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9-25
http://gamm.kr/1012 캡틴 아메리카

-랄까, 진짜 "첫번째 이슈"라면 가격이 어마어마하겠죠이모티콘

 

마블 마일스톤 에디션(Marvel Milestone Edition)으로 발행된 버전입니다. 언제까지의 코믹스가 이 에디션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캡틴 이외에도 꽤 나온 것 같고. 원래 버전의 코믹스와 동일하게 찍어냈는데 가장자리에 실버 테두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판형은 약간 길어진 듯) 내부 구성도 똑같아서, 당시의 광고 같은 것도 실려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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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는 원작 캡틴의 팬은 아니기 때문에(ㅎ) 이딴 것을 구할 마음 따위는 별로 없었는데- 물론 저 영-버키가 없는 영화판 버전의 커버 아트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지지만요. 하지만 그딴거 판매되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고. 그런데 이 첫번째 이슈 재발행본에 무려 크리스 에반스씨의 싸인본이 있지 않겠나요! 이모티콘

 

몇몇 싸인해주는 동영상에서 급하게 휘갈길 때는 한사람당 거의 1초도 안걸리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대체 이녀석 싸인은 어떤 꼬라지이길래- 했는데, 직접 보니 정말 그냥 휘갈기는 수준이고(ㅎ) 뭐, 그냥 기념으로 구해보았습니다. 원작 캡틴의 팬은 아니지마는!! 이모티콘

 

왼쪽 뒤는 1963년판 어벤저스 4번째 이슈의 재발행본. 별로 이건 산건 아닌데, 판매자분이 끼워서 보내주셨네요(ㅎ) 별로 끼워준다는 말도 없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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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깔깔. 저건누구여긴어디. 무섭다 저런 캡틴은(...) 부츠가 제일 눈에 띄는 건 처음부터였어- 아하핳. 영-버키 어쩔(ㄲ) 존나 영화판 설정이 이렇지 않아서 다행이다. 우리 멋진 버키님을 못볼뻔 했잖늬(ㄲ)

 

왼쪽 페이지는 캡틴 팬클럽(진짜)에 가입하라는 당시의 광고(ㅎ) 페이지 하단에 이 광고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메시지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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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 캡틴 팬클럽(진짜)에 가입하라는 당시의 광고가 또다시 등장. 팬클럽 이름은 "Sentinels of Liberty". 10센트를 우편에 동봉해서 보내면 저 광고에 보이는 뱃지가 집으로 날아왔댑니다. 전에 어디서 그 가입자 수를 본 것 같은데 지금 정확히 기억은 나질 않긔. 아무튼 엄청 상당한 수였음. 왜 에반스 캡틴 팬클럽 이벤트는 안하나요. 나도 10센트 보내줄 수 있는데(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