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4-02-19
http://gamm.kr/1412 이종석, 학교

보던 미드도 다 달리고 달릴게 없어서 하이킥을 달리고 있습니다. 편집하는 건 도저히 귀찮아서 못하겠고 그냥 틀어놓고 보고 있음. 어차피 시트콤이고 이종석씨가 막 꽉꽉 채워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해서(ㅎ) 시크릿 시기에 찍은 거기도 하고 시트콤이라 별로 썩히 취향 아니긴 한데 그래도 편애의 힘으로 이쁘게 보고 있음.

 

인라인이미지

 

그와중에 잊고 있었던 "뿌잉뿌잉"을 드디어 목격(ㄲ) 16화에 나오는군요. 처음 볼 때는 뿌잉뿌잉 하도 말도 많이 듣고 시트콤이니까 막 오바하고 그런 개그 캐릭인가 했는데 별로 그렇질 않아서 보면서도 좀 잊고 있었음. 물론 좀 허당끼가 있긴 하지만 그리 심하진 않고. 오히려 남순이 생각도 많이 나고요.

 

뿌잉뿌잉 편에서 두주먹 불끈 쥐는데 어찌나 뿜겨죽겠던지(ㄲ) 근데 캐릭터를 봐선 이후로도 별로 다시 뿌잉뿌잉 막 해댈 거 같진 않은데- 이제 22화를 보는 중이라 아직 100여편이나 남아있긴 하지만(ㅎ) 설마 저렇게 한번 한 걸 가지고 온갖 가는 곳마다 뿌잉뿌잉을 몰고 다녔단 말인가이모티콘

 

 

그리고 생각나는 영상. 한밤이었나 암튼 학교 때 카스 광고장에서 우빈이랑 같이 인터뷰 했을 때 뿌잉뿌잉 이야기가 나와서(ㄲ) 우빈이 잘한다! (ㄲ) 시켜놓고 흥수 빙의한 것도 너무 센스터지곸(ㄲ)

 

안종석이 극중 수업시간에 N이 동서남북 어느쪽이냐고 선생님이 물어봤을 때 "남쪽?"하는데 정말 남순이 오버랩 되서 웃겨 죽는 줄(ㄲ) 정말 남순이 N이 어느쪽이냐고 물으면 남쪽이라고 할 것 같앸 그걸 들은 우리 흥수는 기가 차고 쪽팔려서 쳐다보지도 않겠짘

 

아 남순이 보고 싶다. 흥수랑 잘 지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