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2-01-06
http://gamm.kr/1070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타트렉

영쿡 시각으로- 모르겠다. 한쿡 시각으로 어제(5일) 오후 이후부터 뜬 것 같음. 저녁 늦게까지도 계속 떠 있었던 모양입니다. 퇴근해서 캡춰할 때까지도 살아있었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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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스타트렉 시퀄에 악당으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 때문! 뙇!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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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페이지는 이쪽. 가장 처음 소식이 공개된 듯한 Variety 사이트. 아직까지 별로 공식적인 발표나 어떤 캐릭터인지는 나오진 않았습니다. 원체 헐리웃 영화들이 실제로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는 워낙에 캐스팅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정이 될지 어떨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왠지 마블과 비교해서 이쪽은 좀 유력한 것 같고(ㅎ) 칸에 대한 설이 많이 보이는데 어쨌거나 악당 대장이라면 환영하겠습니닼 우리편이라면 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겠지만(ㄲ) (커크대장님과 스팍 사이에 끼느니 그냥 악당 대장햌- 이런 기분(ㄲ))

 

그와중에 라디오타임즈에 공개된 기사 보다가 좀 웃겨서 뿜고(ㄲ)

 

For me, Cumberbatch has rogue Vulcan (or perhaps Romulan) written all over him. He has the cheekbones, the eyebrows and, as Sherlock, a background in playing the emotionally aloof. He just needs the pointed ears and a set of hair-straighteners (although fans might miss that endearing shock of curls).

 

졸지에 오리지널 스팍 때문에 행성을 잃은 우리 우주의 살아남은 벌칸족 벤이 커크스팍에게 복수하러 오는 내용인갘 요전에 JJ 감독님이 우주 차원에 대해서 인터뷰 한 듯한 헤드라인을 보긴 했는데 그냥 넘긴 터라 갑자기 새삼 그 인터뷰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어차피 SF물이고 평행우주 만든 상태에서야 오리지널에서 뭘 어떻게 가져다 쓰든 별로 상관없긴 하다만.

 

칸-은 괜찮은 것 같은데. 우리 우주의 커크와 어떻게 엮을지도 궁금하고. 우리 우주의 칸이라면 아직 커크와 만나기 전일테니까 사건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거고(ㅎ) 사실 더비기닝에서 악당 대장으로 나오셨던 에릭바나 형님은 좋아하는 배우분이긴 한데 그냥 캐릭터가 좀 그냥그냥해서- 더비기닝 편은 굉장히 편애하는 영화입니다만, 악당은 별로 흥미가 없었겠지(...) 그냥 왠지 잘린 장면도 많은 것 같고 해서 좀 너무 평면적으로 보인 게 흠이랄까.

 

시퀄 소식 원래 접했을 때도 어차피 나로서는 커크스팍네 팀이 좋은 거였으니까 마냥 기뻐했는데(악당이 찌질하게 나올 걱정 따윈 안했다고. 어차피 별로 기대하지도 않을 거였으니까! (ㄲ)) 베네딕 나온다니 그것도 악당으로 나올 거라닠 정말 감독님 이번엔 악당 좀 멋진 녀석으로 만들어주쎼요 내가 진짜 스타트렉은 존나 즐기고 싶은 영화인데 거기서 베네딕 보면서 더비기닝 같은 기분을 느끼면 안되잖앙 그렇잖앙이모티콘

 

근데 마블 소식 나왔을 때보단 좀 걱정이 덜함. 그냥 왠지 캐릭터 시나리오만 잘 나오면 괜찮을 것 같다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