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3-01-22
http://gamm.kr/1240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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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OST를 질렀습니다. 보컬곡은 전곡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게다가 윤하의 곡이 빠져있는 것 같지만, 스코어 쪽이 마음에 들어서 질렀습니다. -랄까, 그보다 아직 DVD가 나와있지 않길래 쓸쓸해서 OST라도(...)

 

OST는 방영 당시에 드라마 시작과 함께 일주일 텀으로 보컬곡을 한곡씩 연달아서 릴리즈한 것 같은데, 그랬던 탓인지 이 사실을 알기 전에 드라마만 보고 있을 때 초반엔 아 이 드라마는 뭐가 이렇게 브금이 산만산만하냐-라고 느꼈었던- 물론 아마도 보컬곡들이 다 릴리즈 된 이후에는 제대로 곡을 써줘서 중후반부에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만.

 

드라마 본 포스트는 귀찮아서 못쓰고 있는데 OST 포스트부터 쓰는 이유는 한가지쯤 있다(ㄲ) 뭐, 몇달동안 포스팅을 좀 안하긴 했지(...) 신의는 얼마전 휴가 기간에 작년에 못봤던 것이 생각나서 첫편 보았다가 끝까지 달렸더랬습니다. 김희선 언니 역시 너무 이쁘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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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는 예상과 다르게 소책자까지 알차게 포함된, DVD 케이스 사이즈의 패키지. 굉장히 패키지나 CD 디자인도 잘 나온거 같습니다. 실은 MP3만 구해다가 듣고 있었는데 앨범아트를 이쪽으로 바꿔야겠어요. MP3 파일에 입혀진 건 대장 단독컷인데 별로 맘에 안듬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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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이쁨!! 이쁘니까 크게 보긔(ㅎ) 중간에 이상한 스폰서인지 제작사인지의 로고가 상당히 거슬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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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는 CD 케이스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는데, 꽤 두툼해서 놀랐습니다. 보컬곡들의 가사가 한페이지에 한곡씩, 대장과 은수 테마에 맞게 각각 단독컷이 실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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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보컬곡 사실 알리곡과 걸음이 느려서 밖에 듣진 않지만(ㅎ) 윤하곡 제대로 듣고 싶은데 CD에 실리지 않아서 좀 아쉽네요. 음원 릴리즈 당시때도 굉장히 잡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참 이 드라마는 뭐가 이렇게 삐꺽삐꺽 대면서 진행되었는지 굉장히 아쉬운- 방영 당시에는 시청률이 저조하다는 것 정도만 알았는데, 뭐 뒷사정은 더 심했던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안좋네요. 드라마 자체가 마음에 든 나로서는 상당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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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곡 가사 뒤에는 이렇게 주조연 배우님들 단독컷이 이어집니다. 뒤에 임금님과 왕비님, 기철형님, 장빈나으리도 있음. 그런데도 한참 남았길래 난 정말 기대했다. 스틸컷이 추가로 더 실려있는 것 같아서 정말 기대했다. 우리 대장이랑 이쁜 은수언니 화보가 잔뜩 실려 있을 거라고 진짜 기대했다!! 첫 페이지는 대장 단독컷이긴 했지만 그래도 기대했어! 진짜 기대했다고!!!!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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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대장만 16페이지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뒤에 투샷은 커녕 은수언니 한컷도 안나옴. 오로지 대장만 무려! 혼자서!! 소책자 끝까지! 혼자서!!! 열여섯 페이지를!!!! 혼자서!!!!!! 아 진짜 너무 하지 않냐고. 제작진들 김희선 싫어해? 그런거야? 아 김희선 존나 이쁘게 잘 나오게 찍어놓고 연기도 욕 들어먹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 잘 살려놨던데 왜 대장만 편애하는데!! 아니 대장 스틸 막 실어줘서 안좋다는 건 아닌데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연말 시상식에도 이민호만 무슨 최우수상을 받던데 제작진이고 다른 배우고 하나도 안나왔던데 정말 이 신의팀은 신의고 뭐고 그냥 쫑내자마자 다 틀어져버린 건가 그냥 이 드라마는 이민호 최영 대장 말고는 남은 게 아무것도 없는 거냐 대체 이 CD 북클릿 만든 사람 누구야 그냥 단순히 이민호 팬이 만든 것일 뿐인가 대체 뭐냐고 어째서 16페이지나 되는 추가 페이지가 전부 대장 단독컷 뿐이냐고!!!!!!!!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그래 백번 양보해서 대장으로 열네 페이지까지는 이해하겠다고. 마지막은 신의 엔딩컷이라도 넣어놨어야 하는 거 아니야! 지금 바로 위의 저 사진이 마지막 두 페이지. 대체 뭐냐고. 아 진짜 너무해 정말 엔딩컷 고화질로 프린트라도 해서 붙여놓고 싶다 정말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이민호 팬이 많은 건 알겠다만 진짜 너무했다. 이거 때문에 순간 열받아서 포스트를 씀(진심(ㄲ)) 사실 나는 이민호는 신의 때문에 처음 봤고, 얘가 그 옛날 F4의 구준표로 나왔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지만(ㄲ) 그래 그러니까 이민호 스틸 컷이 많은 건 백번 납득하겠는데 그래도 진짜 한장쯤은 투샷 넣어줘도 됐지 않니이모티콘 정말 엔딩컷이라도 좀 넣어줬어도 됐지 않니이모티콘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너무했다이모티콘

 

어쨌거나. 드라마 포스트는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