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12-14
http://gamm.kr/1045 셜록

기억에 분명 지난 9월까지는 주기적으로 셜록, 존, 몰리의 블로그를 체크하고 있었는데요. 시즌2 시작할 때쯤 되면 뭔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해서 하고 있던 거였는데, 바빠지면서 좀 소홀히 하다 어제 문득 다시 확인해보았더니- (10월, 11월엔 간적이 있는지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겠다늬(...) 9월에 간 것은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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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마지막 포스트의 댓글 수가 10개로 줄어있었습니다! 이모티콘

원래 16개였는데요!!! 이모티콘

 

그래서 몰리의 블로그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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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헑!! 댓글이 없어!!! 분명 사라가 존을 찾는 댓글을 남겼고 몰리가 짐도 없어져서 찾고 있다고 답글까지 달았었는데요!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그리고 존의 블로그로 되돌아왔더니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었지만 블로그 메인 화면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Comments by" 항목에서 사라의 이름이 없어진 것을 발견! 아아아아아아니! 아니 사라가 셜록과 존의 둘 사이를 좀 방훼하지 않아주었으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훅 보내버리다니 이것은 너무 인정머리가 없지않소- 싶기도 하고! 이달 초에 없어진 것인지 11월에 없어진 것인지! 11월이 방송 예정이었으니까 그쯤에 없어진 것일까나!! 이모티콘

 

어쨌거나, 그래서 사라의 댓글이 달려 있었던 존의 마지막 포스트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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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나 남아있는 댓글은 별로 내용이 달라지진 않은 것 같지만, 이쪽에도 4월 1일 이후의 댓글이 없습니다. 예전 내용을 보관해두진 않고 마지막 포스트 날짜와 제목, 그리고 댓글 16개인 것만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거나 몰리의 블로그에 사라가 댓글을 남긴 것이 4월 6일이었거든요. 존의 블로그에도 그 이전에는 사라가 댓글을 남기진 않았었던 것 같으니까 사라의 댓글만 지워졌다기 보담은 그냥 4월 1일 이후의 흔적을 다 없앤 것 같은 기분.

 

그 수영장의 날 이후의 흔적을 다 지운 것 같은데- 이모티콘

 

셜록과 존이 블로그에 따르면 근 일주일 가까이 행방불명 된 것인데, 아무래도 시즌2 대본을 쓰고 보니 그렇게 행방불명 되진 않았던 것이냐- 싶고(ㄲ) (이미 런던에서는 그라비아편 상영이 있긴 했으니까 이미 결과를 아는 언니들도 있겠지!! 젠장!!!) 그리고 언제봐도 신경쓰이는 저 익명 댓글(ㅎ)

 

게다가 분명 저기 스팸 댓글 있었는데 같이 없어졌닿 보면서 외쿡에도 블로그 주인이 관리 안하면 스팸 댓글 바로 달리는구나 하면서 뿜겨했는뎈

 

웃을 때가 아니지! 마지막으로 셜록의 블로그에도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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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스레드만 보고 여긴 별로 변한게 없네- 하고 넘겨버릴 뻔 했는데, 역시 변한게 없었습니다(ㅋ) 그 다음 스레는 셜록이 짐더ㄱㅇ에게 아무도 모르게 데이트 신청을 남긴 것인데 거기에 달린 사라의 리플은 그대로 살아있네요. 여긴 날짜가 없어서 지우지 않은 것일까(ㅎ) 어쨌거나 사라의 댓글만 지워진 건 아닌 것 같고, 확실히 시즌2와 연결 때문에 지운 것 같은 기분이모티콘

 

시즌2가 시작되면 이쪽도 시즌2의 내용이 업뎃 될려나요. 그전에 백업이라도 좀 받아두어야 하는 것일까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