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0-09
http://gamm.kr/1368 짱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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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직전에 발매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영상만화. 아마도 2권 구성. 2권은 10월 4일 발매라고 적혀 있는데 아직 실제 발매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지연인가. 소설판이 나오길 바랬는데 이딴게 나왔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추석 때 사려고 했는데 본가 근처의 서점에는 입고되지 않았더라(...) 그래서 서울 오자마자 바로 교보에서 픽업해왔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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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 페이지에는 이렇게 만화 캐릭터로 그려져 있지만 그냥 이걸로 끝(ㅎ) 근데 짱변언니 너무 늙게 그렸놨어 뭐야 우리 이쁜 짱변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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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이렇게 방송분 캡춰 떠서 대사 입힘(ㄲ) 저기 어디 중국쪽이었나 어디였나 한쿡 드라마로 이런 거 많이 만들던 거 같던데. 내가 이딴 구성인 줄 알았다면 사는 걸 한 다섯번쯤은 재고해보았을테지만 몰랐기 때문에(아니 저렇게 본편 캡춰에 대사 입힌 거라는 건 알았지만 편집이 저딴식일 줄은 몰랐다(ㅎ)) 비닐래핑 뜯어보고 쫌 당황했음이모티콘

 

거의 모든 씬, 모든 대사가 다 들어가 있는데 한권에 9화까지의 분량이 들어있는터라 진짜 읽기 싫은 정도의 편집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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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하는 새우버거씬도 이렇게 한페이지도 못채우고 후딱 지나감. 물론 괜찮은 편집 컷도 좀 있긴 하지만 그냥 대체로 다 저런 구성. 뭐 그래도 저 칸마다 장면 찍고 대사 채우고 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닐 것 같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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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씬은 그래도 좀 괜찮은가? (ㅎ) 오른쪽 페이지는 너무 화이트 밸런스가 안맞아서 좀 그렇다이모티콘 위쪽 컷 반은 그냥 하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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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의 마지막은 기억을 잃은 수하를 만나는 씬으로 끝. 한 4권쯤으로 냈으면 괜찮았을듯한 그런 기분. 너무 빡빡한 편집이라 썩 마음에 들진 않네요(ㅎ) 2권 어서 나와서 17화 분량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