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9-15
http://gamm.kr/1346 노브레싱,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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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브레싱 드라마인 줄 알고 별 생각 없었는데 영화라는 걸 알고, 그리고 또 다른 캐스팅 목록 보곤 아 정말 뭐지 이런 영화를 지금 나더러 보라는 건가 이걸 정말 봐야해 그래? -라고 조금 멘붕에 빠졌었는데요(ㅎ)

 

별로 아이돌 가수들 연기하는 것에 대해서 그리 좋게 보는 쪽은 아니라- 물론 개중엔 정말로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 준비를 시켜서 데뷔 시킨 것일수도 있고 물론 연기를 잘하는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돌 가수라는 이름값 하나로 첫 연기부터 주연 맡고 하는 그런 행태가 별로라. 누군들 연기 계속 하다보면 안늘겠어요 배우가 되고 싶어서 대사 하나도 없는 엑스트라나 단역부터 몇년 동안 해서 올라오는데 그저 아이돌 이름값으로 주연 자리 따내서 주연 주제에 발연기 하는게 별로라 그런거지(ㅎ)

 

어쨌거나. 서인국씨는 연기한 거 전혀 본 적 없는데 잘한다는 것 같더군요. 예고편이나 메이킹 봐도 어울리는 것은 같습니다. 진심 난 애초에 포스터만 공개된 거 보고 정말로 진심으로 내가 이걸 꼭 보러 가야해 말아야해? 하고 진심 고민했다. 어제까지만 해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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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변이랑 같이 병행해서 찍어서 수하 비주얼이랑 매우 비슷한 노브레싱의 정우상. 첨엔 대학 수영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고교생이더군요. 우빈이도 상속자들에서 고교생으로 나오더니. (상속자들도 20대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고교생이더라 젠장(ㄲ)) 뭐 고교생이라는 역할은 할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으니 지금 바짝 한다고 해서 나쁠 건 없겠지만.

 

수하 초반엔 굉장히 말랐다가 중간에 점점 지나면서 상체에 근육이 다소 붙길래 새삼 다시 봤었던 기억도 납니다(ㅎ) 살을 좀더 찌워서 조금더 근육을 만들어도 보기 좋을 것 같은데 살이 찌면 얼굴부터 먼저 붙는다고 하니 그건 좀 안반갑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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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틸은 너무 수하 같음이모티콘 영화 본편에서는 수하랑 많이 다를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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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틸 무지 느낌도 좋고 잘 나왔음. 왜 대학부가 아니라 고교부지이모티콘

 


 

 

티저 예고편. 오늘 처음 봄. 본 예고편 공개됐다는 거 같던데 이거랑 같은 거 같고. 잘못봤나? 나레이션 좀 별로임(ㄲ) 대역이건 뭐건 애들이 길쭉길쭉해서 수영하는 장면들은 멋지네요.

 

 

노브레싱 관련 영상은 정말 오늘까지 그냥 다 무시했더랬습니다. 그냥 정말 솔직히 별로 기대가 안됐거든!! 어제 웹툰이 있다길래 봤는데 그거 보고 좀 호감이 생겨서 관련 영상도 다시 보고 좀 그랬습니다. 재미는 있을 것 같아요. 재미는 있겠지 재미는 있겠지! 아 정말 내가 이걸 극장에 보러 가야하는 건가 그런건가이모티콘

 

좋아하는 배우 영화 개봉 소식에 마음이 이리 심란해진 건 베네딕이 스타트렉에 나온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이후로 또 처음이네. 스타트렉의 베네딕도 괜찮았으니까 노브레싱도 괜찮을거야. 그럴거야? (ㅎ)

 

 

티저 포스터 메이킹. 그냥 두개 병행해서 찍는 것래도 힘들었을텐데 한쪽은 몸까지 만들어가며 필리핀까지 왔다갔다 하며 찍었으니 정말 힘들었을 듯. 그래도 짱변 출연 포기 안해줘서 좀 고맙고 그렇고. 노브레싱도 경력이나 연기 경험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수하쪽 캐릭터가 좀더 경험이 더 될 거 같으니깐. 힘들게 찍은만큼 노브레싱도 성적 잘 나오고 반응 좋으면 좋겠어요. 뭐 물론 당연히 그렇게 되겠짘이모티콘

 

중간에 서인국씨한테 꽃받침은 대체 왜 해줌? 근데 그걸 또 왜 편집안하고 메이킹에 살려줌? 잇싸람들잌이모티콘

 


 

웹툰이 있다길래 좀 찾아보았습니다. 좀 오글거린다는 거 같던데 뭐 그래도(ㅎ) 1편은 이쪽. 2편은 이쪽. 3편은 추석 지나면 공개될 예정이라는 듯. (2013.09.30) 덧. 3편이 공개되어 링크 수정. 1편은 이쪽. 2편은 이쪽. 3편은 이쪽. 3편이 끝. 영화와는 그리 큰 연계성은 없는 듯.

 

프리퀄인지 본편이랑 살짝 겹치는지는 잘 모르겠음. 뭐 그냥 그런그런 하는 기분으로 별 생각없이 쭉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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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장면에서 저 정우상 캐릭터에 호감이 생겨서 말이지요(ㅎ) 물론 뻔하다면 뻔한 대사이고 설정이지만 뭔가 정우상이라는 캐릭터를 단순히 천재 플레이어나 그런 겉모습만 좀 묘사하는 게 아니라면 좋을 것 같고. 그런 캐릭터 좋잖아요. 남들은 다들 천재네 뭐네 띄워주고 경외하고 칭찬하고 혹은 시기하는데, 정작 본인은 그런 평가에는 관심없는, 바라지 않는, 그렇게 되기 위해서 남들은 전혀 알아주지 않는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그렇게 됐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너는 노력하고 있으니깐 말이야." 이런 대사를 생각치도 않은 상대에게 들었을 때 놀랄 수 있는 그런 캐릭터? (ㅎ)

 

일본에서 이번 여름 분기 신작으로 시작한 "FREE!" 애니메이션도 수영 소재고 왠지 꽤 비슷할 것 같은 기분도 좀 들고. 프리는 시작했을 때 1편만 보고 그냥 집어치웠는데- 그래도 노브레싱은 괘괘괘괘괜찮겠지?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