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0-29
http://gamm.kr/1381 노브레싱,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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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초에 중앙일보에서 신문 무료구독 1년 하면 무료로 준대서 신문 한달 받았었는데 얄팍한 영화 잡지 하나 집에서 받아볼려다가 신문에 치어죽을 것 같길래 구독 중단했었는데요(ㅎ) 맨처음엔 메가박스에서 무료 배포했었던 것 같은데 유료로 바뀐 모양입니다. (원래 유료였나(ㅎ)) 덕분에 메가박스 3개 점에 전화한 이후에야 파는 거라는 걸 깨달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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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참 거시기한데 그래도 뭔가 상큼하게 나와서 사진 자체는 마음에 듬. 물론 영화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진짜 이걸 극장 가서 봐야해(ㄲ) 아니 뭐 영화나 출연진들 스텝들을 깍아내리는 건 아니고 내 취향이 아니란 말이야(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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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배우 세분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인터뷰가 실려서 냉큼 구해옴. 목요일 오후에 잔뜩 이리저리 전화 돌리고 퇴근길에 억지로 픽업(ㅎ) 덕분에 쏜살같이 퇴근하였었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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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니까 크게 보긔. "피끓는 청춘" 촬영 기간이라 우상선배 비주얼이 아닌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우상선배는 수하랑 똑같이 생겼잖아(ㄲ) "피끓는 청춘"은 어쩐지 갈수록 쫌 기대되고 있습니다. 역시 시놉만 봐서는 내 취향인 영화는 아니긴 한데- 뭐 상관없잖아!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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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분의 인터뷰는 생략한다. 단독컷 무지 잘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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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형상을 한 배우."(ㅎ) 그래서 자꾸 옵빠라고 부르고 싶어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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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씨의 "친구2"는 어떨런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저 "어둡고 우울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내려면 아직은 조금 이른 듯한 그런 기분-이랄까. 너무 가볍고 비슷비슷한 역할만 맡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그리고 좀더 색다른 그런 캐릭터도 맡아주길 바라지만, 그래도 너무 무리해서 캐릭터를 선택하지는 않았으면 해요. 이제는 비중이 아주 적은 조연이나 단역은 하지도 못할 거고 주연이나 비중이 큰 조연 위주로 선택될텐데 자칫 잘못 선택하면 그 반응이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치니깐 말이에요. 뭐 잘 해나가겠지만(ㅎ)

 

이종석씨 본인이 해보고 싶은 그런 역들이 있을테고 그걸 따라가면서 보게 되겠지만, 개인적으론 "러닝스케어드"의 폴 워커씨 캐릭터 같은 걸 연기하는 것도 좀 보고 싶어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30대 초반 정도가 되면 말이에요. 뭐 그런 영화를 찍지 않더라도 꽤 30대의 이종석씨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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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똑같아 보여도 열심히 자라고 있다. 무럭무럭."(ㅎ)

 

"피끓는 청춘" 다음 선택하는 작품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선택하는 거 자체부터가. 촬영은 이제 끝난 것 같고 이번엔 바로 다음 작품에 들어가진 않겠지만. "피끓는 청춘"은 어떨런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 "노브레싱"은 수하 이후에 무럭무럭 자란 걸 보여줄만한 작품은 아니고(ㅎ) 이쪽은 영화라 개봉이 늦어서 그렇지 어차피 촬영 시기는 비슷했고. "피끓는 청춘"은, 글쎼, 정말 잘 모르겠다. 일전에 본 시놉만 가지곤 정말 난 잘 모르겠어. 그냥 슬쩍슬쩍 이야기가 들릴 때마다 기대는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쪽은 예고편이라던가 포스터 같은 게 나오면 생각해보기로(ㅎ)

 

어쨌거나. 이 다음 작품이, 드라마가 됐건 영화가 됐건, 굉장히 선택부터가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아요. 비슷한 분위기의 배역을 이어갈 수도 있고, 혹은 전혀 완전히 다른 캐릭터나 장르일 수도 있고. 어느쪽이 되건 간에 단지 "잠시 반짝하는" 인기의 스타가 아니라 "배우 이종석"이라는 이름을 조금은 더 눌러 새겨넣을 수 있을만큼의 작품과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하니까. 네 뭐 잘 해나가겠지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으니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