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2-08-25
http://gamm.kr/1229 앤드류, 영화

지난 한주는 사랑스러운 엠마주간(ㅎ) 요전에 앤드류 인터뷰 쭉 본 이후로 엠마가 많이 좋아졌는데 확실히 앤드류 혼자 나온 인터뷰나 사진 보다는 엠마랑 같이 나온 쪽이 훨 좋고(ㅎ) 그러다 지난주에 엠마 필모를 쭉 확인했더니(그전까지는 "헬프" 말고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주조연급으로 찍은 영화들이 꽤 되더라구요. 게다가 헐리웃 코미디가 대부분이라- 내가 또 작품성 없어도 이쁜 주인공들이 나오고 유쾌한 코미디 영화라면 관대하지(ㄲ)

 

그래서 지난 한 주 동안 쭉 엠마만 달렸습니다. 엠마 넘 이쁘고 좋고!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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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편을 보았는데, 가장 처음 본게 "이지 A". 본 것 중엔 유일하게 엠마가 주연. 대개 다 코미디 드라마고 해서 별 기대 안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그점도 좋았던 것 같다. 게다가 엠마 편애도가 높아진 시점이라 엠마가 뭘 해도 이뻐보여서 그만(ㄲ)

 

두번째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스티브 카렐과 라이언 고슬링, 줄리앤 무어 주연. 첨에 볼 때는 생각 못했는데 문득 보다보니 아니 이 영화가 그 영화였어! 라고(ㄲ) 왜 그 전에 엘렌쇼에서 키스 얘기 나왔던 그 영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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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서 본 "록커". 포스터 보고 안볼랬는데 스틸 보다보니 엠마가 록그룹 멤버로 나오는 것 같아서 봤음(ㄲ) 몸이 좀 안좋아서 이틀 동안 나눠봤는데 보다보니 저 주연 아저씨도 좋고(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헬프"와 "좀비랜드"는 도저히 볼 마음이 안나서(ㅎ) 필모 다시 뒤적거려서 금요일작으로 선정했던 "하우스 버니". 무려 안나 페리스가 주연! 안나 페리스 필모는 따로 뒤진 적이 없어서 몰랐었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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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A". 엠마가 정말 이쁘게 나와서 좋았어요(ㅎ) 이전에 엠마 갈색머리인 사진은 몇장 보았었지만 대개 앤드류랑 스파이더맨 관련 인터뷰 영상만 봐서 금발에 익숙해서 잘 몰랐는데, 갈색머리를 하고 저렇게 나오니까 완전 린지 로한 이미지랑 겹쳐서 그만(ㅎ) 린지도 꽤 편애하고 있지요. 사고 많이 치고 구설수 심하긴 해도 그래도 이전 코미디 드라마류 출연작은 다들 재밌고 맘에 들고. 시기만 잘 맞았으면 린지가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어도 비슷한 분위기로 잘 찍혔을 거 같은 영화(ㅎ)

 

본 영화들 중엔 가장 이쁘게 나옴. 진짜 이쁘게 나옴. 이 영화가 재미 없었거나 엠마 스타일이 별로였다면 엠마 주간이 안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엠마 편애도를 더 높인 영화가 되어놔서(ㄲ)

 

앤드류 필모엔 "보이 A"라는 타이틀이 있는데 그점도 좀 뿜겼고(ㅎ) 그치만 그쪽은 영 취향 안맞아서 안보고 있지만(...) 앤드류 필모는 아직 "레드 라이딩 1974" 밖엔 보질 않았어요. (며칠 전에 "I'm Here"라는 단편도 보긴 했다. 단편이니까 보긴 했다(ㅎ)) 미안 앤드류. 앞으론 헐리웃 영화도 좀 자주 찍어주렴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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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엠마 비중은 생각보다 훨씬 더 적었지만, 그래도 적당히 재미있게 보았음. 엠마가 아니었다면 일부러 보았을 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ㅎ) 여기서의 엠마는 (역시 편애하는) 브리트니 머피 떠올라서 좋았어요(ㅎ) 그웬 캐릭터 때는 잘 몰랐는데 다른 필모 보다보니 이상하게 좋아하는 다른 여배우들 이미지랑 겹치는 부분이 많은 거 같아서 이래서 엠마 볼수록 좋은 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던이모티콘

 

물론 엠마는 엠마 스타일이 있지요.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가 닮았다는 얘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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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진짜 이건 기대 안했지(ㄲ) 단지 요란하게 스모키 메이크업 하고 나온 엠마 스틸 보곤 록밴드 멤버로 나오는 건가 싶어서 보기 시작한 영화. 그런데 저 남주 아저씨 의외로 재미지고 좋았고(ㄲ) 노래가 좋았습니다. 맨 왼쪽이 보컬로 나왔는데 직접 부른건지 립씽크인지 좀 궁금해졌긔(ㅎ)

 

린지도 "프리키 프라이데이"에서 기타 플레이어로 나온 적이 있는데, 그래서 엠마 플레이씬은 좀 기대했는데, 의외로 너무 어색 돋아서 그 점은 좀 별로였어요(ㅎ) 스타일이나 의상은 이쁘게 잘 나왔는데 플레이 하는 모양새는 영- "프리키 프라이데이"에서 마지막 공연 장면에서 몸이 바뀐 린지가 대충 흉내만 내던 플레이 모양새 같던(ㅎ) 엠마 쪽은 베이스라서 좀더 그랬을려나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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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버니". 이건 처음에 볼 목록에 없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거 이번주는 엠마주간이다! 라며 채울 요량으로 필모 더 뒤지다가 안나 페리스가 주연이길래 뙇! 하고 마지막으로 추가(ㅎ) 안나가 주연이라 엠마 분량이나 캐릭터가 걱정되었지만, 의외로 분량도 많았고 캐릭터도 나머지 세 영화랑 다르게 완전 너드 스타일이라 색다르고 좋았어요(ㅎ) 바니걸로 시종일관 벗고 나오는 이쁜 안나 아니면 정말 볼거 없는 영화인데 그래도 4편 중엔 "이지 A" 이후로 가장 재미있게 봤겠짘(ㄲ)

 

게다가 안나랑 엠마랑 어쩜 그렇게 잘 맞는지(ㄲ) 진짜 둘이 처음 만나서 대화하던 씬이 이어질 땐 그냥 뿜겨 죽는 줄(ㄲ) 안나도 바니걸 진짜 잘 어울렸지만 엠마 진짜 너드 캐릭도 잘 어울려서 그만(ㄲ)

 


 

내가 지금 이걸 엠마 태그를 달아야 하나 하고 있는데 일단은 앤드류로 갈깧(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