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星 S-4266



2011-09-18
http://gamm.kr/1005 어벤저스,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8월 중순에 클리브랜드에서 촬영 때에는 캡틴과 토르님, 로키 정도만 촬영이 있었는데, 9월 첫주에 어벤저스 전체가 뉴욕 센트럴 파크 등지에서 촬영이 있었지요. 게다가 스탠리 영감님의 촬영분도 있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우리 캡틴과 함께! 이모티콘

 

그냥 캡틴 사진만 좀 모아둠. 뉴욕의 캡틴은 뭔가 굉장히 버라이어티해서 좋았습니다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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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저장해 둔 게 이것 밖에 없긔(ㄲ) 센트럴 파크 촬영을 가장 먼저 한 거 같은데, 사실 정확히 얘네들이 여기서 뭐한 건지 도통 모르겠지. 요한슨 언니 너무 이뻐서 남자배우분들이 한번 꽂히면 눈을 못뗌(ㄲ) 특히 제레미님 매의 눈으로 요한슨 언니의-------------!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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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이었지만 캡틴과 사장님만 잘라내긔(ㄲ) 정말 로다주님은 아무리 촬영에 나섰기로서니 너무 토니 스타크라서 참(ㄲ) 배우들끼리 굉장히 친해보여서 좋았습니다.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매하고 좋고. 캐스팅이고 시놉이고 대본이고 감독이고 간에 지들끼리 씐나게 씐나게 만들어야 결과물도 정말 씐난다니까.

 

사장님 이 와중에 카메라 보고 계심(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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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투샷 너무 좋긔!! 이모티콘 에반스씨 인터뷰 등에서 어벤저스 이야기 할 때 로다주님 이야기도 종종 하던데, 세트장에서 처음 봤을 때 "Wow, that's a fucking movie star. That is a fucking movie star." 라고 생각했었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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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의 바이크. 토니 사장님 표정은 왜 저렇지(ㄲ) 이날 쉴드 로고가 박힌 자동차도 있었고, 토니 사장님 껄로 보이는 아주 잘 빠진 자동차도 있었고. 코믹스 원판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나온다면서 캡틴 영화판에서 파파 스타크가 엑스포에서 공중에 뜨는 자동차를 선보인 장면을 지적하는 분도 있더군요!! 그게 이어져서 토니 사장님이 결국엔 어벤저스용으로 만들어냈다거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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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귀요미한 녀석이모티콘 요런 귀요미한 녀석이 Puncture 같은 걸 다 찍고(ㅎ) 앞으로도 그런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밀크(Milk)"에서 제임스 프랭코가 맡았던 역할을 진짜 하고 싶었다던데, 영화를 한번 봐야겠습니다. 아직 밀크 안봤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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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복 캡틴도 등장! 이모티콘 캡틴 영화 볼 때도 느꼈지만, 이렇게 미끈하게 빼입어주신 캡틴은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A.I."의 주드로님이 자꾸 생각나서 그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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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씐남요! 이모티콘 계급장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과연 캡틴은 대위에서 진급할 수 있을 것인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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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면 참 캡틴 유니폼에 대해서 은근슬쩍 혹은 대놓고 막 불만을 얘기하는데 그래도 어벤저스에서는 혼자 우스꽝스런 유니폼을 입고 있는게 아니니까-하고 말하긴 하던데 말이죠. 근데 어쩌니. 니 유니폼이 제일 우스꽝스러워요(ㄲ) 아오 젠장 존나 캡틴 유니폼 까고 싶지 않은데 클리브랜드 샷들은 캡틴 혼자 있어서 그랬는지 너무 쌩-하지 않은 사진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너무 스판스럽지 않게 나오긴 했네 라며 좀 안도를 했었는데 다 모아놓고 보니 캡틴 니 유니폼이 제일 웃겨요 어떡해이모티콘

 

괜찮아 편집팀과 CG팀에서 잘 다듬어 주실 거라고 봐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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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슨 언니는 어떻게 찍어도 다 이쁜 사진들만 올라온 거 같긔. 호크아이랑 수트 재질이나 색상이 비슷해서 그런지 둘이 투샷은 정말 어울리는데, 캡틴 끼면 좀 우습겠지(ㄲ) 미안 캡틴 내가 까고 싶어서 이런 게 아니고요(ㄲ) 요한슨 언니는 사복보다 수트쪽이 더 이쁜듯. 지금 스타일도 이쁘긴 하지만, 아이언맨 2 때의 블랙 위도우 스타일이 더 이뻤던 것 같다. 아마 영화 본편에서는 영상 처리 되서 이보다 더 이쁘게 나오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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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마저도 40년대 수트 쪽이 더 나았던 것 같다(ㄲ) 40년대 수트 쪽은 분리형에 정말 헬멧처럼 쓰고 턱밑에서 고정하는 형태였는데, 이쪽은 분리형이긴 한데 스파이더맨 마스크류가 떠오르는 형태라(...) 그리고 누가 코멘트 단 것을 보았는데, 헬멧 윗부분이 너무 높다고(ㅎ) 그말을 보기 전까지는 그냥 왠지 어딘가 좀 어색해 보였는데 그말을 보고 나니 정말 확실히 헬멧이 너무 길어보인달까(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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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에서 유일하게 감탄했던 저 부츠(ㄲ) 존나 심혈 기울인 듯한 부츠다. "나이스 부츠, 팅커벨." 대사가 귓가에 막 울리는 것 같긔(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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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촬영이 거의 끝난 후일까나. 이런 샷도 있어서 놀랐겠지! 세상에! 캡틴! 캡틴의 그 동그랗게 셋팅된 머리는 부분 가발이었나요!! 이모티콘 (이게 아니고(ㅎ)) 헬멧 벗으니까 유니폼의 나머지가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는 것 같다이모티콘 (이것도 아니고(ㅎ)) 그러고보니 요한슨 언니랑 커플 되어도 어울릴텐데이모티콘 (이것도 아니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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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탠리 영감님도 등장하시는 카페씬. 이 사진은 굉장히 사진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달까. 원본이 너무 커서 가장자리를 좀 잘라서 축소했더니 좀 분위기가 잘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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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에반스씨와 스탠리 영감님이 보여요(ㅎ) 스탠리 영감님은 에반스씨를 등지고 앉아계신데 그 테이블에 다른 영감님 두분이 더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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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이 녀석 저 건방진 자세를 좀 보시게(ㅎ)

 

에반스씨는 판타스틱4 두편을 찍을 때도 스탠리 영감님이 역시 까메오로 출연하셨으니까 그때도 만났을 것 같지만, 지금처럼 같은 씬에서 직접적으로 촬영한 적은 없어서(판타스틱4 1편에서는 같은 씬이긴 했음) 딱히 관계가 있었었던지는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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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사진들을 보면서 생각했던 것이긴 했지만, 정말 스탠리 영감님 이번 역할은 혹시 캡틴을 알아보는 역할인 것일까나! -라는 것(ㅎ) 코멘트를 몇몇 읽어봐도 대충 그런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ㅎ) 스탠리 영감님이 1922년생이시네요. 우와- 딱 적당한데! 정말 107 연대 출신 병사라던지-

 

이 악수를 나누는 사진은 별로 촬영분인 것 같진 않지만. 마블 영화는 매번 스탠리 영감님 장면도 기대되는 부분인데, 어벤저스는 특히 더 기대되겠지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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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씬 사진들만 쭉 봤을 때는 우왕 캡틴 페기 언니 그림이라도 그리고 있어도 좋을 법한 장면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별로 그런 장면은 아니고 펜을 들고 들여다보고 있는 건 토니 사장님이 가져다준(혹은 캡틴이 가지고 온) 어벤저스 관련 문서라는 것 같고. 토니 사장님이 같이 찍힌 사진도 있었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ㅎ)

 

평화로운 카페는 "Fin Fang Foom"의 침략으로 초토화되고 말겠지이모티콘

 

카페씬 코멘트들 덕분에 마블 원작에 "Fin Fang Foom"이라는 몬스터가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이름이-이름이-이름이-! 저 캡틴이 USO 첫 퍼포먼스에 나서기 전에 의원님 보좌관 아저씨의 대사에 있지 않았습니까요오!! 난 그저 말장난 같은 감탄사인 줄 알았겠지!! 이모티콘

 

별로 어벤저스에 "Fin Fang Foom"이 등장한다는 건 아니고, 이 카페씬 촬영 스케줄표에 (아마도 CG로 추가될) 몬스터 혹은 적 병기로 보이는 명칭이 등장했는데, 그에 대한 의견 중에 하나랄까. 이런저런 여러가지 원작 팬들의 가설이 올라오고 있던데 몇몇은 좀 대단해보이고(ㅎ) 난 딱히 궁금하진 않으니 넘어가겠다만.

 

 

이 카페씬 영상도 있더군요! 역시 사람 많은 곳에서 촬영해서 그런지 근접 영상 너무 많아서 좋긔(ㅎ) 클리브랜드 영상은 대부분 인근 사무실 건물 등에서 촬영한 영상이 대부분이라 너무 멀어서 아쉬웠는데. 1분 40여초 이후에는 그냥 그날 근처 세트를 쭉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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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귀여운 사진이모티콘 사진 속의 꼬마한테는 미안하지만, 정말 이 사진은 너무 귀여워서 안 올려둘 수가 없겠지이모티콘 큰애기(ㄲ)도 작은애기도 저 방패도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늬이모티콘