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8-25
http://gamm.kr/1320 이종석

요전에 이 포스트를 쓸 때만 해도 사진 잘 나왔네- 라고만 생각하고 별로 살 마음은 없었는데 말이지요. 별로 내가 벽에 뭘 붙여두는 것도 아니고 해서 포스터 같은 걸 구해도 그냥 보관만 할 뿐이고 잡지나 화보 같은 것도 마찬가지 신세라(ㅎ) 게다가 내가 지금 이종석 나온다고 잡지를 사야겠늬 그렇겠늬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근데 ㅅㅂ 샀엌 어쩔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아 저 표지 그냥 정면 스틸 컷은 그냥 사진 잘 나왔네- 하고 말았는데 싱글즈 9월호 실물 사진을 찍어서 올린 블로그 사진에서 저 표지가 너무 화사하고 이쁘게 나와서 그만! 그래서 교보 사이트에 가서 주문해야지 했는데 품절 크맄 젠장 냉정한 잡지의 세계옄 알고보니 막 9주년 특판호라고 하질 않나 젠장 이게 또 사야지 했는데 품절이라니까 또 막 더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질 않낰이모티콘

 

그러다 금요일 퇴근길에 지하철 가판대 앞을 지나치면서 불현듯 평소엔 거들떠도 안보던 잡지들을 하나하나 스캔했더니 있더라! 그래서 그자리에서 냉큼 집어왔습니다(ㄲ) 이런 젠장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ㄲ)

 

그래도 저 표지는 정말 진짜 잘 나왔음. 색감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분위기가 너무 좋음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아, 우리 종석이." 어쩔(ㄲ) 에디터 완전 사심 백프롴이모티콘 내가 아직 얘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못정했는데 "우리 종석이" 이거 너무 마음에 들곸(ㄲ) 매번 "배우 이종석"으로 불러주기엔 너무 딱딱하잖아? (ㅎ)

 

인라인이미지

 

내가 베네딕 때 아이패드 잡지를 몇번 사본 전적이 있지만 정말 쓸모 없었다. 그래서 이번엔 안살라고요. 또 모릅니다. 9월 초 되면 동-해서 살지. 정말 저 표지 너무 잘 나왔어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목차라던가 광고라던가 또 있을지도 모르니까 진짜 존나 뚜꺼운 싱글즈 한장한장 넘겨가면서 보았는데 본 기사는 거의 뒷부분에 있었다(ㅎ) 별로 다른 광고컷은 없었음. 원래 싱글즈 이렇게 두껍게 나오는 것인지 9주년 특판이라고 평소보다 두꺼운 것인지 정말 사들고 집에 오면서도 무거워 죽는 줄.

 

딱히 별로 기사나 내부 화보는 크게 관심 없었음. 난 정말 저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만(ㄲ)

 

아 그래서 잡지는 이미 분철(ㅎ) 표지가 또 공교롭게도 두장으로 되어 있어서 분철한 "우리 종석이" 페이지들을 딱 끼워두면 마치 전용 파일 같이 아주 딱 맞음이모티콘

 

인라인이미지

 

싱글즈 이 사람들 그냥 작정한 게 눈에 보임(ㄲ)

 

인라인이미지

 

화보 사진은 인터넷에서 다 보긴 했지만. 화보 뒤에 기사가 두페이지 있는데 뭐 딱히 기대는 안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사실 인터뷰나 이런거 보면 그리 말을 재미있게 한다거나 조리있게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더라고. 아니 말을 못하거나 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영 못살리는 느낌이랄까(ㅎ) 뭐 좀더 시간이 지나면 누구처럼 완전 예능인 될지도 모르고(ㄲ)

 

아 정말 커버 같은 거 좀 찍지 말아라. 난 정말 잡지 같은 거 안사고 싶은뎈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