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2-07-17
http://gamm.kr/1211 앤드류

 

지난주에 보았었는데 잊고 있었다! 상영판에는 짤린 장면. 앤드류가 좋은 장면인데 왜 짤랐는지 모르겠지만! 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앤드류를 짤라먹냐고!! 이모티콘

 

앞의 앤드류 가방 포스트를 쓰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노백노그웬(ㄲ) 아 경비 아저씨 까칠하긴. 앤드류가 처음에 좀 제대로 굴었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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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짧은데 앤드류 표정이 다 좋아서 좋긔. 정말 앤드류가 좋은 장면인데 왜 짤랐을까!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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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수트가 들어있지 않았다면 당당하게 열어서 잡동사니들 다 쏟아보여주고 들어갈 수 있었을텐데(ㅎ)

 

그런데 그웬네 방에서는 가방 탈탈 열어서 꽃다발 보여주는데- 경비 아저씨한테 퇴짜 맞고 딴데 가서 수트를 속에다 입은 것일까나. 그웬네 집 이후에는 바로 다리 장면으로 연결되니까요. 그웬이 "수트" 이야기를 하는데에 잠시 당황하던 장면도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온통 머리 속이 스파이더맨에 대한 생각 뿐일테니까 그렇게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지(ㅎ) 식사 자리에서 그웬네 아빠랑 싸우는 것도 나쁘지 않았고(ㅎ) 그웬네 아빠는 그냥 얘 첫인상이 안좋아서(아니 왜 자기 소중한 딸 방에 느닷없이 쳐들어와있냐 말이야) 좀 지나치다 싶을 만큼 격하게 반응한 것 같달까. 무법으로 날뛰는 스파이더맨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는데 말이에요(ㅎ)

 

창밖에 있는 앤드류를 본 그웬의 표정도 마음에 들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