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11-13
http://gamm.kr/1031 영화, 크로우

브랜든리 주연의 1994년작 "The Crow"는 몇년에 한번씩 지속적으로 리메이크작(연작 절대 아님)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슬슬 시기상으론 또 하나 나올 타이밍이긴 한데(ㅎ) "A 특공대"의 페이스 오빠가 거론된 적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브래들리 쿠퍼를 모델로 한 컨셉아트가 공개되긴 했습니다만, 별로 캐스팅 확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래는 컨셉아트. 큰 이미지를 보려면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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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확실히 브래들리 쿠퍼씨 얼굴로만 모아놓고 보니까 참 안어울린닼(ㄲ) 이분의 다른 필모는 많이 보질 않아서 어떨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캐스팅 확정도 아니니까 뭐이모티콘

 


 

이쯤에서 역대 크로우 모아보긔. 사실 난 브랜든리 주연의 1994년작을 제외하면 모두 그냥 B급 필름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의외로 배우분들이 무명이거나 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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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가 1994년작의 브랜든리의 에릭 드레이븐. 영화 자체가 수작인 건 아니지만 브랜든리 배우나 음악만큼은 정말 멋졌지- 개인적으로 본 영화들 중 가장 좋아하는 대사도 이 크로우에 있습니다.

 

오른쪽 위는 1996년작 "The Crow: City of Angels". 벵상페레가 크로우역. 이후에도 그렇지만 에릭은 아님. 그냥 다른 억울한 죽임을 당해서 부활하는 패턴만 같고요. 사실 이 편은 보았었더랬다- 영화는 그냥 별로였지만, 벵상페레는 비주얼적으로는 그나마 괜찮았었더랬어요. 물론 브랜든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ㅎ)

 

왼쪽 아래는 2000년작 "The Crow: Salvation". 이때부터는 별로 관심도 없고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도 않았고 해서 보진 않았는데, 크로우역에는 레지던트 이블에서 괴물(이름이 뭐였지(...))로 변하시던 그분. 어헑. 뭐지 왜 그렇게 평이하게 생기신 분을(...) 분장을 해놔도 카리스마 같은 거 절대 느껴지지 않긔(...)

 

오른쪽 아래는 2005년작 "The Crow: Wicked Prayer". 아오 진짜 이건 존나 오늘 알았는뎈(ㄲ) 크로우역의 저놈은 대체 뭐야- 했는데 에드워드 펄롱이라닠(ㄲ) 대체 쟤는 왜 이렇게 망가졌냐며(...)

 

벵상페레까지는 당시에도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그 이후는 (배우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못봐주겠네요(...) 페이스오빠도 진짜론 안찍었으면 좋겠다(...) 별로일 것 같아(...)

 


 

크로우역에 존나 잘 어울리는 배우분이 한분 있는데 말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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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퀸오브댐드에서 레스타트로, 젠틀맨리그에서 도리안으로 나오셨던 스튜어트 타운젠드씨. 두 캐릭터가 분위기 비슷하기도 했고, 거기에 얼굴 분장만 하면 딱 에릭 분위기 나올 것 같은데 말입니다(ㅎ) 이분 필모 찾아보려다가 짧은 머리 하고 나오신 TV 드라마를 보려고 했는데 어허 도대체 알아볼 수가 없었어. 완전 분위기가 달라서 별반 포스도 없고-! 이분은 긴머리쪽이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레스타트-스러운 에릭이라면 브랜든리의 에릭과는 좀 차이도 나고 괜찮을지도(ㅎ)

 

뭐 크로우역에 암만 잘 어울릴 거라고 해도 나올 영화 자체가 (누가 감독을 하건) B급 필름이 될 것이 뻔해보이기 때문에 좀 그렇긴 하지만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