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7-24
http://gamm.kr/1303 이종석, 짱변

짱변이랑 수하네 커플이 올레 CM를 찍었다는 말은 들었는데 생각난김에 유투브에 검색해보았더니 역시나 올라와있네요(ㅎ) 정말 이 커플 너무 러브러브하고 어울려서 어쩔 수가 없음요. 배우분 두분은 정말 취향 아닌거 같은데 왜 캐릭터들은 보면볼수록 빠져들지(ㄲ)

 

생각난김에 짱변네 "화신" 출연분도 다시 보았는데 정말 당시로서는 오 저 드라마 꼭 봐야지! 하고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정도(ㄲ) 화신 보다가 알았는데 짱변수하네 커플이 대장의선네 커플보다 나이가 딱 2살씩 더 적은데 어쩐지 분위기가 완전 차이나서- 문득문득 커플 설정이 대장의선네 커플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도 많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이쪽이 대놓고 유치찬란러브러브라서 좀더 유쾌함(ㅎ)

 

어쨌거나. 올레 CM 보관해두긔이모티콘

 

 

2부 연장됐다는 것 같은데 그럼 다음주 종영이라 좀 아쉽고 그럼. 별로 더 연장되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요. 사실 2부 연장도 썩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워낙에 별로 질질 끌어대는 진행을 하고 있진 않아서 그냥 재미있게 보고 있음. 스토리 진행 때문에 얘네 커플 러브러브한 분량이 적어서 그점이 많이 아쉬울 뿐이겠지!

 

근데 이렇게 드라마 커플로 CM 찍어주니까 아주 좋네요! 이모티콘

 

 

별두배보다 조금 임팩트는 적지만(ㅎ)

 

 

차변이랑도 찍었네요(ㅎ) 주조연은 물론이고 특별출연까지도 캐릭터들이 다들 개성있고 차별적이어서 그점이 참 좋은 드라마. 차변한테도 애정을 참 주고 싶은데 수하랑 짱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어쩔 수가 없다이모티콘

 


 

그리고 짱변이랑 수하랑 메이킹 붙여두긔이모티콘

 

 

뒤에 CM 붙이지 말고 메이킹을 풀로 넣어주지이모티콘

 

 

수하 캐릭터가 극중에 그렇게 많이 웃고 다니는 캐릭터는 아닌데 극 초반에 짱변 비슷한 사람 쫓아다니던 그 짧은 시퀀스에서 딱 짱변이 아닌 걸 알아차리기 직전의 웃는 표정이 정말 눈에 들어왔었는데요. 짱변네 집까지 처음 뒤쫓아갔을 때 그 때의 표정도. 그 막 정말 좋아서 어쩔 수 없이 나오는 그런 표정 있잖아요. 그런 행복한 기운이 잔뜩인 표정이라서 정말 눈에 띄었거든요. 앤드류 생각 많이 났던 게 딱 그런 점 때문이었다니까. 앤드류도 정말 엠마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겠는 표정이 그냥 저절로 나오거든! (ㅋ)

 

정말 그런 기운 때문에 초반부터 너무 편애하고 본 것 같고(ㅎ) 요전에 1화부터 다시 보면서 알았는데 "왜 이제야 왔니" 노래가 수하가 짱변 몰래 처음 뒤쫓아가던 그 씬에서 딱 나오더라구요. 아 정말 캐릭터고 드라마고 노래고 너무 대놓고 러브러브해서 원(ㄲ) 내가 요즘 심신이 참 피로한데 이 커플 기운이 너무 하이하이 해서 덩달아 즐겁게 지내고 있다니깐. 다음주에 종영되면 이제 어쩌나 싶고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