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1-19
http://gamm.kr/1390 어벤저스, 영화, 캡틴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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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캡틴!!!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마블계니깐 이쁜이 햄식이 오라버님이니깐 로키쨔응이니깐! 보고는 왔습니다. 아맥에서 개봉안하는 별 시덥지도 않은 시츄에이션이 발생해서 개봉일에 못봤더니 좀 미뤄져서- 그래도 덕분에 아맥에서 보고 오긴 했지만(ㅎ)

 

개그도 적당했고 액션도 볼만했고 아맥도 잘 살렸고 나쁘진 않았음. 딱히 뭐 새로울 건 없었지만(ㅎ) 저 사단이 벌어질 동안 쉴드 그림자도 안보인다는 사실이 참으로 거시기 했지만(ㅎ) 그래도 이건 어벤저스가 아니라 토르니깐 뭐 그러려니. 쉴드에서 뒷처리는 했겠지이모티콘 포트만언니 1편에선 좀 위화감이었는데 이번엔 그래도 두번째 보니까 좀 괜찮고 그렇고? (ㅎ) 햄식이오빠는 여전한데 로키쨔응은 너무 존재감이 커져서(ㄲ) 무럭무럭 잘 크고 있네요. 어벤저스 1편에선 그렇게 당했지만 그래도 우리 로키쨔응은 굴하지 않아! 이모티콘

 

아 장례식 시퀀스는 정말 멋졌습니다. 홉킨스 임금님은 베오울프의 임금님이랑 오버랩되기도 했고. 정말 그 옛날 북유럽의, (아니 바이킹들이 아니더라도) 그 고대의 사람들이 믿었을 그런 세상인 것 같아서 정말 그 점이 멋졌습니다. 수평선 너머로 깍아지르듯이 떨어지는 절벽과 그 아래로 끝도 없이 떨어지는 바닷물. 곁을 떠난 사람들의 영혼은 별이 되어 밤하늘에 올라가고 그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밝혀주듯이 타오르는 불빛. 과학과 이성으로 세상을 재고 분석하려들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보이는 그대로 믿어 실재하게 만드는 그런 고대의 낭만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됐고 다 필요없고 캡틴(ㄲ) 로키쨔응 진짜 고마웤(ㄲ)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