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10-07
http://gamm.kr/1366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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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가이드북. 코스모폴리탄에서는 이종석씨가 커버! 이모티콘 부산국제영화제 따위 부산 있을 때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본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에(초창기에 영화제랑 상관없이 그 기간에 남포동에 갔다가 사람에 치여 죽을 뻔 한 이후로 절대 근처에도 안감(ㄲ)) 이딴거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해서 노심초사 전전긍긍 했습니다. 내가 부산에 있으면 막 찾아돌아다니겠지만 그것도 아니고(ㅎ)

 

그런데! 엄마느님이 친히 공수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이 늙은 딸래미 팬질까지 도와주시고(ㄲ) 아니 뭐 그냥 대충 사진만 있거나 하면 넘겼을텐데 인터뷰도 왠지 있을 것 같고 그래서이모티콘 게다가 한부만 있어도 될텐데 여러권 보내주셨길래 한권 빼고 모두 나눔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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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판형이 너무 큼. 일반 잡지의 1.5배는 되는 듯? 젠장 그래서야 스크랩을 할 수가 없잖아. 아니 커다랗게 보니까 좋긴 한데 그렇긴 한데(ㅎ) 얇으니 그냥 분철하지 말고 통째로 보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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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 옆에 속옷만 입은 언니 광고가 있어서 인터뷰가 이걸로 끝인가 하고 좀 당황(ㅎ) 뒤에 한페이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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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뭔가 인터뷰가 두페이지는 더 있을 듯한 그런 타이밍에 끝나는 듯한 이런 찜찜한 기분! 판형 무지 큰데 인터뷰 분량 자체는 일반 잡지 비해서 많은 건 아니라서 더 그런 기분이었던 것일까. 쎄씨나 보그가 이번에 너무 스페셜한 분량이어서 더 그랬던 것일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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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캐릭터를 잘할 수 있을까 싶었고, 반드시 잘해내는 모습을 내 눈으로 보고 싶었고요." 요 한마디로 "피끓는 청춘" 기대치가 확 상승했습니다(ㅎ) 힘들다고 엄살(은 아니지만) 부리고 있지만 잘 해냈을 거라고 굳게 믿고 기다릴랩니다. 바로 뒷 단락에 "내가 갖고 있는 걸로 아직은 괜찮은 건지, 아니면 계속해서 다른 모습을 추구하고 새로운 나를 창출해 나가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 이어지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더 크고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하고 싶은 걸 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ㅎ) 합리화 이야기도 하고 더이상 그럴 수 없을 것 같다는 말도 했지만 그렇다고 원하던 결과가 안나오거나 반응이 좋지 않다고 해서 상처 입거나 움츠러들지는 않았으면 해요.

 

근데 폰 카메라 이상한 거 같애. 이제 보니 멍이 너무 심하게 드는 걸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