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3-23
http://gamm.kr/1267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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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앤드류의 스턴트 대역을 했던 아저씨가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은 사진을 올리셨어요. 원본은 이쪽. 예전 사진이 아니라 이번 2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수트 디자인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별로 그렇진 않네요. 개인적으론 1편의 수트 디자인은 굉장히 잘 나온 것 같아서, 올초에 나온 새 수트 컨셉아트는 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다행입니다(ㅎ) 팔쪽이 좀 바뀐 거 같긴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마스크나 가슴 부분이나 전체적인 스타일은 변하지 않은 것 같네요.

 

뭐 물론 스타크 사장님처럼 영화 안에서 수트 새로 만들어서 입을 수도 있겠지이모티콘

 

근데 아저씨 완전 훈훈해. 스타일 완전 좋아. 표정 완전 좋아. 앤드류가 아니라 이 아저씨가 앤드류를 해도 되겠어! -랄까! (ㄲ) 이분의 이름은 윌리엄 스펜서. 위 사진은 아저씨 트위터 계정에 게시되었는데 프로필에 스케이트 보더이고, 스턴트 일을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윌리엄스펜서닷컴 홈페이지 링크가 걸려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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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앤드류가 여기에 있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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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도 저래서 완전 앤드류인 줄! (ㄲ) 그러고보니 스케이트 보드씬에서 보드 타는 거 지도해주고 대역 하시던 분이셨구나! 메이킹 비디오에서는 당연히 스턴트 분한테는 제대로 카메라가 안가니까, 그리고 대역이라 비슷하게 차리고 나오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이렇게 또 보니까 또 새삼스럽고(ㅎ)

 

앤드류가 좋은 스케이트 보드씬에서 대역이 절반이래도 좋아! 라고 했지만, 이래서야 클로즈업 말고는 대역이 100퍼라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 같다(ㄲ)

 

난 사실 앤드류도 앤드류지만 앤드류의 액션이 마음에 들어서인 점도 있어서- 물론 앤드류 본인도 대역을 쓸 수 없는 장면이나 몇몇 장면에선 대역 없이 직접 찍기도 했지만, 이 윌리엄 스펜서 아저씨의 영향도 아주 클 것 같네요(ㅎ) 새삼 느끼지만, 앤드류가 어메이징할 수 있었던 건 윌리엄 아저씨 때문일 듯!! 이제 알았는데 메이킹 영상 댓글에 죄다 윌리엄 아저씨 편드는 댓글잌 윌리엄이 다 했는데 앤드류 저자식이 다 가져갔엌이모티콘

 


 

문득 유투브에 윌리엄 아저씨를 검색해보았는데 역시 스케이트 보드 타는 영상들이 잔뜩 올라와 있습니다. 이쪽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모양이에요. "Substance Over Hype"라는 이름의 퍼포먼스팀(이랄까) 소속인 것 같기도 하고요. 페이스북은 이쪽. 유투브 채널은 이쪽.

 

 

홈페이지의 그 멋진 사진이 정지컷으로 잡혀 있길래 플레이해보았습니다(ㅎ) 아 스케이트 보드 타는 앤드류다 스케이트 보드 타는 앤드류야이모티콘 영화에서 너무 적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잔뜩이야(ㄲ)

 

 

이건 다른 분이 등록한 영상. 앤드류가 스파이더맨의 능력을 얻기 전에 방과후에 이렇게 연습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막막 들어서 좋네요이모티콘

 

 

"Substance Over Hype"에서 찍은 단편. 허당경찰쪽이 윌리엄 아저씨. 어쩔 나 아저씨 팬 될 것 같곸(ㄲ)

 

 

그리고 어제 날짜로 올라온 영상인데 별 이딴 쓸데없는 컨테스트까짘(ㄲ) 정말 뭐 대단한건가 하고 막 보고 있었는데 맨처음 종목(ㄲ) 시범을 보일 때 정말 뿜겨 죽는 줄(ㄲ) 게다가 토토로 티셔츠 어쩔(ㄲ) 진짜 아저씨 팬 될 것 같앜(ㄲ)

 


 

하지만 태그는 어쩔 수 없음. 미안 윌리엄 아저씨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