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07-11-05
http://gamm.kr/103 가사, 브렛 앤더슨, 음악, 티어스

Suede의 브렛 앤더슨씨와 버나드 버틀러씨가 2005년에 프로젝트격으로 냈던 The Tears. 내한까지 할 정도로 투어도 다니고 했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감감무소식이라는 것 같기도 하고(ㅋ)

개인적으로 버틀러씨에게는 그다지 흥미가 없습니다. 스웨이드의 초창기 음원도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그래도 나는 트래시 이후의 좀더 발랄한 음원이 취향에 맞는 것 같아요.

 


 

The Tears, Lovers
Here Come The Tears, 2005

 

 

* 가사는 직접 해석. 주관적인 감상이 뒤섞여 상당한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She shivers in the rain it's the capital connecting with her veins
Stepping under statues and on trains till we are under covers
손끝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심장까지 닿는 두근거림.
어디로든 떠나는거야. 둘만 있을 수 있는 곳이라면.

 

She giggles like a child with no sign of all the tension in her life
It's written on her t-shirt and in her eyes that there is no other
낄낄대며 웃어봐. 생각하기 싫은 일은 모두 덮어두고 말야.
다른 사람들은 상관없잖아. 우리 둘만 있으면 되는걸.

 

Cos we are the lovers, we are the lovers, We're different colours but we stand up as one
We are the lovers, we are the lovers Two different colours but we stand up as one
난 널 좋아하니까. 너도 날 좋아하니까. 다른 건 아무래도 좋아. 네 손을 맞잡고.
정말 좋아해. 진짜 좋아해. 세상이 어찌되건 상관없어. 내 손을 잡아.

 

All the silly things we do just remind me of the flippancy of youth
Kissing under statues, throwing food and getting into trouble
유치한 짓만 해대는거야. 어릴 때처럼 아무 생각없이 말야.
뻔뻔하게 키스해대고, 소리를 지르고, 온갖 말썽을 부리는거야.

 

She shivers in the cold it's the capital connecting with her bones
Jumping into taxis here we go, yes there is no other
어때, 전율이 느껴지지 않아?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함.
택시를 잡아타고 떠나는거야. 그래, 우리 둘이서만.

 

Cos we are the lovers, we are the lovers, We're different colours but we stand up as one
We are the lovers, we are the lovers Two different colours but we stand up as one
난 널 좋아하니까. 너도 날 좋아하니까. 다른 건 아무래도 좋아. 네 손을 맞잡고.
정말 좋아해. 진짜 좋아해. 세상이 어찌되건 상관없어. 내 손을 잡아.

 

Cos we are the lovers, we are the lovers, We're different colours but we stand up as one
We are the lovers, we are the lovers Two different colours but we stand up as one
난 널 좋아하니까. 너도 날 좋아하니까. 다른 건 아무래도 좋아. 네 손을 맞잡고.
정말 좋아해. 진짜 좋아해. 세상이 어찌되건 상관없어. 내 손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