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5-14
http://gamm.kr/1288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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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2권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1월 출간 예정이었는데 꽤 지연되었네요. 총 4권 분량을 끝까지 다 쓰고 릴리즈한다고 지연된다는 말도 들은 것 같은데, 그보다는 2권 분량부터는 좀더 공을 들여서 쓰신 것 같습니다. 그점 때문에 조오금 기대하면서 이삼일에 한번씩은 교보에 확인하곤 했었는데 느닷없이 미입고 신간이 아닌 구매 가능으로 뜨는 바람에 새벽에 좀 놀랐었지(ㅎ) 새벽에 주문했는데 점심 때 도착해주는 센스! 요즘 출근하는 사무실이 집에서 멀어서 바로드림 이용하기가 힘들어서 하루 늦게 받을 수 있을려나 했는데 바로 받았네요이모티콘

 

표지에 은수가 등장. 건네주는 꽃이 극중에 나왔던 노란색의 소국이 아닌 게 좀 의아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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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맨첨에 볼 땐 별 생각없이 지나쳤는데 가만보니 작가님 싸인본인듯?! 이모티콘 싸인본 이벤트 소식 같은 건 본 적이 없어서 전혀 몰랐기 때문에 더 의외입니다! 몇권이 싸인본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매를 나름 빨리 한 것일까나. 전혀 생각치도 못했는데 운좋게도 싸인본을 갖게 되었네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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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표지는 그냥 1권이랑 똑같네요. 맨 위의 태그라인은 다르지만 아래쪽의 추천사는 똑같은 게 실려있네요. 나름 1권이랑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어울리게 디자인이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권까지 이쁘게 잘 나와주었으면 하는 기분. 맨 마지막 권에 박스가 포함되면 참 좋을텐데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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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책 등의 디자인도 이렇게 이쁘게 어우러지네요! 3권이 나오면 2권의 위치가 바뀌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ㅎ)

 

1권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400 페이지가 좀 넘네요. 경창군을 데리고 나오는 장면까지 진행되어 있네요.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껴아껴 읽을 것이기 때문에 오늘은 1장만 읽었습니다이모티콘

 

방송분으로는 7편 도입까지인데 1권때도 생각했지만 도저히 4권 분량 가지곤 안될 것 같은데(ㅎ) 권수가 많아지면 읽는 입장에서야 좋지만! 전 4권이라는 내용을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잘못 본 것일지도. 그냥 단순히 편수로만 따져도 7-8권쯤은 거뜬히 나올 것 같은데 게다가 중후반 가면 소설쪽이 더 분량이 많아지기 쉬우니까 더 나올지도 모르겠다 싶은데 말이죠(ㅎ)

 

아직 1장밖에 읽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1권에서의 묘사보다 좀더 "글" 같은 기분이 더 납니다. 1권은 전에도 말했었지만 그냥 드라마를 그대로 옮겨놓은 정도나 동인지 기분이 너무 강해서(ㅎ) 1장 분량 안에서도 드라마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던 소소한 에피소드들도 다뤄지고 있고 나쁘지 않네요. 좀더 진행되면서는 좀더 "글" 같은 기분이 더 나길 바래본달까.

 

아껴아껴 읽어야 하는데 단숨에 읽을 것 같아서 좀 조바심이 나겠지(ㅎ) 출근할 때 가지고 나가면 안되겠습니다. 퇴근해서 오면 한장씩 읽어야지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