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0-09
http://gamm.kr/1367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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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케이스북 원서는 릴리즈 당시 때 냉큼 질렀는데 별로 포스트를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부 구성이야 뭐 여기저기 널려 있고. 굉장히 깨알같은 오피셜 북이기 때문에 셜록 팬이라면 절대 머스트해브 아이템. 게다가 얼마전에는 국내 정발도 되었으니 진짜 안가지면 안되는 그런 아이템.

 

정발판 언제 릴리즈 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릴리즈 전에 작업중인 시안 사진 보고 쫌 놀랬었죠. 완전 깨알같이 책을 똑-같이 옮겨놓았습니다, 한국어로. 원서에 포스트잇 손글씨, 제작된 신문기사, 사진 등등 구성이 엄청난데 그걸 진짜 하나도 안빼먹고 깨알같이 번역해놨더라구요. 보면서 굉장히 감탄해서 릴리즈되면 질러야지 했는데 별로 안질렀던 모양입니다. 도대체 기억이 안나(...) 해서- 이번엔 구입하면 셜록 주차번호판을 사은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길래 이참에 마련했습니다. 그전엔 사은품으로 부채랑 무슨 키보드 손받침대도 있었던 것 같고- 별로 차는 없지만 사진으로 보기엔 꽤 잘 빠진 것 같길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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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는 무광택. 종이 퀄리티가 아주 좋은 건 아닌데 그래도 페이퍼백 수준은 아님. 그런데 내부 컨텐츠에는 훨씬 더 잘 어울리는 재질입니다. 이런 재질을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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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판은 광택의- 그 잡지 종이 같은 재질. 크기도 두께도 하드커버인 것도 완전히 똑같은데 개인적으로 제본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자칫하다간 페이지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ㄷ) 번역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죄다 번역해놨습니다. 대부분 한글로 대체되어 있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이미지들은 작게 한국어로 달아놓기도 하고. 근데 역시 "홈스"가 표기법인가. 지난번 "생각의 재구성" 책에도 죄다 "홈스"였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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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주차번호판. 뒷면에 번호 스티커를 붙일 수 있습니다. 번호 스티커는 은색으로 볼록하니 양철 느낌이 나기 때문에 붙여두면 이쁠 것 같긴 합니다(ㅎ) 별로 주차판으로 쓰기보담은 어디 모니터라던가 그런데 붙여놔도 좋을 것 같지만(ㅎ)

 

그런데 이벤트가 출판사인 비채 도서 2권 이상 주문하면 주는 거였는데 딱히 따로 구입할 책도 없고 해서 케이스북을 두권 질렀다는 그런(ㄲ) 한권은 뭐 크리스마스라던가 시즌3 방영 기념으로 나눔이나 할까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