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2-03-03
http://gamm.kr/1150 베네딕트 컴버배치, 캐빈 프레셔

딱히 찾아서 돌아다니진 않지만, 가끔 캐빈프레셔 팬아트를 보게 되는데, 그중 마음에 들었던 것 몇개를 그리신 분들께 허가를 구하고 좀 보관해둡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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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본 것. 원본 트윗은 이쪽. 대개 좀더 2D의 팬아트들이 많지만, 진짜 난 이걸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어서 말이에요. 완전 캐릭터 특성이 다 녹아있잖아! 그리신 분 완전 천재 같고!! 이모티콘

 

모두들 입이 없는 가운데 우리 아서만 웃고 있는 입이라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들고(ㄲ) 캐빈프레셔 팬아트는 주로 마틴 위주로 보지만 이것만큼은 아서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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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완전 멋진 마틴 기장님이시다! 이모티콘 원본은 이쪽. 사실 극중에서 묘사되는 마틴이라는 캐릭터는 잘생기지도 않았고 막 훤칠하게 키가 큰 것도 아니고 좀 찌질한 구석도 있는데다 소심하기까지 한 그런 캐릭터이긴 한데(ㄲ)

 

됐고 작가님이고 뭐고 그딴 설정 다 집어치우고 존나 멋진 벤마틴 기장님이시다!! 이모티콘

 

소매에 4줄이 아닌 것은 에러(ㅎ) 마틴이 본다면 심하게 집착하겠짘(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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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의 방이모티콘 원본은 이쪽. 작은 창이 하나 나 있을 뿐인 작은 방, 회사(ㅎ)에서 가져온 소품들, 몇번이고 몇번이고 읽었을 비행 관련 책들, 낡은 세계지도, 온통 낡고 자그마한 방에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는 캡틴 유니폼, 그리고 비행기 모빌. 정말 방 전체가 진짜 마틴의 방 같아서 너무 좋은 팬아트에요.

 

-랄까, 실은 포인트는 벽에 붙어 있는 낯익은 남자의 사진이다만(ㄲ)

 

따로 허가를 구하진 못해서 링크만 해둡니다만, 맨 처음 보았던 캐빈프레셔 팬아트도 마틴의 방이었어요. 트위터 이웃님이 알려주셔서 보았었는데, 정말 당시엔 캐빈프레셔 팬아트-라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고 또 이런 "마틴의 방" 같은 건 진짜 생각못했었기 때문에 막 보는 순간 진짜 뭉클했겠지이모티콘

 


 

매번 포스트로 남겨둔다는 걸 잊어버렸습니다만, 캐빈프레셔 시즌4가 예정에 있지요. 구체적인 녹음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부디 마틴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고이모티콘 올해는 공개녹음 당첨이 된대도 들으러 갈 수가 없으니 그게 좀 쓸쓸하네요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