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2-20
http://gamm.kr/1252 신의

외간남자랑 숲속에 단둘이 있으면서 그 옆에서 넙죽넙죽 잘도 자고 떠날 날 얼마 안남았다고 임금님 빽으로 짐싸들고 대장 방에 그냥 막 쳐들어와서 대장 침대 뺏어서 넙죽넙죽 잘도 자는 은수언니(ㄲ)

 

인라인이미지

 

드라마 끝까지 다 본 이후에 문득 팬아트 검색했다가 보곤 완전 마음에 들었던 팬아트였어요(ㅎ) 물론 존잘분들은 이곳에도 여지없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굉장히 잘 그린 그림들도 많았는데 그 와중에 난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겠지(ㄲ) 대장은 둘째치고 은수 자는 모습 너무 그럴듯해서!! 이모티콘

 

위 팬아트는 검색해서 가져온 것이라 원작가님의 허가를 구하진 못했습니다. 작가님이 DC갤 분이신 것 같은데 갤쪽분들은 어떻게 연락을 취해야 하는 것인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작게 올려봅니다.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대장은 첫눈에 반한 여인네가 자기 방에 느닷없이 쳐들어온 바람에 온갖 상념이 다 들텐데 의자 두개만 붙여놔도 잘 잔다던 은수언니는 넙죽 대장 침대 차지하고 저리 푹 주무시겠지(ㄲ) 부장 이하 우달치 부하들은 간이침상 간이침상 말만 하면서 실제론 넣어주지도 않고(ㄲ) 예끼 이녀석들(ㄲ) 대장 힘내이모티콘

 

그런데 처음 드라마 볼 때는 몰랐는데 며칠전에 문득 그냥 틀어놓았다가-

 

인라인이미지

 

이딴 장면을 발견하고 순간 ㅊ웃을 수 밖에 없었긔(ㄲ) 아니 언니 왜 그렇게 자고 있어요(ㄲ) 좀 줄여놔서 덜해보이는데(게다가 대장이 이미 이불을 조금 정리한 후다) 저 언니 그냥 모로 누워있는 게 아니라 완전 불편한 자세로 ㅊ박히다시피 하고 자고 있음(ㄲ) 작가님 대본엔 저딴 설정 없음(ㄲ) 대체 누구 생각이짘이모티콘

 

정말 딱 은수다워서 좋은 장면(ㅎ) 먹는 것도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챙겨자고 항상 씩씩하고- 최영 같은 어두침침한 놈도 바꿔놓을 만큼 기운차고 이쁜 은수라서 좋아요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