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9-08
http://gamm.kr/1330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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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그냥 문득 리디에 검색했는데 뙇! 이모티콘 냉큼 질렀습니다. 폰에다 넣어두고 생각나면 들춰보려고(ㅎ) 이북만 소장하는 건 별로 내키진 않지만 실물 책이 있는 걸 이북으로도 가지고 있는 건 또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이북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실물책과 1:1로 죄다 구매할 순 없다는 게 문제긴 하지만. 아마존에서는 실물 책을 구입하면 킨들 이북을 거의 무료로 끼워주거나 할인해주는 거 같던데 국내도 좀 이북 시장 좀 어떻게 좀 됐으면 좋겠고. 이북 사실 너무 비쌈. 종이 책값 대비하면- 종이 책값이 너무 싼편인가? (ㅎ)

 

개인적으로 외쿡의 페이퍼백 시스템도 좋긴 하지만 그건 좀 안따라했으면 좋겠습니다. 외쿡은 시장이 커서 페이퍼백 시장도 크고 페이퍼백 외에 별도로 제대로 된 판본이나 양장본도 나오곤 하는데 국내는 페이퍼백 주류로 넘어가면 그냥 페이퍼백만 찍을 거 같으니깐(ㅎ) 난 책 퀄리티는 좋은 게 좋거든요.

 

어쨌거나 패드와 폰에 뙇 하고 남순이가 들어왔어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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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좀 더 크게 해주면 좋았을 걸. 그래도 패드는 폰보다는 훨 책 같아서 낫지만. 사진 찍는다고 패드에도 다운받았는데 폰에서는, 특히 아이폰5는 세로로 길쭉해서 책 느낌이 좀 덜남. 게다가 화면이 짝으니까 페이지 숫자라던지 챕터 제목이라던지 그런건 죄다 빠져 있어서 정말 책 느낌이 훨 덜남. 다른 안드 기기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리디는 가독성도 좋고 이북 퀄리티나 사용 편의성이 좋으니깐. 지하철에서도 버스에서도 내키면 남순이를 읽을 수 있게 되었어이모티콘

 

생각난김에 "신의"도 검색해보았는데 1권만 나와있더군요. 2권이 나올지 안나올지 몰라서 사진 않았는데- 게다가 1권은 이미 PDF 파일로도 가지고 있고. 신의는 3권 실물도 대체 언제 나올지 좀 걱정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