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8-30
http://gamm.kr/1324 이종석

 

별로 추천 영상에 떠도 안보고 있었던 CM이었는데 엊그젠가 캡춰분 몇장 보고 유투브 달려가서 보면서 정말 그랬다. "대체 얜 뭐지?" 이모티콘

 

정말 화신에서 맨처음 보았을 때랑 자꾸자꾸 너무 갭이 커져서(ㄲ) 대본과 콘티와 상황만 있으면 뭘 시키든 OK란 말인가. 난 정말 화신에서 처음 봤을 때 뭐지 저런 애긔애긔하게 생겨가지곤 쑥맥쑥맥하고 어설어설한 녀석은- 이라는 게 감상의 전부였는데 대체 이딴 영상은 대체 어떻게 찍는거야이모티콘

 

 

나랑드 감독님은 쫌 천재인 것 같다. 진심. 아니 무슨 사이다 광고를 이따위로 찍지!! 이모티콘

 

광고 컨셉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난 러브러브라면 전적으로 지지하니까요. 이 이쁜 컨셉에 우리 종석이도 너무 이쁘게 나와서- 여주 내려다보면서 살짝 웃을 때 표정 바뀌는 게 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사이다도 왜케 이쁘게 마시니(ㄲ)

 

짱변 보면서도 계속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목소리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서- 대사를 말할 때의 뽄새도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서 굉장히 대사가 많은 그런 배역을 맡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남순이도 그렇고 수하도 그렇고 대사가 그리 많은 캐릭터는 아니었으니까. 변호사 같이 직업적으로 대사 많은 게 아니라 상황 같은 게 대사가 아주 잔뜩인, 혹은 대사 위주로 흘러가는 소재의 단편이나 영화 같은 것도 좋을 것 같달까. 개봉을 앞둔 "관상"에서는 비중이 크지 않을테니 대사가 그리 많지 않을테고, "노브레싱"에서는 주연이긴 하지만 딱히 대사가 잔뜩인 캐릭터는 아닐 듯 해서 좀 아쉬움.

 

 

메이킹. 정말 웃는 거 볼수록 좋다니깐. 관련 영상에 순정우체통 영상도 잔뜩 뜨던데 아직 보진 않았음.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보면 또 빠져들까나이모티콘

 

 

그리고 CM 삽입곡도 너무 좋아서 그만- 우리 종석이 목소리가 깔려주는 게 더 달달한 것 같지만이모티콘

뭔가 계속 듣고 있으려니 브라이언이랑 저스틴 졸업식 때 댄스 장면 생각나서-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유투브에 이딴 것도 있다. 나랑드 스타일이 남순이랑은 좀 다르긴 하지만(ㄲ) 근데 흥수 장면은 학교 본편 보면서는 "이쁘네"하고 생각했던 장면은 아닌데 이렇게 붙여놓고 보니 왜 같은 필름인데 이뻐지고 난맄 젱장(ㄲ)

 

물론 남순이가 저랬다면 흥수한테 제대로 한대 얻어맞았겠짘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