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9-24
http://gamm.kr/1353 이종석

17일에 오프에 풀렸던 것 같은데 마침 추석 연휴라 픽업 못했긔. 서울 올라온 주말에 픽업했습니다. 그전에 살 수도 있었지마는- 우리 종석이 잡지는 딱 한군데서만 살 것이야. 오늘(그러니까 어제) 보그 픽업해와야 하는데 늦게 온 바람에 픽업 실패. 그 사이 다 팔렸을 거라고 생각친 않지만 설령 그렇더래도 한권 빼놓으셨겠지 그렇겠지! 쎄씨 픽업해오면서 이젠 지나간 지난달 싱글즈 포스터도 한장 더 얻어왔고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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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 기념호라고 원체 누구누구 많이 나왔던데 다 필요없음. 저번 싱글즈 화보도 맘에 들었었지만 이번달 쎄씨와 보그도 장난 아님. 보니까 지난 3월 쎄씨 화보도 잘 나왔더라구요. 실물 잡지를 구할 생각은 아직 들진 않고 있지만 패드 앱으로는 질렀습니다(ㄲ) 고화질로 보니까 좋아 매우 좋아 패드는 이러라고 있는 것이지(ㄲ) 저 아식스 광고컷은 반갑긴 반가웠는데 잡지 전체적으론 참 뜬금없는 분위기였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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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년이라고 뭐 쎄씨 자체 페이지 좀 되던데 깨알같이 여기저기 막 이름 실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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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찍을 당시 컷. 3시간 동안 찍었다던데 실제 잡지 실린 A컷만 20페이지인데다가 의상도 다 제각각이라 3시간 동안 엄청 찍어댔을 듯한(ㄷ) 얘 일하는 거 보면 막 나도 열심히 일해야겠지 싶고 그렇다.

 

저 쭈그리고 앉은 B컷 사진 큰 거 구하고 싶음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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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에 딱 보고 단말마를 외쳤던 문제의 20p 화보. 그냥 아예 소책자. 분철 필요없게 아예 책자로 만들어놨음. 게다가 곱게 분리되라고 뭔가 잘 떨어지는 얇은 테이프로 고정시켜놨더라(ㅎ) 뭐지 이런 세심 쩌는 센스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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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 맘에 드는데 이거 진짜 짱 맘에 듬(ㄲ) 어서 패드용 업뎃 되어야 고화질로 얻을텐데 대체 패드용 디지털 매거진은 딱 1일에 업뎃되는 것인가 대체 언제 풀리는 거야.

 


 

그리고 인터뷰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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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 편집안하고 실어준 에디터 언니도 고맙습니다이모티콘

 

잡지 인터뷰 하는 거 한번쯤 보고 싶음. 굉장히 말도 많이 하고 뭔가 분위기 좋을 것 같은 그런 기분. 제대로 된 인터뷰 기사는 지나간 인터넷 기사에 짧게 실린 걸 제외하면 지난달 싱글즈가 처음이고 이번이 두번째 보는 건데, 확실히 카메라 대놓고 인터뷰나 말하는 거 잘 못하는 거 같다 진짜로. 아니 뭐 별로 내가 인터뷰 영상 다 챙겨본 것도 아니고 되려 거의 안본 쪽이긴 한데 그래도 걸려서 보는 것들은 대개가 좀 그래서- 혼자 인터뷰 하는 건 그래도 좀 괜찮은 경우가 있던데 다른 출연진도 있거나 하면 긴장한 탓인지 아니면 대개 다들 다른 분들이 선배들이라 그런 것인지 아니면 편집당한 것인지(ㅎ) 좀 그랬는데 잡지 인터뷰 내용은 확실히 달라서 말이에요.

 

그래서 사실 아직도 호칭을 제대로 못정했는데 이번 쎄씨 인터뷰 읽곤 "이배우"라고 불러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성만 붙여서 ○배우 부르는 거 좀 별로였는데-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다른 배우분들 팬들이 배우분들 그렇게 호칭하는 거 (호칭 자체가) 좀 별로더라고(ㅎ) 하지만 우리 종석이는 이배우님이라고 불러드려야지. 앞으로 계속계속 좋은 "배우"가 될 거에요. 앞으로도 연기하는 게 좋고 좋아하고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계속계속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요. 10년 20년 후에도 나이를 먹어가는만큼 또 그만큼 어울리는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면서 또 그만큼 새로운 감정도 세상도 알아가고 느꼈으면 좋겠어요.

 

"관상"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관상 포스트에서 하기로. 보그 인터뷰도 기대되긔. 내일 꼭 픽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