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12-24
http://gamm.kr/1052 CM, 하이네켄

 

"The Entrance" 이후 두번째 CM "Sunrise". 이전 CM "The Date"는 딱히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라- 이번 "Sunrise"은 "The Entrance"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왠지 멋있었다. 배경은 올나잇의 클럽이지만 중간에 남자 주인공이 하이네켄을 거절하길래 뭐지- 했는데("The Entrance"에서는 하이네켄 마시려는데 번번히 실패 했었지(ㄲ)) CM 카피가 "SUNRISE BELONGS TO MODERATE DRINKERS"라니(ㅎ)

 

남주도 멋지고(언듯언듯 제임스 프랭코 떠올라서 그만(ㅎ)) 여주 DJ 언니도 이쁘고 CM 영상도 멋지고 컨셉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음악도 멋지고! 이모티콘 요전 "The Entrance"에서는 "The Asteroid Galaxy Tour"의 음악을 쓰면서 CM에도 밴드가 같이 출연하였는데, 이번에 등장하는 DJ 언니 역시 배우가 아니라 실제 DJ인 "오드리 나폴레옹(Audrey Napoleon)". 쓰여진 음악 역시 DJ 언니의 음악인 "#mysunrise". 아직 음원으로는 미발매. CM으로만 공개된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mysunrise" 해시태그를 달아 트윗하면 하이네켄 페이스북에 지도로 표시되는 이벤트도 진행중인 듯. 연말연초 시즌에 공개된 CM이라 "sunrise"라는 이미지가 시기상으로도 굉장히 적절한 것 같고, 카피 컨셉도 정말 술파는 회사에서 이딴 마케팅이라니- 하이네켄 마케팅 팀은 정말 날이 갈수록 계속 진화하는 것 같다니깐(ㅎ)

 

 

길이로 봐선 풀버전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쨌거나 "#mysunrise" 트랙. 영상은 하이네켄 파티를 연상시키는 영상이네요. 일출 영상들이 잔뜩인 클럽이라니- 그런데 위화감 전혀 없이 정말 멋져서 놀랍고. 백사이드에서 포인트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씬들 역시 "sunrise" 이미지에 맞아서 정말 그것도 놀랍네요. 음악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저 매트릭스의 시온 나이트씬이 자꾸 떠오르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