는데 말도 못하고- 그런데 딱히 응원을 해줄수가 없어서 미안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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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잽싸게 밝혀지는 과거의 진실. 회상씬에서 최원장 과장이라고 불리던데 내가 연도를 잘못 봤거나 잘못 계산했나? (ㅎ) 뭐 어쨌거나 스티브 로저스만큼이나 앞뒤가 꽉 막힌 박철 선생님이셨던 것입니다. 장총리 정말 대단한 듯. 이건 뭐 일타몇피야- 근데 그러고보 대통령도 못됐으니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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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이렇게 말해본 적 없을텐데. 5년만에 겨우 만난 재희를 살리겠다고 아버지 앞에서 발악하듯이 내질렀던 그때 말고는 아무에게도 말해본 적 없었을텐데. 그저 가슴 안쪽 깊숙한 곳에 꾹꾹 누르고 누르고 눌러서 절대 드러나지 않도록 아닌척하고 모른척하고 외면해왔을텐데. 하지만 절대 벗어날 수도 없고 잊혀지지도 않은 그 기억들이 심장을 죄여와 숨쉬기가 힘들 정도로 소리를 내지르고 싶어도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듯이 커다란 그림자로 드리워 아무리 애써도 절대 떨쳐버릴 수 없었을텐데.


본방 편집본에서 최원장에게 악을 지르듯이 쏟아낼 때 처음 눈물이 툭 하고 떨어지던, 그래서 한손으로 슥슥 그 눈물을 훔치던 컷은 뭔가 굉장히 의도하지 않았던 그런 장면처럼 보였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본의 지시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딱 그 컷은 의도하지 않았던 것처럼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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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장이 전해줄 게 있다고 했을 때 뭘까 했는데 바로 아버지의 유품. 어떻게 빼내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있다니깐. 뭔가 있어. 뭔가 꿍꿍이가 잔뜩 있어. 재희를 쏙 빼닮은 한승희를 보고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고 되려 북에 재희가 살아있다며 훈이한테 바람이나 넣으려 들고 이렇게 유품까지 가져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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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가방과 안경. 안경 때문에도 더 의심스럽다니깐.


근데 이 장면은 전-혀 패러디도 오마주도 표절도 아니지만, 그냥 또 앤드류 생각나서 그만(ㄲ) 저 가방 안에도 뭔가 단서가 있을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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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울지마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그떄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고 소중하지도 않았던 아버지와의 기억이 정말 아득하게 이어지는데 정말 새삼 마음이 아파서- 1화 본지 한달도 안됐는데 왜 이렇게 아득하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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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생각나서 그만! 우로빠도 히어로 무비 찍었으면 좋겠다. 마블 한쿡판 찍으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수하때도 딱 첫씬부터 앤드류 생각나서 집중하고 보지 않았냐능(ㄲ)


이 뒤에 최원장이랑 이야기 할 때 미쿡 입양된 아이 이야기가 나와서 세상에 한과장님인가 했는데 바로 8화에서 뙇 하고 나와서 그만- 한과장님도 참 속이 속이 아니겠어요. 명우대 병원 먹고 무너뜨려야 하는데 왜 또 그집 딸래미를 진짜 사랑하게 되고 그러냔 말이야. 근데 박훈 나타났지 오선생은 박훈이랑 자꾸 얽히지 한재준 캐릭터 망가뜨리지 말아주세요 제발이모티콘 훈이야 주인공인데다 이 드라마는 그냥 우로빠 위해서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ㄲ) 별로 걱정안하는데 한재준 캐릭터는 이러다 이리저리 휩쓸리기만 할까 좀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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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동아리 좀 보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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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랑 같이 있는 훈이는 기엽고 재미지고 유쾌해서 좋음. 훈이 캐릭터는 편애모드이니깐 아무래도 처음부터 좋긴 했지만 정말 이 7화 엔딩을 보면서 다시한번 반할 수 밖에 없었지. 정말 캐릭터가 상당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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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주인님이라고 잘도 부름(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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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굉장히 본인 스스로가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게 확확 느껴진달까. 그런게 확실히 있어요.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 그런걸 떠나서 단순히 일로만 연기를 하는 것과 배우 스스로가 정말 즐기면서 연기를 하는 건 분명 전달되는 것 자체가 다르거든요. 훈이는, 아직까지는, 볼수록 그런게 느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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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봐도 이쁜 우로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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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주인님 말은 그렇게 하지만 주인님 보는 표정은 맨날 이럼(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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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앉은 뽄새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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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이랑 씬들은 갈수록 재미짐. 둘이 왜케 잘 어울리죸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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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저 손 뽄새 좀 보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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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쯤되니 저 최원장이 등장하는 순간은 죄다 개그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진심 진짜로.


확실히 저 최원장 캐릭터는 꿍꿍이고 뭐고간에 그냥 등장 자체가 이상햌 이전 화에서도 창이네 엄마가 재희 아니라고 죽었다고 할 때 뒤에서 느닷없이 그 아이 살아있다고 끼어들더니, 이번화에서는 정말 이쯤되면 웃음이 나올 정도로 막막 나타남. 정말 딱 요장면이 피크였어 난 결국 웃어버렸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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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가 알게 되고 그 상태에서 총리 수술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빠른 느낌? 역시 뭔가 더 풀 이야기가 있는거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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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컷 우로빠 한승희 얼굴 쳐다보면서 대사 치는 거 좋았음. 너도 의사야 라는 말에 "그딴거!"라고 소리지르던 것도 좋았는데 요기서 대사칠 때 "의사흉내"라고 말하던 것도 좋았어요. 우리 가여운 훈이 그래도 마지막엔 스스로도 조금은 의사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으면 좋겠지. 그렇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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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우로빠 열받아서 옷벗으러 감(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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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니 자꾸 티셔츠 진짴(ㄲ) 좋다고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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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막 남자야. 어깨 막 떡 벌어지고 그런거 잘 몰랐는데 요시퀀스 오빠는 옷 때문인가 막 더 그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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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대신이요" 대사도 좋았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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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쳐들어와서 의사 가운 던지면서 버티고 선 훈이랑 그 훈이 쳐다보면서 전혀 당황하지도 않고 여유가 만만한(적어도 그렇게 보이는(ㅎ)) 한과장님. 난 요씬 한과장님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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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깐 한장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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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흔한 흉부외과 전문의. 남자 배우들 보면 가끔 이렇게 단순히 걸어가는 씬이 좀 어색하거나 딱딱한 경우도 많은데 우리 이배우는 아무래도 모델 경력도 있어서 그런가 이런식으로 카메라 앵글 안으로 걸어들어오거나 혹은 걸어나가는 씬들에서도 모양새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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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등짝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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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짝도 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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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감독님과 작가님 이하 모든 스텝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로빠를 위해 만드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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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는 개멋지고 개이쁘고 정말 오프닝의 재희 따위를 내내 마음에 걸려할 여유가 없었음. 아아아아 생각났어 8화 어쩔꺼야 8화 어쩔거야!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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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엄마 수술씬도 정말 멋있었는데 한회에 연타 칠 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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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간호사 언니와 한과장 끄나풀 아저씨 뒤로 촤촤촤촤 하면서 오빠 잡히는데 우오오오오오 시발 저 티셔츠 누가 스타일링 한거야 존나 이 시퀀스 전체를 위해 준비된 옷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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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사모드 박훈은 개멋짐. 최고로 멋짐. 게다가 그 멋짐을 존나 짜증나게 표현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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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리고 이건 예상하지 못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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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 가능한가 안가능한가 이런거 다 제껴놓고 정말 인공호흡씬 이거 진짜 완전 드라마틱한데 게다가 정말 잘못 찍으면 한없이 오글거리던지 아무 설득력도 없이 그냥 어이없어 보이던지 할 건데 오 진짜 본방 보면서 얼얼하면서 본거 같음. 인공호흡 딱 그씬도 그렇지만 요기 이 심장압박할 때 이 앵글이랑 우로빠 표정 진짜- 정말 이 시퀀스 연출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우로빠한테는 다시금 놀랐다. 중길이 이후에 인터뷰 때 쑥쑥 잘 자라고 있다는 말을 종종 해서 그전까지는 막 자기 디스하는 인터뷰를 곧잘 해대서 이제 좀 그런거 없어졌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이보세요 이배우님 이건 그냥 쑥쑥 잘 자라고 있는 정도가 아니잖아요.


연기라는게 분명 터닝포인트나 전환점이 되는 순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막 한순간에 확 늘고 그런건 아니라 수하 때 굉장히 스펙트럼도 넓혔고 훌쩍 하고 잘 뛰어넘어주어서 당분간은 잘 유지만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보세요 도대체 어디까지 자랄 심산이길래 또 이렇게 훌쩍 하고 뛰어넘고 계신거에요. -랄까 하이킥은 시트콤이니까 좀 넘기고 내가 좀 아쉽게 생각하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만 해도 사실 이런게 보여요. 이렇게 하고 싶어하고 이렇게 하려고 드는 그런게 보여요. 보이는데 뭔가 뭐랄까 잔뜩 힘이 들어가 있고 TV에서 보여질 때의 화면 자체를 굉장히 의식하고 있는 기분이 들고 그래서 연기 자체가 극에 녹아들지 못하는 그런 기분을 받았었는데요. 근데 지금은 그떄랑 똑같은데 하고 싶어하고 하려고 드는 게 그때랑 똑같은데 그걸 표현해내는 것 자체가 확 하고 레벨이 달라진 기분이에요. 그저 흉내만 내던 것에서 진심 그 상황 자체가 되어버린 듯한 기분? 글쎄 뭐라 똑 부러지게 말은 못하겠지만 그래요. 단순히 대본이 잘 나오고 캐릭터가 잘 잡혀 있고 연출이 좋고 그걸 넘어서 배우 자신이 가진 힘과 능력으로 그 캐릭터를, 이야기를, 전체 극을 보다 더 살려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서, 물론 그렇게 기대도 하고 응원도 하지만 그래도 그게 많이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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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손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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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방에서 딱 이 표정을 보았을 땐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돈이 없어서 초음파 검사도 제대로 할 수 없었고, 돈이 없어서 갓 태어난 쌍둥이들을 데리고 죽겠다고, 하지만 죽을 수도 자신의 아기가 죽는 걸 제대로 보고 감당할 수도 없는 어머니를 보면서 딱 저 순간에 훈이가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딱 저 순간엔 못알아차렸어요. -랄까 알아차릴 여유도 없었어 우로빠 때문에 혼이 그냥 다 빠져나갔다고(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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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부터는 우로빠보다 박훈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좋아진 시퀀스. 대본과 연출이 그려내려고 하는 박훈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좋아진 시퀀스. 그전까지는 그저 우로빠가 연기하는 박훈이니까-하는 심정이 더 컸다면(게다가 어느 정도 취향의 성격이기도 하고) 딱 요장면부터는 박훈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정말 좋아진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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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오빠 어디가 어디가 이랬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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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실 난입. 장총리도 와 있는 이사장실 난입. 진심 요때까지도 왜-왜 왜 갑자기 다시 수술할 마음이 생겼어 왜 왜 이러고 있었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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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게 있어서요." 정말 그냥 이렇게 난입해서 저딴 식으로 가운 되찾아가는 훈이도 좋지만 조건이 있다며 경쟁 비용은 무조건 병원에서 대는 거라고 말하던 딱 그 순간 오오오오오 했음. 정말 총리와 첫 대면하는 건 둘째치고 그전 애기 인공호흡씬부터 해서 이사장 아들 딱 그렇게 제끼고 득달같이 달려와서 가운 챙겨들곤 저렇게 조건을 내걸다니 오오오오 정말 박훈 캐릭터가 진-짜 마음에 들어버렸겠지. 우로빠가 연기하는 박훈이래서가 아니라 그냥 박훈 캐릭터가 진짜 마음에 들어버린 거에요.


물론 우로빠가 그 박훈을 점말 맛깔나게 잘 보여주고 있는 거지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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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총리와 만났습니다. 8화에 본격적으로 맞딱뜨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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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초반부터 쭉 장총리 수술은 박훈이 하고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라는 게 있으니깐. 심장수술 받아야 할 사람치고 정말 강심장인게 정말 박훈한테 수술을 맡기고 싶을까- 싶고(ㄲ) 8화에서 바로 나오긴 하지만 아니 대체 이 상황에 누가 곱게 예 환자님 제가 심장을 고쳐드리겠습니다 하고 기꺼이 수술을 맡아주겠냐고. 모르고 박훈한테 수술받게 되었대도 알고는 도망가던지 의사 바꾸라고 하던지 그러겠지. 자기가 한 짓이 있는데 그 살아남은 아들 손에 메스를 쥐어주고 가슴을 가르게 만든단 말인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서 총리 수술씬은 굉장히 그 기대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른 수술씬들 완성도도 굉장히 높은데다 정말 텐션 최고조의 클라이막스 수술씬이 될텐데-!


아 됐고. 그보다 8화 어쩔거냐고. 8화 어쩔거야. 재희 어쩔거냐고!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