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0-19
http://gamm.kr/1376 짱변

1권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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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미입고신간 상태더니 주초에 뙇 하고 구매 버튼이 떴길래 냉큼 주문했습니다. 물론 뭐 1권 포스트에서도 말했다시피 별로 썩 마음에 드는 구성은 아니지만 그래도이모티콘 2권은 표지 이쁘고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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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욱이 작면으로 시작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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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럽 보다가 순욱이 표정이랑 츤츤한 충기 때문에 한컷(ㄲ) 본편 볼 때도 얼마나 웃겼던지- 충기 너무 좋아요 꼭 앤드류의 플래시를 보는 기분이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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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컷 마음에 안들었다이모티콘 왜 저런 미묘한 표정의 컷으로 한거지 정말 좋아서 환하게 웃는 그 컷으로 했어야지! 난 이 시퀀스에서 뽀뽀씬도 그렇지만 딱 저 돌아서기 전에 수하 완전 좋아서 그전까지 완전 풀죽은 모습이랑은 정반대로 마음 놓고 웃음 띄기 시작하는 얼굴이랑 뽀뽀씬 직후에 뛰어갈 때 돌아보면서 웃는 장면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딱 요때까지만 해도 아직 이종석씨 팬팬 모드 아니었는데 정말 이 시퀀스 보면서는 그 포지티브한 기운이 막막 느껴져서 좋았었는데 말이에요.

 

물론 이 뒤의 뽀뽀씬 편집은 썩 나쁘진 않네요 이미지는 생략한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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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마지막 컷의 짱변이모티콘 드라마 엔딩도 진짜 마음에 들었었다. 18화 전체적인 전개가 100% 마음에 든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엔딩 시퀀스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특히 짱변 얼굴로 마무리 지은 것도 좋았고. 너무 이쁘게 잡혀서 더 좋았고.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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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너스컷으로 맨마지막엔 수하랑 짱변 컷도 있었으니까요이모티콘

 

1권보다는 2권 갈수록 편집 구성은 괜찮아지는 것 같긴 한데- 17화 옥상씬 시퀀스는 좀 효과가 덜한 거 같아서 그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2권에는 수하(순욱)랑 짱변이랑 투샷도 점점 많아지는데 그쪽 장면들은 널찍널찍하게 페이지 할애해가면서 구성해뒀더군요(ㅎ) 볼수록 한 4권쯤으로 구성해서 너무 안빡빡했으면 훨 좋았을듯한 그런 기분. 아니면 곁스토리를 좀 쳐내서 구성했으면 2권 분량으로도 괜찮았을텐데 싶긴 하지만 스토리 쳐내는 건 좀 아닌 것 같긴 하고(ㅎ)

 

소설판이나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올려나?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