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1-10
http://gamm.kr/1385 이종석

 

10월 31일에 방송됐던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이제서야 포스팅. 음원은 따로 뽑긴 했지만 그래도 유툽 좀 보관해두긔(ㅎ)

 

유인나씨는 "최고의 사랑" 방송 때 처음 봤었는데 맨처음엔 그리 눈에 띄질 않았는데 방송 볼수록 점점 좋아졌었던- 볼수록 점점점점 더 예뻐보여서 그만(ㅎ) 귀엽고 되게 사랑스럽고 그런 느낌? 라디오 하는 줄은 몰랐는데 이날 방송 듣다보니까 종종 들어보고 싶어지고. 말도 잘하는 것 같고 진행을 잘하는 거 같아요.

 

방송하기 얼마전부터 라디오에 나오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목소리가 좋잖아요. 방송에서 말할 때 보면 은근히 낮은 톤으로 말하는데다 말이 빠르지도 않고 그냥 톤이 듣기 좋은 톤이라- 그래서 대사가 굉장히 많은 그런 역을 맡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음(ㅎ) 고남순이나 수하는 막 말을 많이 하는 그런 캐릭터는 아니었고. 말이 많은 캐릭터-가 아니라 직업적으로 말하는 게 많은 캐릭터라던지 아니면 드라마나 영화 스타일 자체가 대사가 많은 그런 류로 보고 싶어요.

 

아무래도 라디오고 혼자인데다 유인나씨가 잘 리드해줘서 그런지 말도 잘 하고 굉장히 방송 좋았던 것 같아요. 이거 방송 한시간 전에 녹음한 방송이라는 거 같긴 하던데 원래 그렇게도 많이 하나(ㅎ) 이런 라디오라면 정말 가끔씩이라도 좀 나오면 좋을텐데(ㅎ) 웃기도 잘 웃고 좋은 기운이 정말 너무 가득가득이에요이모티콘

 

곡소개 시키고 노래 시킬 때 유인나씨 정말(ㄲ) 잘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ㄲ) 그 MC 본 방송은 본인도 정말 질색팔색 하는데다 방송한지 꽤 되기도 해서 따로 찾아보질 않아서 캡춰 같은 걸로 밖엔 못봤는데- 아 그러고보니 작년 연말에 시상식 MC도 봤던데 그거나 봐야겠네요. 그때 남순이로 상 받기도 했고.

 

노래는 정말 딱 한마디만 했지만(ㅎ) 체리핑ㅋㅋㅋ도 그렇고 그 뒤에 유툽 돌아다니다가 팬미팅 때 부른 "여수밤바다" 들어봤었는데 하하하하하하하 노래는 정말 못한다니(ㄲ) 근데 그거 있잖아요 노래를 듣기 싫게 못부르는게 아니라 기분 좋게 부르는 그런 기분. 카메론 디아즈가 노래 부르면 난 딱 그런 기분이 드는데 실제로 노래를 못부르는건지 연기로 그러는 건지는 모르지만(근데 왠지 실제로 노래를 못부르는 것 같다(ㅎ)) 영화 몇편에서 노래 부르는 게 나왔었는데 어쩐지 그 장면들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져서요. 표정도 좋고 굉장히 신나게 부르고. 딱 그런 기분이 느껴진달까. 체리핑ㅋㅋㅋ 들을 때 정말 그랬었어요(ㄲ) "키도 크고 잘 생긴데다가 싸움도 잘 할 것 같은"데 노래까지 잘하면 사기캐릭터니깐 괜찮아요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노래를 빼면 30분 분량 밖에 안되서 많이 아쉬워요. 라디오가 뭐 다 그렇지만(...) 다음에도 또 다른 프로그램이라도 좀 나와줬으면이모티콘

 


 

 

그리고 여수밤바다 끼워놓긔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