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9-27
http://gamm.kr/1355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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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발표한 줄 알고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오늘이 발표일이었던 모양입니다. 오후에 갑자기 당첨자 발표 공지가 떴길래 역시나 별 생각없이 들어가보았는데 전화번호 검색한 것도 아니고 그냥 스르륵 스크롤 하다가 이름을 발견! 이모티콘

 

근데 휴대폰 케이스야 어쩔이모티콘

 

사용 중인 폰 기종에 맞는 케이스로 만들어주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랬거나 어쨌거나 난 폰케이스를 안쓴다고! 쿠션은 그냥 머리맡에 던져두기라도 하지 케이스 어디다 써- 랄까 그래도 이쁘게 나오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랄까, 새우깡 이벤트 1차도 있었던 모양인데 그때도 쿠션 경품이 있었던 모양이더군요. 난 쿠션이라길래 우리 종석이 사진이 이따만하게 박힌 그딴 걸 생각했는데 새우깡이 세봉지나 박힌 그런 모양새(ㄲ) 그그그럼 휴대폰 케이스도 새우깡 이따만하게 박아서 줄 건가(ㄲ) 이건 폰 케이스를 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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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트위터에서 가져온 지난번 이벤트 쿠션 사진. 크기가 얼마만한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머리맡에 새우깡 지분이 쫌 많긴 하지만 역시 그래도 머리맡에 그냥 던져두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니 그냥 포토쿠션을 만드는 게 더 낫지 않겠냐 오호 그럴까 그럴까 정말 만들까! (ㄲ))

 


 

새우깡 이벤트 세번째 미션은 뭘 또 셀카 찍으래서 그냥 넘겼었고, 네번째 미션은 새우깡으로 탑쌓기 따위 하라길래 대체 그게 뭐야 라고 막 비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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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이다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딱 추석 주간에 미션 기간이 겹쳐 있길래 집에다 새우깡 한박스 사주세요 했더니 진짜로 사놨음(ㄲ) 별로 노트북도 없었고 인터넷도 없었어서 포스팅 하진 않았었지만 당첨된 김에 좀 보관해둠(ㄲ)

 

어쨌거나 그래서 내려간 날 새벽에 잠안자고 새우깡으로 탑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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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로 쌓는것도 존나 힘들었엌 절대 한줄로는 못세우겠더군요. 하지만 한줄로 세우란 말은 없었잖아? -라며 어쨌거나 막 쌓음. 뭐래도 쌓아서 보내야 사진 얻을 수 있으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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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 새 사진 받을 거라고 이번엔 새우깡 뜯어서 쌓았는데 추석 연휴에는 새 사진이 없습니다(탕) 난 왜 저걸 쌓고 있었단 말이지. 저 위에 두개 더 얹고 또 사진 한장 찍을라던 찰나에 우르르 무너져서 그냥 요기까지. 별로 당첨 기대는 안해서 그리 가열차게 쌓진 않았었습니다(ㅎ)

 

누구 덕분에 평생 먹을 새우깡을 다 산거 같고(ㅎ) 서울 오면서 몇봉 가져왔는데 두고 온 나머지 새우깡들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먹을 사람도 없는데!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