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6-19
http://gamm.kr/1299 앤드류, 이종석, 짱변, 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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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보던 이번 시즌 미드들도 다 끝나고 챙겨보는 여름 시즌 미드들이 시작하려면 좀 더 있어야 하고 "직장의 신"도 끝나고 볼게 하 없던 차에 지난주엔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기사가 떴길래 며칠 전에 봐보았습니다. 그전에 "화신"에 주연 배우분들 출연한 걸 봐서 드라마가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별로 땡기진 않길래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ㅎ) 윤상현씨 말고는 다 처음 보는 배우분들이었고 변호사들이라는데 별로 국내 드라마가 막 진격의 법정 드라마 같은 걸 만들 것 같지도 않고 해서(ㅎ) 아무래도 같이 나온 주연분들이 한분은 너무 애기애기한 분이고 한분은 별로 취향의 여배우 이미지는 아니라서 그만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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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데 1화 오프닝부터 애기애기한 이녀석이 앤드류 흉내 내고 있음(ㄲ) 근데 존나 어색해 어쩔(ㄲ) 정말 저 막대걸레의 본드 설정은 정말 앤드류에서 따온 것 같은데(ㄲ) 물론 앤드류는 본드도 아니고 알고 잡은 것도 아니긴 했지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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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의 앤드류는 정말이지 너무 앤드류앤드류 해서 그만! (ㄲ) 슬쩍 앤드류 사진도 끼워넣긔이모티콘 앤드류에 비하면 애기애기한 저 배우분은 한-참 못미치는 기분이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1화만 본 상태이고 과거 이야기가 주로 나왔던 터라 별로 분량이 많지 않아서 앞으로 어떨지 잘은 모르겠지만- 뭐 딱히 별로 취향의 배우는 아닌데 누가 알겠나 몇편 보다보면 좋아질지이모티콘

 

소재는 재미있었음. 앞으로 여주 변호사분한테 붙어서 같이 사건을 해결할 모양인데 어차피 시즌제 드라마는 아니고 16부작이라 이렇게저렇게 큰 메인 흐름을 가지고 흘러가겠지요. 과거 사고 현장 시퀀스는 "사토라레" 역전 같아서 그점도 좀 웃겼음(ㄲ) "사토라레"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다른 영화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사토라레"가 주인공이 어릴 때 사고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한 터라 확 터오른 것 같다(ㅎ)

 

윤상현씨는 초등장 때 너무 어울려서 그만(ㅎ) 이분 은근히 마음에 듬(ㄲ) 여주분은 "내딸 서영이"의 서영이로 나온 배우분인 듯 한데 내가 남의 가족사 따위 들먹이는 드라마 장르의 드라마를 볼 것 같은가(ㄲ) 시청률도 잘 나왔고 인기도 있었으니 연기를 못하시진 않겠죠. 1화에서도 별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없었던 것 같구요.

 

올해 들어 국내 드라마 꽤 보고 있네요. 개인적으론 예전에 했었던 "얼렁뚱땅 흥신소" 같은 드라마가 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작장의 신"도 김혜수랑 원작이 "파견의 품격"이라길래 보았는데 알고보니 흥신소 PD분이랑 같은 분이 PD더라(ㅎ) "파견의 품격"은 보진 않았지만 타이틀도 마음에 들고 줄거리가 딱 일본의 슈퍼OL 타입이라- 파견의 품격도 보고 싶긴 한데 일본 드라마라서 딱히 손은 안대고 있습니다.

 

7월 말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그 즈음이면 여름 시즌 미드들도 슬슬 시작했을테니 적당한 타이밍이네요. 이것도 설마 쪽대본으로 오늘 아침까지 찍은 거 오늘 저녁에 방송하고 그러진 않겠지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