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5-12
http://gamm.kr/1469 닥터 이방인, 이종석

됐고 오늘(일요일) 쓰고 자겠다. 그냥 우로빠 편집본을 대충 손으로 캡춰했는데 만장(ㄲ) 시밬 언젠가의 악몽이 떠올랔 골랐더니 백장이 넘엌 이게 사실 우로빠 안이쁜 장면이 없어서 캡춰할 때도 찬찬히 뜯어보고 캡춰된거 볼 때도 한장한장 짚어보고 왜죠 왜 얘는 이케 이쁘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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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관상 때 생각났음. 그리고 짱변때보다 좀더 나아진 것 같다. 짱변 때 주차장에서 수하가 짱변 찔렀을 때도 연기 나쁘지 않았었는데 이번이 훨씬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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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울지마이모티콘 아버지 죽기 직전까진 소리치지도 못하고 오열하지도 못하고 꾹꾹 눌러참는 모습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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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도 맞잡은 손이 꽤 나왔습니다. 이렇게 손을 뻗어 잡아주는데 모두 다 놓쳐버리고 저혼자 남게 된다니. 그것도 자신을 위해 일부러 맞잡은 손을 풀어내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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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에서도 이보영씨가 초반 1-2회때 굉장히 연기가 돋보여서 과연 저것이 대상을 탄 배우의 위엄인가 했는데 우리 종석이도 곧잘 하고(ㅎ) 초반이고 이렇게 훅훅 넘어가는 씬들인데 얼마 동안 촬영을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았을텐데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정말 중후반에도 루즈해지지 말고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 신선은 이보영씨 캐릭터의 경우에 중후반 갈수록 극 캐릭터 자체가 잡히지 않아서 연기도 덩달아 안살던데 좀 잘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다. 쪽대본이나 생방 뭐 그런거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일단 방향 자체가 제대로 잡혀 있고 감독과 작가 사이에 충분히 의견이 모여지고 대본이 나오고 극이 만들어지면 촬영은 힘들지언정 극 자체가 무너져내리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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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장례식도 못치르고 떠나야겠지요. 자신을 살리기 위해 그리 되신 아버지인데. 요기 연출도 좋았습니다. 희미하게 웃으며 억지로 괜찮은 척 말하곤 돌아서 들어가던 아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붙잡지도 못하고 비밀통로로 가는 길을 돌아보던 장면도 맘에 들었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죽음을 택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죽음을 택한 아버지의 눈빛을 그 자리에서 보아야 했던 심정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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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장동무 그새끼가 부다페스트까지 쫓아왔지이모티콘 우로빠 표정도 좋았다. 병원 안에서 재희가 평양의대 동기더라고 말할 때 우로빠 표정도 좋았지. 알고 있구나. 와 정말 어떤 기분일까. 별로 정보부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의사일 뿐인데. 정말 엄청나게 무서울 것 같은데 하지만 재희를 살리기 위해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 그렇지 그게 말처럼 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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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헝가리 의사님(ㅎ) 티저 보면서도 뭐래 로미오와 줄리엣이냐 했는데 약사(아니 의사) 역할 톡톡히 해주심(ㅎ) 우리 훈이는 헝가리 말도 할 줄 알아요. 이런 잘난 녀석. 원래 의사들은 헝가리 말을 다 함? 별로 유학 같은 것도 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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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빠는 1화에서도 그리 이쁘더니 2화에서는 더 이쁨. 짜증나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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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선 푸른계열이었는데 2화에선 흰셔츠에 가운을 입어서 그런지 좀더 창백해보이고 좀더 위태로워 보이고 뭐 그런? 어쩐지 살 더 빠진 거 같은데 운동을 해서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붙어서 그런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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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답지 않게 정면샷 엄청 많이 나옴. 좋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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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의식을 찾은 재희의 손을 꼭 붙잡고. 우로빠 손만 봐도 눈물 날 것 같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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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찾는 재희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우리 훈이이모티콘 재희가 살아나서 한없이 기쁘겠지만 재희 아버지의 일을 생각하면 그리고 지금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또 마냥 기뻐할 수도 없겠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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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든 재희를 데리고 살아나가야지. 어쩌면 재희마저도 자기 손으로 죽일지도 모르는 그런 위험천만한 계획을 가지고. 꼭 살려낼 거라 믿으면서. 재희가 포기하지 않기를, 자신의 손을 잡아주기를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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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을 꼭 잡고. 정말 손잡는 장면 많이 나옴. 근데 막 저 손이 막 연기를 하고 있어서 막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막 그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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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액션씬. 오오 바이크 추격씬이랑 다리 위에서의 씬은 티저나 미리보기로 잠깐 봤었는데 이쪽은 도망치던 장면 외에는 보질 못해서 진짜 좀 뜻밖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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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우오오오 저 영혼까지 빠져나간 듯한 표정 보면서 뭘 어쩔래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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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바로 쓰러뜨리고 한놈과는 치열한 격투! -라기보담은 많이 좀 밀리지만(ㅎ) 저 같이 싸우던 분 뭔가 아이돌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데 누군지 모르겠긔(ㅎ) 배우인가? 당연히 의사쪽인 박훈이 밀리지만 정말 재희를 살리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게 역력하게 느껴져서 진짜 좋았던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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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도 굉장히 좋았어요. 정말 보는내내 힘이 들어갔달까! 저렇게 끝내 제압당하지만 하지만 이대로 끝낼 순 없는 걸. 눈앞에 재희가 있는데. 5년동안 그렇게 찾아 헤맸던 재희가 있는데. 내가 살려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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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연출이 진짜 짱 멋있었다. 음악도 굉장히 잘 써서 마지막에 안간힘을 쓰며 일어난 박훈이 저-저거 뭐라 하지? 암튼 저거(ㄲ) 내리칠 때 우와 우로빠 짱 멋있어 고남순 때는 전혀 안그래보였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비쩍 마른 긴팔다리로 악다구니로 싸우는게 진짜 느껴져서(ㅎ) 이후에는 이런 액션씬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좀 아쉽네요. 뭐 또 있을려나? 남한에서도 막 쫓겨다니고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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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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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 할 때까지만 해도 그냥 보고 있었는데 재희 가슴을 저리 내리칠 때 또 우와 했음. 연출 짱이다. "5분" 대사 친 이후에 딱 여기 재희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 시퀀스는 진짜 굉장했습니다. 우로빠 연기도 연기지만 연출이랑 음악이 너무 좋았음.


아 중간에 기둥 하나 놓고 숨바꼭질 하던 건 좀 웃겼다(ㅎ) 무슨 북한 아새끼들이래 죄다 빙다리 핫바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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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와 미리보기에서 다 해먹은 바이크 추격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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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촬영컷 볼 때와는 다르게 은근히 속도감 높게 편집되어서 그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대역분들 씬들도 눈에 띄던데 뭐 딱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음. 나중에 추격 다 따돌린 이후에 드라이브 하듯이 대사관으로 가던 씬에서 배경 CG티가 너무 나서 그건 좀 별로였지만. 왠지 의도적인 거 같은데 별로 그 의도를 제대로 살릴 수 없는 그런 정도의 CG였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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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다리 길이 좀 보소이모티콘 계단을 내려오던 씬이랑 촤촤촤촤촤 정지하던건 대역분이었겠지만 워낙 편집이 솜씨스러워서 우로빠 짱 멋졌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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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한번 꼭 잡아주고. 별로 팬싸인회 이런거 관심없는데 담에 하면 한번 가서 손이나 한번 잡아보고 싶(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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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당연히 대역이겠거니 했는데 캡춰 보니까 애들 얼굴이 우로빠랑 재희 같고? (ㅎ) CG인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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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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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대사관까지 왔는데이모티콘 여기서 문 닫힐 때 재희 표정이 좋았었어요. 아직 이 여배우분은 잘 모르겠는데 그때 닫힌 문과 훈이를 쳐다보던 그 표정은 좋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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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다시 도망가는 두 사람. 그런데 왜 북한 빙다리 핫바지들은 저것도 쉽게 못따라잡고 그러냐. 대사관 앞에선 거의 바로 뒤쫓아갔는데(ㄲ) 그리고 처음으로 재희가 자기를 두고 도망가라고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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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손(3) 다리위에서 달려들길래 호오 했는데 역시나 쉽게 제압당하고 그냥 내 얻어맞는 쪽(ㅎ) 아니 그래서 좋았다. 아무리 그래도 박훈쌤이 싸움까지 잘하면 안되는 거잖아. 재희에게 길을 내주기 위해서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도 상대를 놓지 않던 것도 마음에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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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진 않지. 반드시 어떻게든 재희를 살려낼거니까.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않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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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을 꼭 잡아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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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자꾸 이쁘지 말아주세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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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티저가 이 장면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무슨 장면인가 했더니 이 장면이었네요. 정면 컷 정말 많이 나온 2화였습니다. 근데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뭐 계속 이렇게 남발할 거 아닐테니까. 적절히 사용하면 은근히 몰입도도 높아지고 그런듯. -됐고 우로빠가 이쁘니깐!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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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쁘지 말라고 이새끼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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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2화에서 딱 요 추락씬은 좀 별로였습니다(ㅎ) 아니 뭐 그렇게까지 나빴던 건 아닌데 그냥 좀 너무 뻔한 설정에 너무 길기도 했고 게다가 거의 죽을 지경에 갔다가 신장 이식 수술 받고 겨우 의식을 회복한 여자, 그것도 5년 동안 수용소 생활을 했을 그런 여자가 회복하자마자 오토바이 뒤에 따고 추격 당하다가 열라 뛰어서 도망가다가 어깨에 총까지 맞고 손하나 맞잡고 한참을 매달려 있다가 강으로 추락을 했는데- 그런데 또 살았다고!!! 아니 이 추락씬이 별로인게 아니라 마지막 노트북이 별로인건가? (ㄲ)


그래도 우로빠 연기는 좋았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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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심장에 좇치 않아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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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렇게 재희를 붙잡고 촬영한 건 아닐텐데 참 편집되서 나온거 보면 우로빠 얼굴 클로즈업 씬들에서 표정들이 좋단 말이에요. 헝가리까지 가서 쉽지 않았을텐데 참 잘 하고 돌아와준 것 같아서 좋고 그렇고. 촬영장에 헝가리 언니들도 제법 온거 같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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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존나 멋진 아저씨!! 근데 박훈이를 살린 건 독단적인 생각은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2년 후에 총리랑 이야기하는 걸 보면. 근데 분명 대사관에서 대화는 꼭 박훈이를 죽이라는 식으로 말한 것 같아서 좀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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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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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다리 길이 좀 보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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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이 어깨에 총을 맞고 피가 흘러내리는 걸 보면서 재희는 문득 결심을 합니다. 대사관 앞에서 훈이를 쳐다볼 때의 표정도 그렇고, 다리 위에서 자신을 두고 도망가라고 말했을 때도 그렇고 자신이 박훈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사람이 쉽게 놔줄 수가 있나요. 살고 싶고 기대고 싶고 죽는게 무서울텐데. 하지만 문득 결심을 합니다. 내가 훈이의 손을 놓아주어야겠구나. 내 손을 그리 잡아주던 훈이의 손을, 내가 놓아주어야겠구나.


그리고 말을 하기도 전에 박훈은 재희의 눈빛에서, 그 표정에서 재희의 생각을 알아차리죠. 바로 수십시간 전에 똑같은 눈빛을, 똑같은 표정을 보았는데요. 자신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목숨을 내놓는 걸, 그 무게는 얼마나 될까. 살리겠다고, 구하겠다고, 지키겠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믿고 여기까지 뛰어왔는데 결국엔 자신은 아무도 지키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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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을 잡아주지도 못하고.


이 마지막 장면 때문에 추락씬은 의미가 있긴 하지만, 글쎄 그냥 그리 썩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재희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좀 덜했을지도 모르는데(ㅎ) 하하하하하하하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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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년후의 남훈이 등장(ㄲ) 뭐랰 교도소에서 출소얔 이미 본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참 초등장 완전 뿜겨섴 3단 변신 남훈이!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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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다! 연예인이 나타났다!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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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체 왜 물배달 하고 그래 길거리 캐스팅 그런거 안당함? 아니 저런 오빠를 왜 버려두고 있냐고 대한민국 연예계야(ㄲ) 그러고보니 고남순 대딩되면 저런 느낌일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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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어머니가 생수냐 여기까지 배달해주게" 저 표정 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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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조선의 생수배달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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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여자아이랑 500원 놓고 눈치게임(ㄲ) 근데 상대가 슬기얔 이봐 생수오빠 슬기한테 덤비다니 10년은 이르다곸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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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한테 못이긴다니깐(ㄲ) 동전 앞이 뭔지도 헷갈리냐!!!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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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러고 앉은거 너무 좋아서(ㅎ) 슬기 이 부러운 아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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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에피소드도 좋았다. 천재라는 설정을 보여주기 위해서 몇번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실제 수술대 위에서의 이야기보다 요런 장면들이 더 마음에 듬. 어릴 때 아버지 수술 장면을 유심히 보곤 그 봉합 매듭을 따라한 거라던지 요런 임기응변 장면이라던지. 티저 보면 3화엔 병원에서 냅다 수술실 점령하고 지가 뭔 수술을 해버리는 모양인데 그쪽도 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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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로빠 손-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잔뜩 나와! 고맙습니다 감독님!!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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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앉은 뽄새 너무 기여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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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정도 너무 좋긔 라면먹다 지각비 저금통 깨부시러 갔던 남순이 생각나고 그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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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이 잔뜩 몰려와있어도 기 안죽는 우리 훈이. 원래 성격도 있고 만수무강 연구소랑 그리고 남한에서 2년 동안 이런 게 많이 늘었을 것 같다. 에이 가여운 새끼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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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그렇게 이쁘지 말라니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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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화에서 정말 가장 뿜겼던 시퀀스 시작(ㄲ) 대체 저 안경은 어디서 난거며 저 손은 또 뭐얔 안경 소품은 지가 준비한 것인갘 아이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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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도 소품이지만 카메라 어쩔(ㄲ) 저 조폭형님도 너무 긔엽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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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애새끼 표정좀 보솤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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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폭형님들 나중에 또 나왔으면 좋겠엌 우리 종석이랑 저 형님 왜 저렇게 잘 어울리닠 존나 뭔가 이런 류 개그 코드로 이 형님들 에피소드 한개 더 나오면 좋겠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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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로빠 뛰어가는 장면이 멋있어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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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퀀스에도 정말 이쁘게 나옴. 요앞에 수술할 때랑 그전 시퀀스랑 차림새도 같은데 확 다르게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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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어머니가 생수냐 여기까지 배달해주게"라고 넘겼었는데. 돈 3천만원을 갖다 바쳤다고 미쳤냐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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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믿기지 못한 듯이 바라보던 그 표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한컷씩 잡아줬는데 그점도 굉장히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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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희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다른 때라도 충분히 놀랐겠지만 바로 조금전에 정말 가능할 거라고 생각조차 못했던 일을 눈앞에서 보곤 난 이후인데요. 살아있을 거라고 믿고는 있지만 어쩌면 저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도 생각하지 못하도록 꾹꾹 눌러담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있었을텐데요. 2년이나 지났는데. 여태 아무런 소식을 들을 수도 없었고, 북한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었고, 그러다 잡혀 교도소나 들락거리고 물배달이나 하고 조폭들 배나 꿰메주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자신을 그렇게 자책하면서 지내왔을텐데. 그런데 재희가 살아있대요. 3만달러, 아니 그 이상 얼마라도 돈을 주면 여기로 데려와 줄까? 재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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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희를 찾은 일은 아무래도 총리쪽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지요. 박훈의 약점으로 사용할런가. 그러고보면 재희가 부다페스트에서 물에 빠졌다가 살아난게 아니라 그전 영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갑자기 들긴 하는데- 총리쪽 대사가 뭐였지? 편집본에서 그부분은 잘랐더니 기억이 안남(...) 하하하하하하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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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3화가 기대된다니. 우로빠 1화보다 2화가 두배는 더 이쁜데 3화는 세배로 이쁘게 나오는 것인가! (ㄲ)


참 금요일엔가 밤에 닥터이방인 스페셜을 했던데 그날 새벽까지 안자고 있었는데! 하는 줄을 몰라서 뻘짓을 하고 있었겠지!! 젠장!!! 무슨 내용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지난번 신선 뒤에 붙은 건 분량이 적어서 그거랑 똑같은 건 아닐 거 같은데. 지난번 별그대 때처럼 그냥 편집 재방이었으면 상관없는데 뭐 다른거 있었을려나.


뭐 3, 4화 미리보기나 하이라이트 이런거였으면 안보길 잘한 거지만(ㅎ) 이전 티저들도 방송할 땐 정말 보고 싶어서 챙겨봤었는데 1화 딱 봤을 때 정말 티저가 다 해먹어서 좀 그랬던 점도 있고(ㅎ) 암튼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8시간! 젠장 새벽 4시라니!!!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